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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ㅂㄱㅂㄱ.

믹서기 1 374 0
지난번 - _- 의경복무중이라고 글썼던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ㅋㅋㅋ
 
 
요즘 집회 시위가 너무 많아서 - _-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 바람에...
 
 
눈팅만 하고 지냈네요....
 
 
여자친구랑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하네요....
 
 
 
여자친구랑은 2년전 - _- 입대직전 이모부가 - _- 딱 한달만 도와달라며
 
 
프로그래머였던 절 - _- 피시방으로 영입하던 그때부터였습니다.
 
 
 
(여의도 H 회사에서 생활하다가 일을 그만두니 마땅히 할일이 없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무작정 그리 시작한 피시방 아르방 (그래도 급여는 - _- 120정도 받았음 ㅋㄷㅋㄷ)
 
 
그 일하면서 - _- 우연히 가게에 자주 찾아오는 - _- 리니지 폐인 손님 한명이 여자를 댈꼬온겁니다.
 
 
- _- 어느정도로 많이 왔냐면 상당히 손님이 많은 피시방이였는데 - _- 그손님이 벨을 누르면
 
 
"아~ 이사간대쯤이면 - _- 컵라면 xx를 시키실 시간이구나 음료수는 사이다랑..."
 
 
이런식으로 - _- 엄청 챙겨주던 - _- 동생이였죠....
 
 
그 여자분이 자꾸 치근-_-덕 대는 바람에 - _-;;; 일에 집중? 할수 없었고... 그때는 다른 여자친구가 있어서
 
- _- 쉽게 대쉬는 못하고 저의 메신저 주소를 홀랑 복사해가서 - _- 등록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러자... 물어보니 - _- 놀고 먹는 백-_-수였던겁니다. ㅋㅋㅋ
 
 
(학생이 뭐 글치~)
 
 
8월에 입대했으니 7월경 - _-;;; 이였을때였으니깐 말이죠...
 
 
하여간 그리 밤늦게까지 메신저질 하고 해뜨면 피시방 출근해서 - _- 맨날 놀러와서 겜은 한두시간하면서
 
 
- _- 저랑 수다는 거의 - _- 5~6시간동안 이야기 하고 갈정도로 친하게 지냈답니다.
 
 
그러다 메신저로 어느날 - _- 술을 사달라고 조르길래....
 
 
 
- _- 그냥 농담으로;;; "난 술마실때 방잡고 먹으니깐 - _- 안덥칠꺼란 생각은 하덜말어 - _-" 라고
 
 
강하게 밀어붙이자 - _- "그래도 사줘" 라고 말하던 - _- 그녀....
 
 
후....
 
 
 
- _- 그렇게 다음날 만나서 - _-;;;;;
 
 
바람을 폈습니다. ㅋㅋㅋㅋ
 
 
:D 만쉐르~
 
 
 
그리고 입대를 하고 - _- 근 1년간 연락이 싸xx드 - _- 로만 연락을 하고 지냈었습니다.
 
 
 
종종 - _- 너무 굶었다 싶음...(군바리다보니...)
 
 
종종 전화해서 술사줄테니 나와라~ 해도 - _- 별 앙탈없이 나오는 그녀였기에 - _-
 
 
(워낙 성격도 쿨하고 재미있는 그녀였습니다.)
 
 
 
어느순간 전 여자친구랑은 성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헤어지게 되고...
 
 
- _- 지금 여자친구(그녀)랑 잘 사귀고 있습니다.
 
 
저의 문란한 성생활이야긴 여전히 -_- 문란하고요...
 
 
2차 정기휴가(수경 달고, 육군으로 치면 병장이지요) 을 나가면서
 
- _- 열심히 떡방아를 찢고 있을때
 
 
나 : 야~ 넌 너무 밝혀~
그녀: 밝히던 말던... 헉헉헉 좀더 빠르게~
나 : 으윽 - _ㅠ 너무 쪼이자나~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 갔지만....
 
 
어느 순간 - _-... 발동한 저의 변태끼....
 
 
나 : 야... 우리 겜하자 ㅋㅋㅋㅋ 말할때 절대 평범한 말로 하지 않으면 대는거야
그녀 : 좋아 벌칙은?
나 : 흠.... 서로 앞에다 대놓고 자위 조낸 해서 - _- 한번 하기~ ㅋㅋㅋ 어때?
그녀 : 조...좋아 - _-ㅋㅋ
 
 
그리 시작한 우리들의 놀이...
 
나 : ㅋㅋㅋ 약하게 우선 들어가야지 (봉지를 가리키며) 이건 머꼬~ ㅋㅋㅋ
그녀 : -_-.... 보.....지 - _-
 
나 : ㅋㅋㅋ 누구껀데?
그녀 : 지x이꺼....
 
 
그 대화를 나눈건 - _- 서로 격렬하게 떡치다가 잠쉬 쉬면서 - _- 이야기 했던지라...
그녀가 - _- 막 물이 오르다가 맥이 끊긴겁니다.
 
 
그녀 : 빨랑 자지 안집어너?
나 : 네.... ( _ _) 시무룩....
 
그녀 : 빨리 하라고!~ 니 자지 - _- 피부 벗겨질때까지 아~ 오빠 나 머 나올꺼 같아... 아~
나 : 그래 니x 내 좆물이나 입으로 받아라!
 
- _- 그리 하여... 거의 동시에 둘이 사정하고 쓰러져서 사정에 몸을 떠는 여자친구에게 귓속말로
 
음담패설을 해주자 - _-;;;
 
 
그날... 새벽 4시까지 잠못자고 - _- 마치 에너자이저 건전지처럼.... - _- 백만스물한번 - _- 쯤?
 
 
해주고 - _-)a
 
 
- _- 서로의 변태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 _- 자기도 그런거 하면 수치스러운데 상당히 흥분된다고 하니...
- _- 다음 휴가때 묶은뒤에 한번 해보자고 하니 - _- 한번 해보자고 덤벼듭니다...
 
 
고수님.... -_ㅠ 준비물좀 알켜주세요....
 
 
방년 23세.... 힘들어죽겠음 - _ㅠ  밤일 하나는 아직 난! 죽지 않아~ 죽지 않아~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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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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