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경험담]날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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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키유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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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철지난 경험이네요...
아마 작년 여름이겠죠???^^ㅋ
 
맨날 주구장창 여자들한테 투자하고... 그렇다고 투자해서 성과 못올린날도 부지기수로 많구...ㅠ.,ㅠ
 
가끔가다가 형평성에 맞게 날로먹는 날도 쫌 있고 그래야겠죠???ㅋㅋㅋ
 
 
 
 
 
요즘 혼돈의 시기라 수많은 경험담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낙서를 쓰지 않았네요...


뭐... 바로 시작합니다..
참! 오늘글은 중간 컷팅이런거 없습니다..^^

몇일전 일이였씁니다..

제 친구와 같이 한 나이트클럽에 갔었지요..


항상 이친구와 나이트에 가면 제가 작업하고... 이친구는 같이 옆에서 설레발이 쳐주고.. 뭐~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같이 나이트에 갔었지요...


나:아~ 씨바 이젠 나이트에 쿵쿵되는 베이스소리 들려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친구:ㅋㅋㅋ 너두 그러냐?ㅋㅋ
       야 우리 나가서 춤이나 추자..
나:그래~.


친구와 전 잔뜩 폼을 잡고 가볍게~ 가볍게~ 춤을 췄습니다.

한~참 춤을 추는데... 옆에 두 여자가 아주 인상적이였씁니다..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티에... 핫팬츠와 샌달을 신고... 춥을 춥니다.


살결이 아주 새~하얀게.. 탄탄하지도 않고 아주 보들부들거리는 그런 살결이였죠..

뭐 이런 여자들은 흔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춤을 추는데..

미친년들처럼 마구 흔들어대는게 아니고... 명치부터 목젓까지 강한 아드레란닌이 솟아 오르게끔 너무 섹시 하고 자극적으로 부드럽게 춤을 춥니다...


친구:야~ 제네들 이뿌지 않냐?
나:...........
친구:함 봐바~ 오늘 제네로 쇼부치자!
나:야..야!!! 내옆에 두명 봐바... 제네는 상대도 않된다..으아~ 죽인다..
친구:어디...어디.. 오~~~ 쫌쓰데...!!!
나:맞지? 죽이지? 야~~~ 씨발 너무 섹시하다... 오랜만에 느끼는데..ㅋ

그리고 나서 우리는 테이블로 돌아와 당장.. 실행에 옴겼습니다...

웨이터를 불렀지요...

팁 3만원을 주면서.. ""조~~기...쪼~~~기~ 두명 여자 보이지? 제내로 확실하게 해죠~ㅋ""


웨이터놈이 좋~다고 팁을 받고 달려가더군요..^^


역시 웨이터가 그 2명여자를 모시고 우리테이블로 옵니다..으하하..


그순간...

갑자기.. 다른 웨이터 놈이.. 어떤 여자를 저에게 떡~하니 부킹을 시켜주는겁니다...


젠장.. 이럴수가...


앞에 친구놈이 빨리 보내라고 손짓발짓하는데... 부킹온 여자를 보니... 오호!!! 통재라~

이여자도 제법 이뿝니다..ㅋ

긴~생머리에.. 쇄골뼈가 상당히 이뿌고... 아주 잘록한 허리가 상당히 섹시 했죠...ㅋ


친구놈에 간곡한 싸인에도 어쩔수 없이 그여자에게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친구놈과 제가 나이트에서 날리는 맨트퍼레이드가 있는데... 뭐 이거 사용하면 백이면 백 통하는 작업맨트죠..ㅋㅋㅋㅋ(아마 검은소복은 잘~ 알것이다..ㅋ)
(허나~ 제 경험상 역대 최고의 뻐꾸기 맨은 1위:기무타쿠님  2위:둔산대감 입니다..
전 상대도 않되는 고수들이죠...ㅡ.ㅡ)


역시나 잘~ 넘어옵니다...

나:(맨트퍼레이드 완료 후... 살포시 껴앉은 상태에서..귓말로..)있다가 너 친구랑 내친구랑 같이 나가서 한잔 하자~^^
긴생머리:어~ 나가구 나서 부킹하면 주거~ㅋ 있다가 또와도 되지?^^
나:그럼~ㅋ


그런데... 한~참후 긴생머리가.. 다시 우리테이블로 오더니만.. 한다는 소리가..

""같이온 동생은 영계남자들만 좋아해~ 너희들은 나이 많아서 같이 않나갈려고 하는데..""
요따구 소리를 하는 겁니다...

내친구놈 화가 나서...

""ㅋㅋ 조까고.. 야!! 나 그냥 간다!""" 하면서 휭하니 가버리는 겁니다...젠장..


제가 잽싸게 쫓아 나가봤는데... 이미 택시타고 손흔들고 있는 친구놈...

뭐 저도 피곤하고 해서... 그냥 집에 갈려고 택시를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그런데.. 아까 춤을 너무 자극적으로 추던 올린머리에 민소매 핫팬츠 샌달녀가.... 저~ 멀리 비틀비틀 걸어옵니다...
취해서 걸어오다가... 샌달이 여러번 버껴집니다..

