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이 기록을 남깁니다.

꾸꿍~~~~

 

무책임 날림이 쿠키입니다. 근방에서 놀다가 굳은(?) 결심을 하며 경험방에 들어왔습니다.

고수분들처럼 저는 그리 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은 적이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꼽을려나.. 간당 간당 하군요..

물론 저 숫자에서 직업여성들은 뺀 숫자입니다.

아무튼 어렸(?)을 때는 연상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녀들은 단지 한남편의 여자이고, .... 뭐 이런 생각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위에 꽃다운 영계들이 있으니..

눈길을 돌릴 수가 없었죠..

 

하지만 하나의 계기가 되어 그녀들도 여자 였구나라는 것을 알았죠.. 그니깐 바로 6년전이었군요..

그때 당시 저는 대학을 졸업한지 직장새내기였습니다. IMF 한파가  몰아치는 실업고라는 폭풍우에 살아남았던 놈이였습니다. 한 6개월동안 친척네 집에서 출근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쉽지 않던군요.

가끔씩 있는 회식, 야근.. 그리고 저의 바람기(?) 때문에 친척네 집에 들어가는 날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안정이 되자, 한달에 10번정도는 들어가지 못하게 되습니다. 눈치 무지하게 보이던군요.

그래서 7개월만에 친척네 집에서 독립하겠되습니다. 부모님도 순순히 저의 선택을 흡족하셨고요...

그날부터 저는 전세집을 알아보기 위해서 교차로 사이트를 써핑하며 돌아 다셨습니다.

어느 정도 요건이 맞추어진 두세곳을 찾아 집을 돌아다녔봤습니다. 첫번째 집은 괜찮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두번째 집을 가봤습니다. 하루전에 전화를 하고 약속시간을 정해서 갔습니다.

아줌마분이 받으시면서 직접 보고 판단해라..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흘러 제 귀를 자극했습니다. 뭔 그때 전화방에서 폰섹을 가끔 하던 저에게는 꽤 자극적이었던거로 생각나는군요.

다음날 직장에 집 구한다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제가 살집을 찾아가습니다.

새로 원룸형식으로 지워 놓아서 깨끗한 집이었습니다. 직장하고도 가깝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많아서 혼자 살기에는 더할 나이 없는 곳이었죠?

결정적으로 주인집 아주머니가 맘에 들었습니다. 꽤 세련된 용모에 얼굴형은 홍여진과 부분적으로 전인화를을 닮은 꽤 미인였습니다.

( (격류의 욕정)에 다음 글인 은밀한 삶의... 모토가 되시는 분입니다. )

바로 복덕방에 가서 전세계약을 할때 저보다 13살이나 연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주머니께서도 저를 보시더니 무엇보다 착하게 생기셨다며 계약을 하였습니다. 세입자를 고를때 인상을 먼저 본다고 하더군요

전에 계약했던 대학생들은 너무 시끄럽게 지내고나서  넌저리가 나신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전세금 조금 부족했는데도 흔쾌히 계약을 맺어습니다.

그녀의 소일거리로 잡지사에 글을 쓰거나. 대필을 하는 것으로 부업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집구조가 2층이었는데 1층 조그마한 문으로 들어가면 "ㄴ"은자 맞은편 끝에 제방이 있었고, 꺽어지는 시점에 지하창고 있는 좀 새로운 구조였습니다.

집을 짓은 지 10년은 넘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도 아주머니의 집안 사정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의 눈에도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구요. 언감생심 그런 꿈도 꾸지 못했구요.

지금은 마눌인 여친이 있었고,  관계를 가진지 얼마 안됐던 탓에 말그대로 불타는 시기였습니다.

비록 1주일에 한번씩 보는 관계였지만...

암튼 저의 첫 독립(?)생활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고향집에서는 아들이 독립했다고 할머니까지 대동하시어 집안 청소 및 주인집 아주머니와 안면을 터나야 한다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고, 그때 주인집 아주머니도 저와 같은 고향인 줄 알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주인집 아주머니가 정숙하게 생기셨다며 무척 마음에 드셨다며 저에게 말하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너는 인복이 있는 넘이라 하셨고. ^^

그렇게 한달 두달 살면서 어느정도 주인집의 집안 사정을 알게 되습니다.

아이들은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둘 다니는 남매가 있었고, 아저씨는 회사가 모자수출을 하는데 1-2월 정도 외국출장을.가셨는데, 주인 아저씨를 딱 한 번 봤습니다.

