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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자의 착각''.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348 0
ㅎㅎ 별생각없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너무 재미있어서용;;
 
어제의 일입니다. 제가 요새 pc방을 하는데(자세하게 쓰면 정체가 들통날까 여기까지만;)
 
여손님 두분이 들어오더군요. 한분은 뚱뚱 한분은 화장찐하고,, 슴가 크고;;거기에 파진옷을..
 
굉장히 야하게 생기신데다가 야하게 옷을 입고계셨드랬습니다.
 
자리 안내하고, 음료수 주고 하는데 어쩔수없이 남자다보니 자꾸 가슴에 눈이갑니다.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호,,, 76년생입니다. 제가 27인데 무려 4살이나 많다는;; 그렇게 많다는 생각도
 
안했었는데(둘다 동안인듯) 흠~
 
여튼 그래놓고 몇번 가슴에 눈이 갔는데; 가슴이 수술한듯 상당히 이뻤습니다. 아시죠? 구조;; 뒤에서 파진옷을
 
보면 거진 다 확인할수 있다는거... 에어컨 끄니 어쩌니 하면서 10번가까이 왔다갔다 했을겁니다. ㅎㅎ
 
그러다가;;; 너무 여유로와졌는지 별생각없이 뒤에서 정말 생각없이 눈을 못떼고 보고 있는데;; 정말 황당하게
 
옆에 뚱땡이와 눈이 마주친겁니다. 옆여자 가슴을 보는데;; 씨익~ 웃더라구요. 왜 그럴까;; 마음에
 
혼동이 오고갑니다. 흠... 무슨의미지? 또 상황이 굉장히 적절하게 2:2 놀자라는 제목으로 채팅을 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설랑;; 세OOO, 스OO러O으로 접속을 해서 우연을 가장할까 말까.. 엄청시리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뚱띵씨가 물을 떠먹으러 와리가리 하는데... 자꾸 보면서 그런거 있죠? 착각하게 만드는 웃음
 
또 씨익~ 웃는겁니다. 몇차례나... 가슴본건 지친구걸 봤는데 "너 딱걸렸어" 이런건지... 정말 착각인지...
 
그러다가! ㅡㅡ;
 
또 보러 갔습니다.
 
헉... 가슴을 보려는 찰나 그여자가 파운데이션을 바르더군요.(채팅이 성공한듯 싶습니다.)
 
그 파운데이션 거울에 제모습,,, 안되겠네~ 더라구요.
 
흠... 그리고는 그냥 나가는 그들을 보내버렸습니다 ^^;
 
아직도 어린앤지.. 그런손님들오면 마음이 두근두근~? ㅎㅎ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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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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