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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 18부.....

꼬알라 1 534 0
오랜만에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많이 기다리셨다기에 한편 더 올립니다.....
 
이번에는 염장신공을 최대한 발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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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토요일날이었어요.
 
잘아는 동생이 하우스맥주집 관리자로 있어요.
 
강남에 새로 오픈을 해서 오라구 해서 놀러를 갔죠.
 
오픈이라서 그런지 마술쇼두 하더군요.
 
그리고 맥주랑 안주를 이것저것 시켜먹고 문닫는 1시까지 잼나게 놀았죠.....
 
그리고 동생과 여직원 몇명과 삼격살을 먹으로 갔어요.
 
물런 맘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동생에게 꼭 데려 가자구 우겼죠......
 
삼겹살과 돼지갈비를 먹구 다들 알딸딸할때 노래방을 권해서 노래를 부르러 갔죠.
 
물런 노래방에서두 맥주를 마시면서 신나게 놀았죠.
 
우연치않게 내가 맘에 드는 언니가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많이했죠......
 
그리고 새벽4시가되어서 노래방에서 나와서 집으로 다들 향하는데 내가 맘에 드는 언니가 마침 우리집근처에
 
산다고 해서 둘이서 강남역부터 대치동까지 술도깰겹 걸었죠.
 
언니는 내일 일요일날 쉬는 날이라며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죠...
 
나이는 25살 키는 170정도 되더군요.
 
약삼십분정도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친언니랑 둘이서 산다고 하더군요.
 
그러는 사이 선릉역까지 왔구 갑자기 찜질방이야기가 나와서 같이 가기루 했어요.
 
저에 집은 선릉역근처10분거리입니다.
 
마침 우리집근처에 찜질방 큰곳이있어요...
 
그래서 그럼 우리집에 잠시 들러서 옷만 갈아입구 가자구 했죠......(그때까지는 순수한마음이었음)
 
잠시 집에들러서 화장실두 갔다가 옷두 챙기구 물한잔 먹구 그녀를 찾으니 침대 밑에서 졸구 있더군요...
 
전 그녀를 흔들어 깨웠죠.....
 
피곤한데다가 술도 많이 먹어서인지 약간 헤매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침대위로 올리고 이블을 덥어주었죠....
 
그리고 전 샤워를 하고 츄리닝차림으로 컴을 켜서 겜을 좀하다가 해가뜨는것을 확인하구 여름이블을 꺼내서 전
 
침대밑에서 잠을 청했죠.....
 
그런데 솔직히 잠이 와야 말이죠......(역시 남자는 늑대맞아요...)
 
그래두 다 참구 잠을 잤죠.....
 
얼마를 잠을 잤는지 누가 흔들어 깨우더군요......
 
"오빠 미안해요 잠들었나봐요......" 그러며 웃는데 그 얼굴이 왜그렇게 이뻐 보이는지......에혀~~~~~
 
잠을 깨서 보니 11시가 되어가더군요......
 
그녀는 집에 가봐야 한다며 가더군요...... ^^;;
 
그런데 그녀가 집으로 가던 그녀가 다시돌아와서 전화번호를 가르처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르처 주고 잠이나 자야겠다 하구 잠을 다시 청했죠......
 
잠을 좀 잤는데 전화가 정신없이 울리더군요....
 
모르는 전화라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죠.......
 
"여보세요~" ........."오빠 아직주무세요~~~" 헉 전화기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그녀의 목소리....
 
잠이 확깨었죠.......
 
"응 지금 일어났어...".........."오빠 나 지금 오빠네 집으로 가요 20분뒤에 도착하니깐 영화보러가요..."
 
전 알았다구 하고 얼른 일어나서 붕뜬 머리를 정리하고 옷을 입구 준비를 했죠....
 
잠시후 그녀가 왔어요.....(이름을 말안하겠습니다... 혹시 그녀에게 누가 될까봐..강남역가면 알만한곳이기에)
 
그리고 그녀와 함께 코엑스에 가서 햄버거 먹구 영화를 한편봤죠.....
 
그리고 나와서 까페에 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친하게 되었죠.........
 
대학생인데 학비를 벌려구 휴학중이라더군요.....
 