아줌마보다 키도 작고 40대 중반의 머리가 대머리인 말 그대로 전형적인 모습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번째 타지 생활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처음 타지생활이다보니 왜 이리 살 것도 많은지..

제가 친적집에서 나올때는 그저 옷 몇벌밖에 없었습니다. 최소한 주거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생활가전과 컴퓨터,침대등등을 들어놓기 위해서 방키를 주인집에 맞겨 놓았고, 택배를 이용해서 물품들을 배달을 받아습니다.

어쩔수 없이 주인집 아주머니가 제방에 들어와서 가전도구 및 침대 같은 것을 스스로 자리배치까지 해 놓는등 마치 조카가 들어온 것 마냥 대해주셨습니다.

출/퇴근길에 집에서 나갈때는 필요한 게 없나 물어보시고, 쉬는날 저도 아침을 때우기 위해서 식빵을 사러 가벼운 복장으로 주인집을 들락 날락 다니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주머니와 농담 따먹기도 같이 하면 재미있으시다며 미소를 보여주기시도 헀습니다. 장보러 마트에 같이 가면 조카와 이모사이로 아는 판매원들이 종종 있었더랬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제부터 본 애기를 시작해야 겠군요..서론이 너무너무 길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주인집 아주머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여친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원숙미 같은

것 말입니다. 여친이 조금 말라는데 툭 까놓고 절벽에 가깝습니다.ㅠ.ㅠ.

주인집 아주머니는 말 그대로 천상 여자 였습니다. 알맞게 부풀어 오른 젓가슴과 나이때문에 조금나온 아랫배

와 보기 흉하지 않은 허릿살 그리고 엉덩이....이게 죽음이 었습니다..엉덩이...어찌 보면 사건의 발단를 일으킨 것도

그 엉덩이 때문이 었습니다. 항상 무릎까지 오는 치마때문에 그 엉덩이는 마치 먹어서는 안 될 금단의 사과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아주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겠더군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것이 이런것 이겠지요.

그런 저의 모습을 아주머니께서도 어느정도 눈치를 채신것 같더군요.

가끔씩 오시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애기 속에서 남편들과의 사이를 말할때는 아주머니는 웃으시며 그냥 넘어가는 모습과

공과금 용지를 받으러 안집에 들어가면 저를 위해 뭐 필요한 거 없나며..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저를 챙겨주셨죠?

물론 저도 직장이 백화점인 관계로 사은품으로 나온 세재나 팔다 남은 과일같은 것을 주인집에 주고 그러면서 점차 주인

아주머니와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절대 이상(?)한 맘 먹었던 거 아닙니다. 그럴때 마다 저로 보시는 아주머니의 시선은

조금 이상하다 싶었죠.. 뭐 암튼 서로 조금씩 알아가면서 조금 짖궂은 농담도 해가면서 친밀감과 거리감을 좁혀 갔습니다.

결정적으로 아줌머니와 가깝게 된 사건은 아저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퇴근 길에 제 방쪽으로 가는 이층
난간에 울고 있는 아주머니를 발견하게 되죠? 주인아저씨에게 구타를 당하셨는지 눈에 멍이 드셨더군요?

어느정도 눈치챈 제가 술이나 한잔 하자며 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술은 좋은 것입니다. 남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주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암튼 몇 순배 돌아가면서 아주머니는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시고, 저는 맞장구 쳐주며 깊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채셨을 겁니다....

한창 여자의 육체가 성의 참맛(?)을 알고 즐길 줄 아는 40대 초반.... 그걸 풀어줄 남편이라는 작자는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가끔 들어오면 대판 부부싸움이나 하고..

그렇다고 해서 바람 피는 것 같지는 않고.. 아무리 유추해석(?)을 하여도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여자가 같았습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녀는 아주 정상적인 가치관과 아내로써 책무와 의무에 항상 헌신하는 사람이었으까요

남자들이야 사창가나 술집에서 2차가면 되겠지만... 하긴 뭐 이게다 내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때쯤 가서는

나이트에 가서 미시족과 놀아 나고는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와 연배가 맞는 정도 였습니다.

상상으로나 생각해봤던 주인집 아주머니와 정사.... 그게 실제 저한데 벌어질 애기가 될 지를 몰라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주머니도 약간의 거부가 있었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줌마도 은근히 제생각을 하셨다는 군요...

제가 좀 옷빨 같은게 좋아서 양복을 입으면 멋있다는 둥. 안경 쓰고 있으면 엘리트처럼 보인다는 둥...

