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ㅎㅎ' 남자의 착각''.

작성자 정보

  •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2 조회
  • 1 댓글

본문

ㅎㅎ 별생각없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너무 재미있어서용;;
 
어제의 일입니다. 제가 요새 pc방을 하는데(자세하게 쓰면 정체가 들통날까 여기까지만;)
 
여손님 두분이 들어오더군요. 한분은 뚱뚱 한분은 화장찐하고,, 슴가 크고;;거기에 파진옷을..
 
굉장히 야하게 생기신데다가 야하게 옷을 입고계셨드랬습니다.
 
자리 안내하고, 음료수 주고 하는데 어쩔수없이 남자다보니 자꾸 가슴에 눈이갑니다.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호,,, 76년생입니다. 제가 27인데 무려 4살이나 많다는;; 그렇게 많다는 생각도
 
안했었는데(둘다 동안인듯) 흠~
 
여튼 그래놓고 몇번 가슴에 눈이 갔는데; 가슴이 수술한듯 상당히 이뻤습니다. 아시죠? 구조;; 뒤에서 파진옷을
 
보면 거진 다 확인할수 있다는거... 에어컨 끄니 어쩌니 하면서 10번가까이 왔다갔다 했을겁니다. ㅎㅎ
 
그러다가;;; 너무 여유로와졌는지 별생각없이 뒤에서 정말 생각없이 눈을 못떼고 보고 있는데;; 정말 황당하게
 
옆에 뚱땡이와 눈이 마주친겁니다. 옆여자 가슴을 보는데;; 씨익~ 웃더라구요. 왜 그럴까;; 마음에
 
혼동이 오고갑니다. 흠... 무슨의미지? 또 상황이 굉장히 적절하게 2:2 놀자라는 제목으로 채팅을 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설랑;; 세OOO, 스OO러O으로 접속을 해서 우연을 가장할까 말까.. 엄청시리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뚱띵씨가 물을 떠먹으러 와리가리 하는데... 자꾸 보면서 그런거 있죠? 착각하게 만드는 웃음
 
또 씨익~ 웃는겁니다. 몇차례나... 가슴본건 지친구걸 봤는데 "너 딱걸렸어" 이런건지... 정말 착각인지...
 
그러다가! ㅡㅡ;
 
또 보러 갔습니다.
 
헉... 가슴을 보려는 찰나 그여자가 파운데이션을 바르더군요.(채팅이 성공한듯 싶습니다.)
 
그 파운데이션 거울에 제모습,,, 안되겠네~ 더라구요.
 
흠... 그리고는 그냥 나가는 그들을 보내버렸습니다 ^^;
 
아직도 어린앤지.. 그런손님들오면 마음이 두근두근~? ㅎㅎ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1 Page
RSS
터질듯한 선생님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33 추천 0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

터질듯한 선생님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62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3 추천 0

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96 추천 0

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 내나이50대 중반 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 중국과의 거래가 있고 또 중국에…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5 추천 0

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6 추천 0

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

과외선생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3 추천 0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과외선생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1 추천 0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

과외선생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

과외선생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일단 삽입.....애액이 고…

과외선생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9 추천 0

이것은 순전한 나의 경험담이다 난 조선족과외선생님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에서 중의학을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9 추천 0

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7 추천 0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9 추천 0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2 추천 0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우리 담임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는 일본어 교사였다.나이는 지긋이 많아 거의 오십에 가까운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앙칼…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 - 프롤로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0 추천 0

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4 추천 0

아침에 벌인 복수극 아침이 되자, 밤을 꼬박 세운 지영이 누나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날 흔들어 깨웠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6 추천 0

재수학원에서 만난 누나 내가 노량진에서 우연히 친구 정호의 누나인 김지영을 만난 것은 일대에서 잘나가는 대입학원에서였다.대입 수능에서 쓰디쓴 실…

학교v (영화관편) -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6 추천 0

오늘은 수업은 안하고 단체 관람을 하러 갔다.어제 현진이와 그 일이 있은 후 난 살짝 긴장하고 갔는데, 현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애들하고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