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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먹기 (버디버디편).

꼬알라 1 403 0
조카녀석들이 버디버디를 하길래 저도 호기심에 버디로 채팅을 해봤습니다.
 
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아줌마만 좋아하다가 요즘 날씨가 바뀌는 시기라 취향도 조금
 
변하게 되더군요.
 
일요일(이번주) 새벽에 채팅을 하다가 쪽지가 날아오더군요
 
여자: 이거 조건방(ㅈㄱ이라고함)인가염
 
나  : (순간적인 재치로)예 조건도 하고 다합니다.
 
여자: 오빠 나 피시방에 있는데 피시방비좀 내줘요?안되면 할수 없구요
 
나  : 당근되지 얼마면 되는데
 
순간 저는 피시방비가 무지 많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여자: 22000원쯤...
 
나  :(오! 이게 웬떡이냐) 오빠가 지금 당장 달려갈테니 기달려(저는 참고로 버디에서는 처음기회였슴)
 
피시방연락처와 않아 있는 여자 번호를 물었더니 23번방이랍니다.
 
얼른 면도도 안한 부쉬쉬한 얼굴로 시동걸고  신호위반 무지 해서 인천x개동에 있는 피시방으로 갔었고
 
도착해서 23번방에 있는 여자가 있더군요 옆으로 가서 앉아보고 탐색해보니 얼굴은 중 약간 통통
 
흐미 이게 웬 떡인가 !!
 
나  : 오빠야?
 
여자 : 약간 수줍어 하면 어머 놀래라 !!
 
나  : 나가지
 
여 : 4마리만 죽이고요(무슨 게임하고 있더군요 칼싸움게임)
 
그렇게 4마리를 죽이고는 내가 23000을 계산을 하고 같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  : 맥주 사줄까?
 
여  : 네 사주세요
 
다행히 미성년자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나는 미성년자는 안좋아합니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고 바로 모텔로 입성 하게 되었는데 모텔을 너무 좋은데로 골라서
 
오만원결제.... 아이고 속쓰려
 
토탈 8만원정도로 아가씨를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를 한잔씩하면서
 
나  : 난 버디버디로 처음인데
 
여  : 나도 처음인데....(물론 거짓말이겠죠)
 
나  : 텔레비 야한거 틀어도 돼!!
 
여  : 괜찮아요
 
모텔안에는 컴터도 있더군요 서로 컴터 만지면서 스스히 나는 그녀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ㅋㅋ 짜릿하더군요 모르는 여자와 이런경험...
 
시간이 어느덧지나고 꽤지난것같아 나 샤워하고 그녀도 싸워를 하고 붕가붕가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 거시기가 약간 경험이 많은듯 하더군요 애액은 정말 엄청나오더군요.
 
순간 생각되는게 이아가씨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즐기는게 목적이라는 생각이 언듯 들더군요
 
그녀의 봉지털은 무성했었습니다. 무성한 봉지털은 처음인지라 무지 흥분이 되더군요
 
끈끈한 키스도 하고 서로의 혀로 감미하면서 봉지를 손으로 만지니 겉물이 엄청나게 나오더군요
 
69자세로 바꾸어서 그녀도 제걸 갈구하고 나도 그녀의 봉지와 클리를 애무하고 어느순간에
 
삽입하고 은은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겉잡을수 없게 되자 그녀를 위로 올라 오게 했습니다.
 
경험이 많은지 움직임이 현란하더군요
 
그자세 그대로 그녀의 몸을 유린하였고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취하고 늦은 새벽이라 그녀도 피곤하고 저도 피곤했던지라
 
다음날 11시쯤에 제가 한번 더올라탔습니다.근데 근녀의 봉지가 열리지 않더군요
 
잠을 자고 있어서 그럴꺼 같아서 12시쯤에 가슴을 애무하고 하니 그녀에게도 반응이 오더군요
 
물이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 나지막한 신음소리로 인해 저는 또한번 무너지고...
 
그렇게 정사가 끝난후 밥사먹으라고 하고 나는 일때문에 가야한다고 말하고는 돈만원을 모텔 탁자
 
위에 올려놓고 나갔습니다. 제 연락처를 남겨놓고 나도 그녀버디아디를 알고 ....근데 돈만원은 생각해보니
 
낮부끄럽더군요 한3만원쯤 줄건데 ....ㅋ
 
 
그리곤 어제또 버디에 접속했습니다.
 
요번에는 피시방비 9만원을 주면 붕가붕가해주고 섹파 해주겠답니다.
 
서울 x화동 모피시방에 도착해서 보니 그녀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고삐리 같았습니다.
 
그녀는 계산해달라고 해서 나는 순간적으로 계산을하고 말았는데 그녀의 친구2명까지 해서 3명이더군요
 
애네들이 보아하니 사기로 나를 우려먹을려고 하더군요
 
밥사달라 하면서 떨어지지도 않고 미치겠더이다.
 
밥사주고 배아프다고 하고서는 화장실가겠다고 3명이서 다내려서 가더군요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건물밑으로 내려가보니 글쎄 피씨방 뒷문으로 해서 도망을 갔더군요!!
 
닝길 .....
 
허탈하기도 하지만 제자신이 한심스럽더군요
 
미성년자같아 보여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 술취한 기운이라...
 
사기당한 느낌 누가 알겠습니까....허참나 요즘 애들 정말이지 못쓰겠더군요....
 
이상 더의 버디버디 탐방기 였습니다.
 
여러분도 버디버디 조심하세요 일단 피시방비가 많이 나오면 미성년자가 맞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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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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