글을 좀 쓰다 보니 존나 불안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비록 이런 짓 하고 돌아는 다니지만 그래도 엄연히 가정이 있는 몸이고, 울 마눌님께서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이럭 저럭 그것이 저라는 사실을 알만도 한데...  그럼 완전 가장파탄 납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조그만 아파트 한채 밖에 없는데 쫓겨 나면 갈 데도 없으니 야동에서 돈 좀 모아서 월세집이라도 좀 얻어주세요...

 

해외 이야기 계속 올릴까 했는데 확실히 해외는 호응이 적네요...  일단 국내로 한편 하고 다시 해외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테크닉 위주로 갑니다...  기대하시면 실망 클 겁니다...

 

 

 

폴라베어의 이야기가 거의 언제나 그렇듯이...

 

채팅합니다...  쪽지 보내고...  받고...  뭐 이러다가...  이 아줌마가 만나자고 하네요...  만납니다...

 

대박입니다...  드라이브 한판 하고...  밥 먹고...  밥 먹으면서 술 한잔 까고...

 

그냥 집에 보내면 천벌 받습니다...  우리나라 참 좋죠?  어디 가도 5분만 가면 모텔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쪽팔리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벗깁니다...  씻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