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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서 2차 나가기 위한 7가지 '공략법'.

꼬알라 1 628 0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런 날은 여자친구랑 꽃놀이나 가면 딱 좋으련만
일에 찌들어 살다보니 주말 외에는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회사 창밖으로 보이는 봄 기운 때문에
참으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흠흠.
 
 
나이트는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생각해보면 벌어서 옷사입고 나이트 가서 술마시는데
다 써버린 것 같습니다.
 
벌써 직장 생활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모아둔 돈 하나 없으니..
 
그래서 최근 한 달간은 자제를 했습니다.
여친은 지금 지방에 있고..
집-회사-헬스장만 왔다갔다하니
돈 쓸 곳이 없군요.
 
그래서 이제 2달에 한 번 이상은 절대 안가기로
마음 먹었구요. ^^;
 
2주 전에 한 번 다녀왔는데,
거참, 그것도 감각이라고 한 달 정도 안가니까
2차 데리고 나가기가 참 힘들더군요.

올 해 초만 해도 혼자 나왔던 적이 없는데..

 
공쳤습니다~
 
나이트에 자주 다녔던 분이라면 잘 아실 내용이지만
3차(2차는 보통 술을 한잔씩 더 하죠)에 성공하는 데 필요한
팁을 몇 개 모아봤습니다.
 
나이트 몇 번 안가본 분들께 제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이구요.
 
원론적인 내용도 있지만 제가 생각해도
남들한테 이야기하긴 부끄러운 그런 내용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더군요?
제가 여자라도 그럴 것 같긴 하구요.
 
어쨌건, 
한 번 봅시다.
 
1. 기왕 갈꺼면 좋은(비싼) 나이트 가라
부킹 횟수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제 아무리 장동건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도, 웨이터(보조포함)가
부킹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2차 데리고 나갈 확률은 그만큼 떨어집니다.
강남의 유명한 S나 B 나이트는 부킹 장난 아니게 잘 해줍니다.
한 3시간 앉아 있으면 입에서 단내 날 정도로 여자가 자주 바뀝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착실하게 사는 남자라면 2~3년에 걸쳐서
만나볼 여자들이지만 이 곳 나이트에서는 단 몇시간만에
가능합니다.
 
대신 가격이 쎕니다. 일반 나이트보다 평균적으로 20만원(혹은 그 이상) 가량 비쌉니다.
4명 정도 모여서 간다면 개인당 20만원이면 해결 가능할 것 같군요.
대신 비상금은 필수겠죠. 총알 없어서 못먹으면 그것 참.. ^^;
자주 가는 것이 아니라면 기왕 쓰는거 조금 더 쓰세요. 그만큼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비싼 나이트 선호'라는 주장에
반대 의견도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끝까지 풀어볼게요.
 
2. 웨이터와 인간적으로 친해져라.
 
웨이터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죠.
 
처음 보는 여자랑 하룻밤 자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웨이터의 활약은 부킹 횟수에 커다란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확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물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부킹 안해주면 꽝입니다.
 
가장 좋은건 지명입니다. 웨이터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된다면
단골로 등록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물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미리 가격도 알아보고~
 
팁은 2만원 정도가 적당하더군요.
보조에게 팁을 줬다면 웨이터에겐 어필을 해줘야겠지요.

보조 팁 줬더니 잘해주더라~ 어쩌구 저쩌구~

 
웨이터랑 아주 친한 친구 녀석이 있는데, 이녀석은 2차 안될 것 같으면
웨이터가 개인적으로 아는, 조금은 '헤픈 여자'를 불러주는
정성을 발휘하더군요.
 
물론 그 전, 새벽 4~5시 사이에는 2차 나갈 수 있을만한
시체 혹은 그 단계까지 거의 다다른 여자를 끊임없이 데리고 오기 때문에
확률이 아주아주아주 높습니다.
 
3. 총알은 부족하지 않게 챙긴다
 
일단 인원수와 나이트 가격을 계산해보고, 2차(술집)와 3차(모텔) 비용, 해장국값,
택시비 정도는 챙겨가야 되겠죠.
 
돈 없으면 참 비참합니다. 거 희안하게 총알 후달릴 때
부킹 진행이 잘되는건 뭐랍니까? 머피의 법칙은 바로 이런건가요?
 
ㅋㅋ 어쨌든 돈은 충분한게 좋아요.
 
4. 스타일로 먹고 산다
 
얼굴 잘생기고 몸매가 좋으면 G마켓에서 산 5천원짜리 기본 티에 시장표
싸구려 청바지 입어도 땟깔납니다.
 
그러나 이건 극히 드문 경우고 -_-
 
본인의 헤어스타일과 옷입는 스타일을 점검해보세요.
 
거울을 보면서 말이죠.
 
"과연 이 모습으로 나이트에 갔을 때 처음 본 여자들이
호감을 느낄 수 있을까?"
 
본인 스타일은 본인이 더 잘 알겁니다.
 
"괜찮아. 괜찮아. 이정도면 뭐 ^^* "
 
이런 합리화도 좋지만 나이트 갈 때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닐 듯 합니다.
돈 아깝잖아요. 모처럼 가는 나이트인데..
 

최대한 멋부리고 가세요.

 
참고로
와이셔츠를 입더라도 단추를 하나 푼거랑 두개 푼거랑
포인트가 될만한 목걸이를 찬거랑, 안찬거랑

분위기가 많이 틀리지요.

 
평소 운동 열심히 하셔서 가빠 키우고 배 집어넣고~
헤어스타일도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걸로 바꾸고~
옷 스타일도 멋진 녀석들 하고 다니는거 따라해보고..
 
음. 외모는 몰라도 '스타일'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차츰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한거지만..

