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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간장 태우는 저녁밤!!.

엽집아저씨 1 429 0
어제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격었네요..^^
나쁜일이 아니구 좋은 일을요..ㅋㅋ

어떻게 이야기를 전계해야할지 모르겠네요...처음 써보는 글이라서..

저희집 뒷집에는 아줌마와 여고생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끔 아저씨가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주말부부나..한달에 한두번 정도 집에 들어오시는거 같더군요.

가끔 뒷집을 훔쳐보는 재미로 저녁에 기웃기웃거리며 뒷집을 훔쳐보곤했습니다.
가끔 아줌마의 옷갈아입는 모습많을 한두번보곤했죠..


이 아줌마가 일을 마치면..저녁 10시경에 집으로 들어오시는거 같더군요.
어제도 역시 tv를 보다가 갑자기 뒷집에 불이 켜져서 어 왔나보네하며
뒷집을 볼수잇는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집에는 부모님이 계서서 조심조심 올라갔지요..

그런데 벌써 옷을 갈아입고 짧은 핫팬츠로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에공 오늘도 실패를 했네 하며 포기하고 그냥 옥상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30분정도 지났을까 혹시나 해서 다시 옥상으로 올라가서 아줌마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그랬더니..안방에서 tv를 보다가 갑자기 마루로 나가더니..마루에 있는 옷장에서 뭘찾아서 다시 안방으로 들어오더군요..

난 그냥 아줌마 핫팬츠라도 구경할려고 왔다리 갔다리 하며 아줌마를 졸졸 따라다녔죠..
중요한건 1층이 아줌마 집이지만.2층에도 다른분들이 살고 계신데..
그쪽 2층에서 혹시라도 저를 볼까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동네에서 이러다가 찍히면 얼굴 못들고 다니잖아요..
어제 비도 오고 머리며 옷이며 비에 졌으면서 그래도 굳굳하게 보고 있었죠.
그러더니 밖에 창문을 닫아버리는겁니다..
하지만 조금의 틈은 두고 창문을 닫더군요..


그런데 tv에 화면이 갑자기 포르노로 바뀌는거였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눈을 의심했어요..
그런데 미국 포르노가 틀어지는거였어요...눈이 @.@ 띠옹..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그러더니 눈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자의 자위하는 모습을 난생처음으로 봐서 정말 긴장되더군요..
그래서 틈사이가 잘안보여서 왔다갔다 애간장만 태웠습니다..ㅠ.ㅠ
용기를 내어 담을 넘어갈까도 생각을 해봤지만..
그랬다가는 우리 동네에서 얼굴들고 못다니것같고..
그래서 눈으로 구경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요..여자들 자위하면..옷을 벗고하지는 않나봐요..ㅠ.ㅠ
핫팬츠안으로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만 있더라구요..아~~아까워..!!
그리고는 얼마후 자위를 끝내고 다시 창문을 열더군요.


여기서부터 제가 용기를 내어.저두 아줌마가 밖으로 한번만이라도 보라고 생각을 하며..
바지에 손을 넣고 아줌마를 의식하면서 자위를 하고있다는 모습을 보고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선이 한번도 창밖으로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도 마무리를 하고 옥상에서 내려왔어요..

궁금한게 또있네요..
중요한건 아줌마가 자위를 할때도 불을 끄지는 않았다는것이지요..
밤에 안쪽이 밝으면 밖같쪽이 잘안보이짆아요..
그래서 전 제가 안보이는가 보다 라고 생각을했어요.
그리고는 집으로 들어와서 저도 마루에 불을켜놓고 밖같쪽 건물을 한번 처다봤는데.
아니이런..훤히 보이잖아요...ㅠ.ㅠ

카메라만 있었어도...촬영을 해볼껀데...너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혹시나 아줌마는 내가 보고있는것을 본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내가 내려와서 화장실에서 마무리하고 불을끄니까 그때서야 창문을 완전히 받아버리더군요...

음..어제 하루종일 저녁에 그모습이 눈에 아롱거려 잠을 이루지를 못했네요..
아줌마에게 어떻게 하면 작업이 될수있을까요?
" 아줌마 어제 자위하는거 봤는데 저랑 한번?? " 이거 정말 힘들잖아요..그쵸??

정말 아줌마랑 내가 만날수 있는길은 없을것 같고..그렇다고 사고치면 집에서 난리가 날꺼고.
아~~ 애간장만 태우네요..
어떻게 작업을 할수 있는 방법을 하시는분 답좀주세요~~

그아줌마 팬티에 자위흔적을 남길까요? 그럼 상상을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아 궁금하고 가슴뛰고 두번다시 볼수 없을것같은 안타까움도 드는 하루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처음 글이라서 두서가 엉망이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__) 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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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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