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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참에 여성 편력 제 1 편.

초아사랑 1 386 0
안녕 하세요?  그놈참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0여년전 부터 크랙커 생활을 해오다가 요즘은 잠잠하니, 그저 밥벌이만 열심히 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어 있죠.
 
네이버3에 들어 오면 음악방과 사진방 그리고 경험담에 와보곤 합니다.
 
오늘부터 제 경험담을 늘어 놓을까 합니다.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하지만 실화임을 밝혀 둡니다.
 
---------------------제 1 장--------------------
 
반미진 이라는 여자.................
 
 
제 나이가 40 입니다.
 
ㅡ,.ㅡ
 
그때 당시는  국민 학교 였죠~
 
제가 6학년때 바로 옆집에 중학교 1학년 누나가 살았습니다.
이름은 반미진..
 
뭐 ~ 지금은 한살 많은 여자야 맞먹겠지만, 그때는 한살 많아도 누나는 누나 아님니까?
 
생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주근께가 큰눈 밑에 나 있었고,
도드라진 코에 얇은 입술 그리고, 가지런한 단발머리를  가진 누나 였죠.
 
어느날 둘이 제방에서 같이 누워 있었을때가 있었지요.
야릇 했지만, 현재의 섹스에 대한 에로티즘은 없었습니다.
국민 학교 6학년인데 ....
 
그냥 여자랑 나란히 누워 있다는, 그런 에로티즘이 어린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죠.
 
콩닥 콩닥~
 
아마도 그 누이도 그랬을 겁니다.
 
그렇게 20여분을 천장만 보고 누워 있다가~~~~~
 
그 누나가 나에게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
 
"나 이제 조금 있으면 뽄지 에서 피가 나 그러니까 지금 니가 나를 만져 줘야되"
 
이게 정확한 그때 그 누나의 말이 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대략 뽄지가 여자의 보지라는 것을 알아는 들었지만, 피가 난다고 하는것과
왜 나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짐작이 안갔습니다.
 
그리고 뭘 만져 달라는것이지?
 
또, 그렇게 저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 가면서, 5분여를 말없이 천장을 보고 눈만 껌벅이며 누워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갔습니다.
 
시간의 정적을 깬것은, 누나의 손이 제손을 잡아 그녀의 둔덕에 제 손을 올려 놓았던것을
느꼇을 때였습니다.
 
어린 저는 너무나도 떨려서, 경직 그 자체 였습니다.
 
누나 역시도 , 소슬 바람에 떨리는 은행 이파리 처럼 떨고 있음을 저 역시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제 손을 더 밑으로 내리기가, 용기가 안났는지, 몸을 위로 올립니다.
 
경직되어 있는 제 몸과 손 자체가, 누나의 몸짖에 당연히, 뜨거운 그녀의 그곳으로
자연스럽게 내려 갑니다.
 
또 그렇게 10여분~
 
둘이 보고 있는 천장의 다이아몬드 형식의 도배지는, 어느덧 희미하게 까지 보임니다.
 
누나의 허벅지가 나의 그곳을 누르기 시작 합니다.
손의 위치는 그대로 인체, 얼굴을 마주 보게 되었지만, 전 그만 눈을 감아 버림니다.
 
곧바로 누나의 입술이 제 입을 누릅니다.
 
제 입술에는 힘이 들어 갔고, 역시 감은 눈은 더욱 힘을 주어 감았습니다.
 
제 오른손은 누나의 사타구니에 끼어서 이제는  꼼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의 심장을 느끼면서 정직 되길 5분여~
 
방바닥의 온기가 옴몸을 덮쳐 오면서, 더위를 너무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덥다며 입던 교복 바지를 벗어 버립니다.
바지를 벗어 제 머리 맡에 놓았는데, 꽃무늬 팬티가 눈에 띠입니다.
너무도 떨려서 그대의 심정은 감히 빈혈에 걸린 사람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까 합니다.
 
갑자기 사람의 비릿한 살냄세가 뭉긋 제 후각을 자극 합니다.
 
흐트러진 제손을 다시 잡아선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다시 넣어 버립니다.
 
뜨거운 살의 느낌이 어깨까지 전해 올때 쯤...
 
저의 엄지 손가락을 잡아 그녀의  그곳으로 가져 가며 구깃 넣어 버림니다.
 
난 축축한 느낌이 싫어 빼어 버리면서, 싫지 않은듯 그저 고개만 돌려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공습은 계속 되었습니다.
더욱 과감하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녀와의 어리숙한 끈적한 에로티즘은 몇개월간 계속 되었습니다.
 
그녀가 이사를 가기 전 까지 말이죠~
 
몇개월간 그녀에게 섹스의 대한 환상을 조금이나마 어린나이에 배우게 되었고,
여자와 남자가 틀린점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는것등등 에 대해서 몸으로 배웠습니다.
 
그녀가 떠난후 근처로 저역시도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어린 사람들에게는 부끄러움이 없었는지
옆집 3살 적은 동생이 그녀 처럼 의 느낌이 왔습니다.
 
실날한 이야기가 못된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야기는 옆집 혜선이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중학교 일학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가 꽤 오래 될것 같군요~
 
 
옛날 이야기 이기에 실명을 씁니다.
 
아무 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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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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