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레비트라정 10mg 2알처방

레비트라정에 대한 지식을 검색하니 대략 25-1시간 후 발현해서 4-5시간 발기시간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1. 여자를 많이 않접해봤다.

2. 자위행위가 많았다.

3. 소심해서 처음보는 여자와 섹스는 물론이요..그냥 직업적으로 하시는 분덜과도 잘 않되었다.

4. 안마,북창동 이런데가서 싸더라도 시원하게 빳빳히 발기된 상태에서 싸보지 못했다.

5. 이런저런 실패가 반복되어..결국 습관이 되고

6. 이 습관이 심적으로 지속적인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것으로 사료됨.

 

1. 일단 약 레비트아를 10mg만 먹고

2. 대충 시간보내기 위해서 네이버3 들락거리고....어디어디..XX촌 사파리(자동차타고 구경)타고 1시간 보냄

3. XX안마시술소 입장해서

4. 한시간안마+한시간서비스 코스로 들어감.

5. 약효(?)가 그다지 발현이 않됨. 아직 시간이 않되서 그런것이라 생각되며...안마마치고 아가씨 코스서비스로 들어가 원래대로 응응응 하게됨.

6. 응응응 할 당시 페니스의 강도 및 발기각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함.

7. 각도 대략 배를 기준으로 30도 가량 세워지고 발기강도(hardness)가 10대것과 비슷할 정도로 페니스껍데기가 아플정도로 발기됨

8. 여러자세 바꿔가며 Doggy Style 발사 ..끝.

9. 요 근래 보기드믈게 아주 시원하게 발사됨.

 

제 나이가 대략 30대 중반인데 아직 장가도 못갔읍니다.

장가 못간 이유는 글쎄..?..일단 직업은 안정되어 있고 재산도 조금 있는데..키가 작고 뚱뚱했엇읍죠. 그 문제는 올해 15킬로 그램 다이어트 하고나선 해결되었는데..

그동안 지나친 자위나...포로노동영상등이 제 육체와 정신을 황폐화 시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 5년동안 발기가 시원하게 되본적도 없거니와 ..시원하게 싸본적도 없는 것 같군요.

어제 약의 힘을 빌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읍니다.

약효는 떨어졌지만..아직도 은근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게...나름대로 페니스의 혈류장애가 개선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대로 몸관리를 해서 약없이도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도록 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