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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예전 파트너....

엄마곗돈 1 625 0
여기와선 처음 글을 쓰네요;;;
그냥;;; 문득 예전 생각이나서 ;;;;
 
예전에는 콩스토리라고 해서 xxx스토리 서로 올리던 싸이트가 제법 있었습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Ci~~~~~ 랑, 이제 사라진 에피어쩌구랑 유어 어쩌구..
그중에 제가 활발히 활동하던 곳은 유어 어쩌구라는 싸이트....
 
그때가 3년도였는지 4년도였는지는 -_-;;; 이놈의 기억이.. -_-;;
 
머 여튼..
 
지금은 전부 연락을 끊어서 연락 되는 사람은 한명뿐이지만..
당시는 재밌는 일이 많았죠..
 
의외로 여자가 많았던지라..
사이트 내에서 알게모르게 서로 만나서 일을 벌인 일이 많았드랬죠...
 
물론 저또한 -_-;;;
 
가장 좋은 점은 너무나 많은걸 안다는점.
태크닉에서 부터 시작해서 변태플레이까지 모두 소화가.....
 
애인이 있는걸 서로 아는 상태에서 만났기에 부담도 없었고...
의외로 서로 상담이 잘되는.
그래서 아직 연락하긴하지만... 머 싸이트 사라지고나서 남자들이랑은 다 연락 끊기고 -_-;;
그전에도 남자들이랑은 머 거의 연락안했지만 ㅋ
다른 여편네들도 다 연락 끊기고 달랑 하나 남은.....
 
만나서 한다기 보다
 
오늘 어쨌느니 어떤남자 만났는데 어찌어찌했는데 좋았다는둥.
앤한테 어떻게 해줘보라는둥 이런말 .... 재미있습니다 -_-;
 
아... 본론에서 한참 빚나갔네 -_-;;
 
여튼 다른데서 못적은 비하인드 스토리... ㅋ
 
유x 에서 활동하다 만난 그녀. 당시 03년도였던듯.. 그녀나이 스물 내나이... 비밀 ㅎㅎㅎ -_-;
어느날 갑자기
MSN으로 날라온 쪽지
 
그녀 : 오빠 머해? 나 심심해
나 : 머야 그많은 남자 놔두고 날왜찾아
 
그녀 : 그래서 싫다 이거야?
나 : 음..... 귀찮아 (사실... 그때는 배가 좀 부르던 시기여서 ㅡㅡ;;;;)
 
그녀 : 앙 일루와 내가 잘해줄께~
나 : 흠... 함 생각해볼 문젠데... 어찌해주게?
 
그녀 : 됐어 . 튕기긴
나 : ㅋㅋㅋ 어딘데
 
그녀 : xxx 텨와
나 : 어
 
-__- 머 이런 대화를 하고 나갔드랬죠...
머 활동하던데가 하던데라서 만난적도 없는 사이지만 대화는 지극히.... 좋았드랬죠 -_-ㅋ
 
그렇게 만난 그녀와 나..
한창 낮이어서
애매모호한 그래서 대략 밥을먹고
노래방을 갔드랬죠..
 
그녀- ~~~~노래부르는중 ~
나 : 야, 앉아바바
 
그녀 : 왜?
나 : 베고 눞게 *-_-*
 
그렇게 나는 그녀 다리를 베고 누어서 노래를 부르다
살포시 *-_-* 파묻히고
그녀는...... -__ 간지럽다고 웃더군요 -_-
 
그렇게 대략 소프트??하게 끝난 노래방
 
머 어떻게 할라고 하면 했겠지만 왠지 당시 나의 심정상으로
그다지 땡기질 않아서 -_- 장난질만 쳤드랬으나..
그녀는 그게 아니었던모양..
 
나 : 이제 어디갈꺼야?
그녀 : 음...음... 두가지 선택이있는데 어느손?
 
-_-; 대략 난감 난데없이 선택하라는 손에 무심결에 선택한 .....그녀의 왼손이었나 ,,-_-;;;
여튼.... 그손을 잡으니..
대략날 잡고 엘레베이터를 향하는...
아.... 그건물 5층이 아마 모텔이었지 *-_-*
 
나 : 머야? 아직 이르지 않어?
그녀 : 시러?
 
나 : 설마 그럴리는 없자나? 근데 나 돈없어 ㅡ.,ㅡ 알잖아 나 그진거
그녀 : 시끄럿 따라왓
 
-__- 그렇게 끌려간 나 ㅡ.,ㅡ;;;
 
역시나... 잘하더군요....
느끼기도 얼마나 잘 느끼는지 ...
겁나더군요 .ㅡ.,ㅡ
 
혹시 보셨는지 하는데 눈 뒤집히는 여자 --;;;
 
..... 대략 6시부터 시작해서
그날밤을 같이 보내고 -_-
 
담날 그녀의 자취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_-;;;
 
그렇게 와서는...
한 한달정도 같이 동거를 했던 *-_-*
 
물론 나는 앤이 있는 상태였드랬죠 -_-;;
그녀도 물론 내가 앤 있는거 아는 상태였고 -_-;
 
사정상 그녀가 지방으로 내려가기 까지 그렇게 자주 만났드랬고..
작년까지 내가 지방에 출장갈일이있어서 갈때마다 만났드랬지만..
 
지금은.. 완전 연락두절 ㅋ -_-
 
아직도 그녀의 한마디가 기억난답니다..
"오빠.. 나는 뒤에다 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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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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