순간 야성의 본능이 발동되기 시작했죠...뒷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으~

비틀비틀 걸어가는데 그녀가 두손을 올린머리에 대더니.. 과감하게 풀어버립니다..


미장센 광고마냥.. 자르르르륵 길~게 흩트러지는 검정웨이브머리결... 거의 허리까지 내려오더군요...

무슨 용기가 났었는지...


전 그녀 등쪽까지 쫓아간 후...


나:아니! 언니는 어디갔써?
그녀:@#$% (딸국~) 저 아세요~ 윽~
나:언니 갔어?
그녀:@#$%%% 저 아시냐구요~ 윽~
나:아휴~ 무슨 술을 그리도 마셨냐!!!
그녀:난 모르는뎅... 윽... 저 아나봐요~ 윽~
나:얌마!! 아까 부킹하고 같이 술마시고 그랬잖아! 기억도 않나니!! 이구!!! 집어디야.. 내가 바려다 줄께...
그녀:$#%@$ 음~~~ 음~~~ 난 정말 모른는데...
나:알았다! 알았써! 너~ 집이나 빨리 말해!
그녀:난 진짜 모르는데... 우리집? 학동사거리요...윽~
나:(택시~~!)자 타~ 어~서~~어!!^^
그녀:#$%@#$% 네~~엥..윽~


드디어 그녀를 택시에 태웠지용..ㅋㅋㅋ
전혀 써먹어 본적 없는 새로운 전법이었는데 어찌된거... 통하는 것이였습니다..으하하

택시안에서...
그녀는 샌달을 벗더니만... 양반다리를 하고... 날 빤~~쳐다보는 겁니다...

눈동자는 완전히 풀려서...

그녀:오빠~~ 저기요~~ 근데 저 어떻게 아세요?~ 윽~
나:아휴~ 지금 집근처니까 쫌만 참아... 아저씨! 저기 노는아이에서 유턴해주세요!
그녀:나두 알어! 우리 집근처인거!!! 근데 오빠나 알어?
나:야! 아까 부킹하고 같이 술마시고 놀았잖아! 기억두 않나니...
그녀:음~~~미~~~ 나 기억않나~~ 나 왜이러지?
나:술많이 먹었나 부다... 집 다왔으니 좀만 참아...
그녀:(내 잠지쪽에 고개를 푹!~ 쳐박더니..)엉~


젠장 택시가 벌써 그녀 동네까지 와버렸습니다...ㅋ

전 그녀를 부축해서 택시에서 하차시켰지요...


그리고 여기서 스킬을 한번더~ 발휘했씁니다...


나:음.. 나 먼저갈께.. 여기 너 집근처지?
그녀:오빠~ 난 기억잘 않나는데... 고마워~ 바려다 줘서~
나:어~ 그래 나 갈께..(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면서 그녀가 불르기를 기달렸죠...ㅋ)

역시나..

그녀:오빠~
나:어~ 왜?
그녀:나 목말라~
나:(ㅋㅋㅋ ) 그래? 여기 편의점 어디있어?
그녀:우리집옆에 있써... 오빠가 바려다 줬으니까 내가 음료수 사줄께 따라와~
나:그래~


그녀를 따라서 그녀 집근처에 있는 gs편의점을 갔습니다..

음료수 2병을 산 후 저에게 한병을 건내더군요..


전 음료수 한병을 마신후..

나:잘마셨다^^ 갈께 푹자~^^
그녀:네~..

전 그녀를 가식적?으로 뒤로 한체 걸어가는 척을 하는데... 그녀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멀뚱허니 절 쳐다 봅니다...

""어여~ 들어가~ㅋ""하고 외쳐도 멀뚱허니 절 쳐다보는 그녀..


마치 택시잡는 듯 손짓하다가... 다시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 섰지요..

앉아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확~! 껴앉았습니다...

바로 안기더군요..^^


여우같은것이 제가 좋아하는 뿌아종향수를 뿌려서 한층 자극성을 더하게 합니다..

머리가 헝크러져 있었는데...

제가 살며시 머리카락을 가다드므면서.. 그녀의 턱을 살짝 들어 올려 키스를 했습니다..

피합니다..ㅡ.ㅡ


나:왜.. 키스싫어?
그녀:근데.. 나 오빠 진짜 모르는데...~엥~
나:아휴~ 또 그소리냐... 키스싫어? 원래 않해?
그녀:아니.....

그 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키스를 했죠..

입을 꼭 다물고 있는데 혀에 힘을 입빠이 주고 그녀의 조금만한 입술을 비집고 집어 넣었습니다..

