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애널섹스]최종편, 질문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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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글에 대한 여러가지 호응과 말씀들에 감사드립니다.
약속했던 대로, 갖가지 질문들에 대한 제의견을 말씀드리고 애널연재를 마칠까 합니다.
(뭐 그래도 이론강의를 마친다는 것이지, 실전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이어집니다.)
 
win1301님 : 애널의 고수다우십니다. 미리관장을 해오면 좋으나 여자가 그렇게 하지 않을 듯하다..
 → 센스있는 여성이면, 미리 하고 옵니다. 심지어 식사조절까지 하는 지극정성 여자도 있었음
     관장했어? 물어볼순 없잖아요.근데 어떻게 아냐구요?  지난번 설명때 빠졌는데.. 손가락을 완전히 넣어서
     항문을 넓힐때, 이때 부수적으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그 안의 이물질(일명 "떵") 유무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약간만 넣었는데도, 뭔가 끝에 만져지면... "어 오늘을 안되겠다."
     혹은 "오늘은 콘돔을 껴야겠네"..이렇게 중얼거리면... 재치있는 여성은 아차.. 하고 생각하고
     담에는 이쁘게 씻어내고 옵니다.
     손가락을 최대한 넣어서.(이럴때는 한개가 좋겠죠?) 끝에 만져지는게 있는가 확인하세요.
     약간이라도 걸리는 게 있으면. 콘돔 끼셔야 중간에 화장실 뛰어가는 일 안생깁니다...
     절대 비호감사태 발생.
 
akglacier, eddiemurph님 : 와이프가 연애할때는 즐겼는데 요즘은 통 안할려고 한다.
 → 제글 중에 방사하고 나서의 후희를 아주 강조해 둔 곳이 있습니다.
    와이프가 피하는 경우는 크게 3가지 정도로 생각되네요.
 
     ① 할때도 아프지만 하고나서 죽을만큼 아프다 
     ② 냄새발생 등 불결때문에 쪽팔린다
     ③ 남편이 변태취급할거 같다
     첫번째 해답은, 바셀린이나, 마취제 같은 것을 발라서 고통없이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물홈피에 가면
     파는데, 하도 소리지르고 기겁하는 여자친구가 있어 써봤더니.. 첫 돌파를 견뎠고 그 이후 맨날 지가 먼저
     들이댑니다..ㅋㅋ.. 귀여운 것
     두번째 해답은, 미리 시작하기 전에, 관장을 유도. 사실 이거 참 힘듭니다. 스스로 자발적인 관장을 하게
     하려면 애널섹스에 대해 스스로 좋아하가 만들어야 합니다. (인내의 길.. 고수로 가는 길이죠)
     세번 째, 이건 말로써 풀수 있는 것이죠. 후희할때. 사랑스러워하고, 고마와하고 감격해 하는 모습을
     아주 열심히 보이세요. 남편이 항문대주는 와이프를 변태로 여기는게 아니라,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이쁘고 고마와하고 있다는 사실을......깨닫도록.
 
     한때 즐겼던 와이프들이 이제 거부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지극정성이 부족해서입니다.
     애널섹스후에도 상큼한 섹스후희를 즐길수 있고, 거추장 스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면...좋죠.
 
caruso 님 : 이미 열려있는 이혼녀의 항문에 대해.
  → 걱정은 무슨..님은 복받은 겁니다..^^..
 
더잘난, i7328349님 : 여자가 남자 떵꼬를 손가락으로 쑤시려고 달려든다?
 → 여자는 비슷한 취향이 있는가보네요. 제 경우도 가끔 그련 여자들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런 여자는
     100% 애널섹스 매니아가 결국 되더라는 사실. 허험... 뭐 함 대주세요. 이 악물고 자기도 참는 모습
     보여주면... 기특하고 갸륵해서 자기도 함 벌려줄지..^^..  제 경험에 여자 손톱을 조심하면 됩니다.
     야한자세로 엎드려 주면, 여자는 감동 먹구요, 그 담부터는 남자가 요구하는 건 뭐든지. 다 대줍니다.
 
exitboy님 : 치질있는 경우?
→ 네.제 경험으로 치질기 있는 여성은 대부분 잘 못참았습니다. (한명 제외) 이 경우는 정상적인 섹스시에
   손가락을 통한 의사표현 과정에서 대부분 거부하게 됩니다. 제 경우는 솔직히 닭벼슬 심하면 집어넣을
   생각 별루 안나더군요. 뽕꼿하게 자주색으로 다물고 있는 주름이 완벽하고 고와야 그 사이로 비집어 넣는
   쾌감이..ㅎㅎ... 치질있는 여성은 그게 컴플렉스이니 그냥 못본척하시고 그 떵꼬는 그냥 보내주세요.
   참고로, 전 치질있는 여성은 세번이상 만나지 않습니다.
   (정말 치질만 없었으면 완벽했는데 하는 여성이 둘 생각나네요...엉덩이도 큼지막하구..아깝당.흑)
 
talchum님 : 위생상 문제?
→ 네 물론 위생상 주의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까 손가락으로 확인시 조금이라도 만져지는게 있으면 가급적
   콘돔 착용하시구요, 아니라면 크게 개의하실거 없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항문, 질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여성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질로 충분히 느끼게 해주고 하라는 것도 이때문.
   일단 항문으로 입했으면 거기서 끝장을 보시고 다시 질로 넣진 마세요. 뭐. 오랄이나 Titty Fuck 정도는
   괜찮지만.. 절대 절대. 질로는 넣지 마세요.
 
m5215 님 : 아프다고 소리치면 어떻하죠?
 → 당근, 안하면 되죠..ㅎㅎ... 중요한것 아프다고 소리치지 못하게?.. 어떻게??
    안아프게....   저위에 말씀드린 마취제 연고를 바른후 2-30분후 에 하거나, 바셀린.. 심리적 안정감,
    손가락, 혀를 통한 충분한 사전작업을 통해 천천히.. (손가락은 3개 정도 세째마디까지 넣으면 됩니다)
    자꾸 소리치면... 정상위에서 키스로 잠재우는 것도.. 이때 혓바닥 안 깨물리게 조심. 저는 한번 깨물린
    적이 있슴.
 
마더보이님 : 여성은 뒤로 느낄까?
→ 제 기억에 질에 의한 오르가즘 같은 건 아니지만. 무언가 느끼는게 있긴 있습니다. 그 증상은, 그냥
   좋아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어느 순간, 숨을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떨며(치를 떠는 그런 모습)..눈을
   뒤집어 뜨고...입을 최대한 벌리고.. 꼼짝 않고 가만있는 그 상태를 몇초간 지속하다가.. 좀 지나면
   긴 숨을 내쉬며.....몸 안 깊숙한 곳에서 타오는 깊은 탄식성 신음을 방이 떠나가도록 내 질러 댄다는 거.
   하지만 이것이 항문 오르가즘인지는 아직도 모른다는 거.
 
경방의 애독자님 애널섹스는 구약시절때부터 있었던 아주 정상적인 인류의 섹스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청결히 즐기는 애널섹스를 우리 모두 즐깁시다.
대한민국을 애널섹스 천국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좀 기간을 둔다음,
저의 애널섹스 실경험 이야기들을 조금씩 들려드리겠습니다.(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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