그러니깐 주인 아저씨와는 정반대 이미지에 관심을 가졌고, 운동을 조금해서 균형있는 몸매까지

(아~~ 이 끝없이 입속에서 맴도는 쿠키의 자화자찬 ^^ )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편이 조금 보수적이라고 고백하더군요.

 

암튼 날짜도 잊어 먹지 않습니다.... 02년 12월 15일...

그 때 제방이 기름 보일러였는데...고장이 나서 전날 밤 내내 추위에 떨면서 고생헀던 날입니다. 2002년도 겨울은

엄청 추웠고, 눈도 많이 내리는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두꺼운 솜이불을 바닥에 앉은채 그때 당시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술을 마셨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두꺼운 이불을 텐트처럼 뒤집워 쓰고, 엄청 우스운 채로 우리둘사람은

그렇게

고동색 체크무늬 니트속에서 움직이는 젖가슴과 롱웨이브 파마머리의 모습 왜 이쁘게 보이던지...

방에는 저와 아주머니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두번 다시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녀와 단둘이 어두운 공간(?)에서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천우신조의 기회란 것을...

"많이 춥다..."

그래서 제가 한손을 어깨를 아주머니을 안아주었습니다. 내심 내뜻이 들통나면(?) 그냥 추워보이신 것 같았서 그렇다고

둘러되면 될 것 같았습니다.

"왜 이래..........."

"아주머니....사랑합니다..."

맘속에 없던 말을 하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는 얼굴을 피하며 손으로 저의 몸을 밀쳐내시더군요.

"왜 이래....저리가 ....."

그녀의 앞가슴을 만지며 저는 미치듯이 그녀의 몸위에서 한판 레슬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도 한~ 번쯤 이렇고 싶~었잖아요.."

저의 외침에 아줌마는 폭탄에 맞은 것처럼 멍하니 제 얼굴을 쳐다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제 얼굴을 보시더니 저의 시선을

피하던군요.. 그 때 그시선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13살이나 많고, 막내 이모뻘되는 여자의 눈빛...

어느정도 지나였을까요?

"난...총각보다 나이가 많아...글고 애들도 있어... 알잖아...네 얼굴 보며 이집에서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

"전 진심입니다...장난 아니에요?"

그러면서 보라색 니트속에 숨어있는 젓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지웠습니다. 확실히 여친 보다 풍만하더군요...탄력을 조금

잃어지만 그다지 싫지 않았습니다.

"이러지마...**씨이 이러면...난...난..난..."

한동안 실랑이를 펼치며 저는 행동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양손으로 보라색 니트를 젓가슴위로 들어올리자, 감청색 꽃무늬가 그려지 브래지워가 나타났습니다.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 올리자.. 하얀 유방과 조금은 거무틱틱한 젓꼭지...그리고 100원짜리 정도의 유륜...

한쪽 젓꼭지는 함몰 되어 있더군요...무릎 걸음으로 아래에서 쳐다본 아랫배는 예상대로 조금 나왔습니다. 적당히 잡히는

허리살..... 저는 고개를 숙여 주인 아줌마의 젓꼭지를 물었습니다. 이빨 조금 당겨보기도 하고.. 혀로 뒹겨보기도 하면서...

 

어느정도 유방에서 놀던 입을 아줌마의 입술로 가져가니..역시 입을 닫으며 거부하더군요...

하긴 제 혀 안 깨문게 어디 입니까?

저는 급했습니다... 제 똘똘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사각팬티를 팅겨나올 정도 였으까요..

아랫배를 쓰담던 손을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아줌마는 또 한번 앙탈을 부리시더군요

"이러지마...응...."

그녀는 무척 떨리는 목소리로 애기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내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같아서도 이 상태에서 물러나면 남자도 아니죠..

하긴 저는 그때 미쳤습니다... 어쩌면 2달동안 연말결산때문에 여친 못 만난 것도 한 몫 했겠지만...

기름진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펴서 목적지에 갈랑 말랑 했습니다. 제 마눌도 이런 걸

좋아하건드요... 마눌 왈 " 미치겠네...빨리.."...

조금씩 아줌마의 눈가가 파르르 떨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혀는 아줌마 목과 귀사이로 다니며 상반신에 침을

범벅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 아줌마의 감청색 팬티 위로 손바닥으로 덮자,, 아줌마의 손이 손목을 잡더군요..

하지만 그 힘은 처음 보다는 많이 약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축축해진 팬티는 조금씩 자기의 본 목적을 잃어가기

시작했던거죠.. 저 그때 사정할 뻔 했습니다... 마흔살의 오망코..... 제 일생 처음으로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의 오망코를

처음 만져봐스니까요... 다급했던  저는 바로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아줌마의 마지막 이성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 죽어도 못하겠다는 듯이 발을 허우적대며 제 몸을 손으로 치기 시작했습니다.