 
처음본 여자랑 자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_-
이런 노력이 꼭 여자랑 자기위해서만은 아니니 ^^
평소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대체로 24세 이상 낭자들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수도 있지만..
남자가 늘씬하면서 치마 입은 여자 좋아하는거랑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주시구요.
 
5. 함께가는 친구는 본인 포함해 짝수가 좋더라.
 
저같은 경우는 이상하게 마음맞는 친구랑 저랑 둘이서 갔을 때
참으로.. 작업이 잘되더군요.
 
한명이 잘 안되도 두명이서 오는 아낙네들이 많기 때문에
한명 꼬셔서 두명 함께 데리고 나와
2차에서 뭔가를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도 하고..
 
보통 4명 이상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4명이서 간다면 각자 돈을 걷어도 2명이서 걷는것보단 많으니
스테이지는 삼가하는 것지 좋아 보입니다.
 
빽빽하게 스테이지에 앉아있으면 뭐가 잘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대충 아실듯 하네요. -_-
 
참, 인원이 많을 경우 2차 데리고 나갈 수 있게 싶으면
일찍 쇼부까고 둘만 나오는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눈이 아주 잘 맞아야 되는 경우겠죠.
여자애가 친구 버리고 따라나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긴 한데..
나이트 자주 오는 빠순이라면 가능합니다.
 
음. 그리고 이건 별로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환한 룸보다는 스테이지가 더 나을 듯 ^^;
조명빨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ㅋ
 
6.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가지자
 
부킹에 있어서 남자의 '자신감'은 생명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여자 옆에 앉혀놓고 말 제대로 못하고 쭈삣쭈삣, 과연 이 여자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2차까지 끌고 나가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깁니다.
 
1번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지만 노는 '물'이란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10만원에 테이블에 앉아서 소짜 양주 먹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소위 '물좋다'고 말하는 나이트에서 외모 A급 여자와 자주 이야기하다보면
그다지 물이 좋지 않은 나이트에서 B-급 이하 여자들(A급 잘 보이지도 않지만)과
이야기할 때 정말 대단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직 나이트 초보 단계라면 좋은 나이트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첫 만남에서 뭔가 있어보여야 잘 따라오는게 나이트 여성들의 생리입니다.
물론 이 여성들도 여러 부류로 나뉘지만, 일반적으로 친구 따라 온 여자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대감은 갖고 오게 마련입니다. 2차를 못 데리고 나가더라도
이후 공략을 위해서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게 가장 시급한 문제지요.
 
유머스러운 말투와 재치는 이후에 쌓아야 할 하나의 스킬이고,
일단은 자신감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없어도 있어보이게 행동해야 합니다.


7. 스킨쉽으로 2차의 성공 여부를 가늠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나이트 선수들은 여자애의 첫 마디만 들어도 야가 2차를 갈지 안갈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대면에서의 몸과 몸의 밀착감, 말투, 얼굴 표정, 나에 관한 궁금증
등으로 2차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죠.
 
중요한건 되겠다 싶으면 적극적인 스킨쉽(빨고 핥으란 이야기가 아닙니다)도
2차 데리고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어께에 손부터 올리고 다리도 살짝 쓰다듬고,
그래도 가만 있으면 밀착하고~ 얼굴 만지고~ 키스하고~
여기까지 오면 게임오법니다.
2차도 필요 없습니다. 돈 아깝게 뭐하러.. 바로 3차 갑니다.
 
룸이나 스테이지에서 처음 봤는데도 쪽쪽거리는 애들 많습니다.
거기 자리한 남자는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것도 일단 자신감이 받춰줘야 할만한거죠.

 
부킹와서 인상쓰는 애들, 받아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보냅니다.
 
졸라 춤추고 와손 땀흘리며 술 달라는 애들.
적당히 주세요. 안주면 더 좋고. 한잔 마시고 가버립니다.
술은 자본금이예요. 최대한 아끼십쇼.
 
몇살이냐고 물었는데 되묻는 애들,
가볍게 면박주고 먼저 알아냅니다.
가르쳐주면 알려주고, 아니면 끌려다니지 마세요~
 
이야기하다가 간다고 하는 애들, 그냥 보내세요.
화장실 간다거나 친구가 부른다거나, 다시 오겠다거나..
믿지 마십쇼. 안옵니다. -_- 가끔 화장실 간다고 하면
따라가는 분들도 있던데..
 
나이트에 여자 널렸습니다. 천천히 여유를 갖고 즐기세요.
그러나 '매너'를 잊으면 안됩니다.
친구가 꼬셔서 여자애들 둘이 나왔는데
나머지 한 명이 기분 나쁘게 보낸 애라면
혼자서 박쓰는겁니다.
 

자신감과 여유는 가지되~ 매너는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이거다 싶으면 곧바로 꽃아버리는 센스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고 체력에 한계가 오거나,
술이 없다고 느껴질 때 쯤이면 현실과 타협하세요. -_-
 
좀 아니더라도 하룻밤 즐기려면 그래야합니다.
얼굴 너무 따지면 하룻밤 자기 힘듭니다. ^^;

 

전화번호 따서 이후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실제로 원나잇 스탠드는 힘들지만
 
이후에 만나서 같이 잠자리 하는 확률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


 
아. 생각보다 못 쓴 내용이 너무 많네요.
어여 쓰고 잘랬더만 벌써 2시를 향해갑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조금 더 세분화 된 내용을 적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솔직히 고수님들께 보이기에는 정말 부끄럽네요.
 
제가 처음 나이트를 접할 때 네이버3에서 받은 도움을 떠올리며
예전의 저 같은 분들을 위해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이 글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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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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