그리고 다시 저녁이 찾아와서 낙지뽁음과 술을좀 먹구 다시 노래방을 향했죠.....
 
그런데 그녀는 노래방에서 옆에서 안떨어지더군요.....
 
노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그러다 보니 어께에 손올라가구 그렇게 놀다가 나왔어요...
 
그리곤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한다면서 다음에 보자구 하구 손을 흔들어주며 가더군요.....
 
그리곤 문자만 주고 받다가 어제 경방에 글을 올리구 일찍 잘려구 일찍 누었는데....
 
새벽2시에 전화가 힘차게 울리더군요....
 
"오빠.... 나 오빠네집에 놀러가두되요...."
 
내가 싫다고 할놈입니까..... "응 놀러와...머 먹구 싶은거 있어 시켜놓을께...."
 
그녀는 불닭을 먹구 싶다구 해서 시켜놓았죠....
 
그리고 15분두 안되어서 그녀가 왔어요.......
 
그녀가 저를 보는 순간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니깐....
 
오늘 실수를 해서 많이 혼났다구 하면서 훌쩍거리더군요....
 
전 그녀를 다독거리고 있을때 불닭이 왔더군요.....
 
그래서 불닭을 먹는데 매운것을 잘먹더군요....
 
그리고 기분이 풀려가는지 조금씩 웃더군요......
 
그녀는 내 어께에 머리를 잠시 기대더군요.....
 
전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누가 먼저란것두 없이 입술을 탐했죠......
 
그리고 내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으로 파고들었죠......
 
키는 170 그런데 가슴은 절벽..... 아까비라 가슴만 조금더 있었으면.........
 
그녀를 벗겨놓구 보니 가슴만 빼구는 정말이쁘더군요.... 물런 얼굴두 내눈에는 이뻐요......
 
그녀의 온몸을 탐험을 하기 시작했죠.....
 
유두에 민감하더군요.....
 
그리고 허리를 지나 숲을속을 파고 드니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리는 바람에 머리가 끼어버렸죠.....
 
옹달샘을 파고 드니 신음소리가 아주 약하게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처음인지라 약하게 그녀에게 진입을 했죠......
 
그리고 그녀의 내공이 얼마인지 몰라서 살살 다르기 시작했죠......
 
잠시후 그녀의 내공을 알겠더군요....(초보수준이더군요)
 
전 그때부터 확실히 밀어부치기 시작했죠......
 
한참을 밀어부치는데.... 그녀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오빠....이게 머야....이런기분...아...아...아..... 오빠 이상해~~~~"
 
전 그말에 정신을 혼미해서 마구 밀어부쳤죠......
 
잠시후 그녀는 숨이 넘어가는듯하게 허덕거리더군요........
 
그래서 숨고를때까지 잠시 쉬고 다시 돌진을 했죠......
 
잠시후 그녀의 허리가 들리면서 확 휘더군요........
 
그리고 허리가 툭떨어지면서 그녀의 온몸에 힘이 빠지더군요....
 
그다음부터는 할테면 하라는식으로 그녀가 포기를 하더군요......
 
저두 빨리 사정을 하구 그녀를 안아주었죠.....
 
그녀는 내품에 안겨서 얼굴을 못들더군요........
 
전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부끄럽냐구 물으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더군요....
 
그러면서 이렇게 섹스를 하면서 이상한 기분든게 처음이라면서 얼굴을 못들고 가슴으로 파고들더군요....
 
그런 그녀가 얼마나 이쁘던지.......
 
전 그녀와 4번의 관계를 하고 잠을 자고 점심을 먹고 그녀는 집으로 갔어요......
 
그녀는 저에게 웃으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나 더 친해지면 오빠집열쇠하나만줘...... 오빠 잠잘때깨우기 미안할꺼 같아..."
 
전 웃으면서 당장 집열쇠를 주었어요........
 
언제든 오라구 너를 위해선 항상 열려있다구 말해주었죠.....
 
그러면서 저에 머리에는 다른 여자들은 집에 못데리고 오겠다....
 
앞으로는 나가서 만나야지......이런생각을 했답니다...........
 
열분들도 열심히 땀많이 흘리는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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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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