키스할땐 여러분도 알다 시피 상대방이 덤비도록 유도하는것이 관건이죠..ㅋ

키스는 본능이므로... 상대방도 자석처럼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강하게 혀로 자극시키다가... 아주 힘을 뺀후 천~천히 그녀의 입속에서 천천히 혀를 빼뜻말뜻하면 자연스레 수동적이던 그녀의 혀도 능동적으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제 입속으로 따라오는순간.. 후르룩쩝쩝 쑥~

역시나 그녀도 잘 쫓아 들어오더군요..^^


나:아직도 싫어?
그녀:...아니...
나:나 갈까?
그녀:.... 아니...
나:너 내일 출근 않해?
그녀:..해...
나:그럼 너 자는 것만 보거 가지 뭐... 집에 가면 차한잔 주나?
그녀:..응... 근데 뭐에 홀린것 같아... 오빠가 낯이 익은데.. 왜 기억이 않나지? 나 원래 술먹고 않이러는데 오빠하고 말한게 하나두 기억이 않나..
나:(당연하지..ㅋㅋㅋ)뭐 그렇수도 있지..


그리하여... 그녀집에 들어갔습니다.


나:나 화장실좀 갔다올께...
그녀:응...


화장실에서 간단히 손만 씻은후,, 오줌한판 때리고.. 거실에 나와보니... 침대에서 엎드려 누워있씁니다..

뭘뚱허니.. 티브를 키고... 게임방송에서 하는 스타를 보다가... 그녀 한번 힐끔 쳐다보는데...

절 가만히 쳐다보는겁니다...


나:않자?
그녀:잠이 안와... 오늘 정말 이상해~
나:그래? 내가 재워줄께..

스리슬쩍 그녀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그녀의 뒷머리를 내 왼쪽팔로 베게 삼아 받쳐주고 그녀의 왼팔이 절 감싸앉을수 있게 제 몸쪽으로 당기고... 그녀의 왼쪽다리를 저에 다리위로 올린후... 제 오른쪽 다리가 그녀의 사타구니 깊숙히 결합을 시켰습니다.

나:안불편해?
그녀:응... 오빠 팔 않아파?
나:그럼~!
그녀:^^ 근데 오빠 첨보는 여자랑 원래 이래?
나:...어음... 아니지!
그녀:^^ 오빠 믿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우리집에 남자는 오빠가 첨이야..
나:에휴~ 저런저런 거짓말을..ㅋ
그녀:그래~ 믿던지 말던지...흥~
나:빨랑 자~...
그녀:오빠 향기 좋다...
나:나두...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다시 그녀의 입술을 천천히 보듬었지요..
그녀가 제 머리를 감싸더군요.
제몸을 일으켜세운후 그녀위로 몸쪽을 틀고... 강렬한 느낌으로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죠..ㅋ

가슴은 상당히 작았습니다.ㅡ.ㅡ
하지만 유두가 선분홍빛인게 너무 이뿌더군요...ㅋ

그녀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후 살짝 그녀의 음부를 만져보았죠...
역시나 미끈덕 거리더군요..^^

다시 그녀의 머릴 제 가슴쪽으로 꼭 끼않는척 하면서 살며시 제손에 묻은 그녀의 체액 냄새를 맞아보니... 휴~ 냄새가 않나더군요..야~호!(냄새나는 여자 증말~싫어!!!)


먼저 제가 옷을 다~ 벗어버렸지요..(그래야 여자가 순순히 따라옴..)

그리고 이네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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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잠든사이 전 살포시 집을 빠져 나왔지요...

그때 시각이 새벽4시10분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가려는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아까 긴생머리에 여자...오잉?

메이크업:오빠! 어디야~
나:음... 집에 가는 중..
메이크업:아까 화나서 간거야?
나:아니 ... 친구가 집에간다기에... 같이 소주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는길...
메이크업:오빠~ 같이온 동생이 오빠네랑 술한잔 하제~
나:야~! 아까는 싫다면서 ..!
메이크업:오빠 빨랑 연락줘~ㅋ
나:알았다...


몸이 상당히 피곤했지만... 간만에 하루두탕을 뛸 맘으로 친구놈에게 전화했죠...

나:어디냐..?
친구:씨발 나혼자 오늘 달릴거다...
나:야 아까 튕긴애들이 같이 술먹자는데...?
친구:야이 씨붕아... 여기 홍대까지 왔는데 언제 거기까지 또가? 그년들 남자 못꼬시니까 우리한테 술이나 사달래는거 잖아! 됐다.. 너나 가라!
나:에이씨 나두 않가... 끊어..

메이크업에게 다시 전화했죠...


나:야~ 내 친구 싫덴다~... 화났나봐..
메이크업:그럼 오빠만 오면 않돼?
나:피곤해~
메이크업:아아`~~아~ 와라~
나:나 보고싶어?^^
메이크업:응^^
나:너 동생이랑 집에 같이 갈꺼야?
메이크업:아니? 그건 왜?
나:아냐~ 알았어! 거기 어디야 갈께...


그리하여!

늘쌍 똑같은 패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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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휴가기간이어서 망정이지... 저녁 6시에 기상했습니다...

휴가전에 제 몸무게가 81kg였는데.. 휴가끊나는날 제 몸무게가 76kg이더군요...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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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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