"총...각..."

암튼 어렵사리 완력을 쓰며 팬티를 벗겨내자 검은 음모가 역삼각형으로 넓게 펴져 있더군요..

 

아줌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들쳐 올리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려습니다. 굴곡위...제가 자주 애용하는 체위입니다.

어렵사리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끼우는 순간 쏠리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첫사정이 될려고 힘껏 저의 물건에 손에 꽉지며 사정감을 참았습니다.

여기서 싸면 허무하는 것은 둘째치고, 졸라 쪽 팔리니깐요..

하지만 한 번 참고 낳니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던군요. 아줌마는 자신의 모습이 챙피했는지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저의 시선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시선을 내려 아줌마의 육감적인 허벅지를 벌리며 여자의 궁전를 보았습니다.

적당히 잡혀있는 살집과 조금은 붉은 분홍빛 꽃잎사이로 흐러나오는 애액이 항문사이로 한줄기 방울처럼 고여 내려가있는

모습에 제 물건은 다시 위용을 찾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얼굴을 숙여 혀를 쑥 내밀며 아줌마의 항문에서 탱탱해진 클리토리스

까지 천천히 긁어됐습니다.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서 한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제 머리를 밀쳐내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여유을 찾은 저는 소프트(?) 하게 동경하던 그녀의 오망코를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과 혀로 끊임없이 사용했던 결과 아줌마의 오망코는 제침과 질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땡땡 불어터진 모습이었습니다.

아줌마는 괴로운지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막었던 입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내더군요..

오르가즘였을까요? 잠시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허벅지 온몸이 고압류의 전류에 감전된 것 마냥 떨더군요...

그러면서 잠시 아줌마를 혼자 두었습니다. 그러기를 잠시 내가 가만히 있자 눈을 뜨시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엉덩이에 잠시 걸려있던 내 팬티를 벗자, 아줌마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아줌마의 다리를 가만히 들어올리며, 꿈에서나 그리던 주인아줌마의 질입구에 제 물건을 대었습니다.

저의 육봉이 아줌마의 몸 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습니다. 샘은 이미 넘쳐흐르고 있었서 그리 힘들지

이지 않고 들어가던구요.. 처녀들과 확실히 달라습니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충만감에 놀라는지 질벽의 세포를 위축시키면서 동시에 입에서 비명을 터트리

더군요..

"아~~~으으"

번쩍 눈을 뜬 아줌마가 두 손을 들어 저의 어깨를 움켜지자, 이미 나의 자지는 끝까지 들어간 상태였고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이 터졌습니다.

"응~~아..아응 으응.."

순간 저의 머리끝이 곤두서는 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성관계에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생생한

자극과 함께 괘감을 실현되는 순간 아니겠습니까?

아줌마와 첫 합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거의 5개월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었는지 성숙한 질벽은 탄력이 있었고 비교적 건강(?)했습니다. 단 한번 미끄러져 들어가는데도 그 사이에 또 쌀뻔 헀습니다.

잠시 아줌마의 질벽과 교감하는 사이에 열에 뜬든 아줌마가 엉덩이를 치켜들며 움직임을 요구하던 군요.

:아유~~아응.."

"얼~~릉..악~~빠.....ㄹ...리..죽~여..버..리~~아우.."

빼고 넣고,,다시 빼고...아줌마의 뱃살과 치골이 닿는 소리...그리고 음탕하게 아줌마의 국물(?)과 나의 기둥과 부딪쳐 나오는 소리...

"아유..어어어어어어...이..나~~쁜 넘......좋아....."

"아...아줌마...와...어..언제가는 이렇고 싶어서요..."

"나....아유우우우우 흐..아흐.."

아줌마의 반응은 곧 절정에 도달할 것 처럼 허리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역시 수백번..아니 수천번일줄

도 모르죠...많은 관계를 가져서 득도(?)한 아줌마의 테크닉에 제 물건은 또다시 반응이 왔습니다..

그걸 눈치챈 아줌마도 끝장을 보려는지 오망코는 급작스럽게 위축되면서 저의 자지를 죄는 힘이 강해지자.

저도 끓어올라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몸속에... 수많은 내 주니어들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끊는 물에 넣어두었던 온도계의 빨간 수은이처럼 말이죠...

암튼 아줌마와 나의 첫정사는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그리고 그녀는 후에 나의 성교육 사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