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남자의 착각''.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348
0
2023.04.05 01:02
ㅎㅎ 별생각없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너무 재미있어서용;;
어제의 일입니다. 제가 요새 pc방을 하는데(자세하게 쓰면 정체가 들통날까 여기까지만;)
여손님 두분이 들어오더군요. 한분은 뚱뚱 한분은 화장찐하고,, 슴가 크고;;거기에 파진옷을..
굉장히 야하게 생기신데다가 야하게 옷을 입고계셨드랬습니다.
자리 안내하고, 음료수 주고 하는데 어쩔수없이 남자다보니 자꾸 가슴에 눈이갑니다.
회원정보를 확인해보니 호,,, 76년생입니다. 제가 27인데 무려 4살이나 많다는;; 그렇게 많다는 생각도
안했었는데(둘다 동안인듯) 흠~
여튼 그래놓고 몇번 가슴에 눈이 갔는데; 가슴이 수술한듯 상당히 이뻤습니다. 아시죠? 구조;; 뒤에서 파진옷을
보면 거진 다 확인할수 있다는거... 에어컨 끄니 어쩌니 하면서 10번가까이 왔다갔다 했을겁니다. ㅎㅎ
그러다가;;; 너무 여유로와졌는지 별생각없이 뒤에서 정말 생각없이 눈을 못떼고 보고 있는데;; 정말 황당하게
옆에 뚱땡이와 눈이 마주친겁니다. 옆여자 가슴을 보는데;; 씨익~ 웃더라구요. 왜 그럴까;; 마음에
혼동이 오고갑니다. 흠... 무슨의미지? 또 상황이 굉장히 적절하게 2:2 놀자라는 제목으로 채팅을 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설랑;; 세OOO, 스OO러O으로 접속을 해서 우연을 가장할까 말까.. 엄청시리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뚱띵씨가 물을 떠먹으러 와리가리 하는데... 자꾸 보면서 그런거 있죠? 착각하게 만드는 웃음
또 씨익~ 웃는겁니다. 몇차례나... 가슴본건 지친구걸 봤는데 "너 딱걸렸어" 이런건지... 정말 착각인지...
그러다가! ㅡㅡ;
또 보러 갔습니다.
헉... 가슴을 보려는 찰나 그여자가 파운데이션을 바르더군요.(채팅이 성공한듯 싶습니다.)
그 파운데이션 거울에 제모습,,, 안되겠네~ 더라구요.
흠... 그리고는 그냥 나가는 그들을 보내버렸습니다 ^^;
아직도 어린앤지.. 그런손님들오면 마음이 두근두근~? ㅎㅎ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먹튀 검증, 안전 놀이터, 먹튀 검증 사이트, 먹튀 사이트, 검증 사이트, 먹튀 검증 업체, 토토 먹튀, 검증 업체, 먹튀 검증 사이트 안전 놀이터, 먹튀 검증 토토 사이트, 먹튀 사이트 검증, 사이트 검증, 토토 검증 업체, 토토 먹튀 검증, 카지노 검증 커뮤니티, 카지노 먹튀 커뮤니티, 슬롯 검증 커뮤니티, 슬롯 먹튀 커뮤니티, 토토 검증 커뮤니티, 토토 먹튀 커뮤니티, 검증 카지노 커뮤니티, 검증 슬롯 커뮤니티, 검증 토토 커뮤니티, 먹튀 카지노 커뮤니티, 먹튀 슬롯 커뮤니티, 먹튀 토토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