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미용실에서 자위하기....

캐비어맛나 1 408 0
 

새로 이사온 동네에는 미용실이 참 많습니다. 한집 건너 미용실이죠. 이건 다른 동네도 비슷할거에요.

그렇게 제 맘에 드는 미용실을 찾아 한달에 두번씩 미용실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잴 후줄근한 미용실을 찾아갔는데, 우리 동네에서 제일 젊은 여자가 미용사더군요.

(사실 참 바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미용사가 어떤지 봐도 되는데, 무작정 머리 짜르러 들어가다니 ㅠㅠ)

사람도 별루 없고, 미용사도 그나마 젤 나아 그곳에만 다녔지요.

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구요. 얼굴은 그냥 봐줄만...

이여자한테 필이 꽂히게된건 어느날 미용실에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올까하다

< 아무도 안계세요? > 하고 불렀는데 방에서 부시시한 표정으로 나오더군요.

미용실 구석에 작은 방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근데 그 모습이 참 꼴리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아쉽죠....
 


미용실에 가면 어떤날은 바로 커트하지만 어떤날은 순서를 기다립니다.

순서를 기다릴때가 더 좋죠... 일하는 그여자의 뒷자태와 몸매를 맘껏 감상할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도 순서를 기다리면서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여름이라 옷도 편하게 입은 상태가

저를 더욱 더 흥분 시키더군요. 차마 손으로 대놓고 만지지는 못하고 물건에 힘만 잔뜩줘서 껄떡 껄떡 거리는데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죠. 맘속으론 어떻게 하면 짜릿함을 즐길수 있을까 계속 머리를 굴리던 중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커트할땐 머리털이 몸에 붙지 않도록 천을 뒤집어 씌우죠. 목까지.... 바로 그게 포인트 였습니다.

전 반바지 상태이고 , 천으로 몸을 둘러싸니 제 물건을 꺼내놓고 자위를 해도 실루엣은 보이지만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겠더군요.                  물론 눈치챌수도 있겠지만,,,
 


이윽고 제차례가 됫는데 바로 일어나면 반바지에 꼴린게 표시나니 잡지보는척 손님이 나갈때까지
모른척 했습니다. 계산하고 손님이 나간뒤 저를 부르며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조금 쪽팔리기도 했지만 벌떡 일어나 의자로 걸어갔습니다. 바지 앞 세워총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태로...

그것만으로도 짜릿했습니다.

전 자리에 앉았고, 천을 제 앞에서부터 목뒤에서 마무리할때 일부러 천을 펴는척

손으로 펴면서 반바지를 앞으로 내리고 물건을 꺼냈습니다.(여름 반바지라 고무줄입니다)

그리곤 머리를 자르는동안 전 거울로 그녀를 보며 자위를 했죠. 물론 손은 표시 안나게

천천히 상황을 음미했었습니다.

바로 내 옆에 여자가 서있는데서 물건을 만지면서 자위를 하는게 생각이상으로 커다란

자극이 되어서 커트가 중간정도 되었을때 전 이미 사정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 미용실을 다니고 있고, 가끔은 천 안에서 자위하며 사정하기도 합니다 ^^

미용실에 다음 손님이 있을땐 자위를 안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없을만한 시간에 가죠.
 

p.s  혹시 인천에 사는 분 중 30대 초중반 되시는분 중에 친구처럼 지내실분 계신가요?
       인천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2023.04.05 02:04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 라카지노 바로가기

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