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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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주일 안으로 글을 쓴다고 하고선 오늘에야 글을 쓰게되어 미안합니다.
일주일동안 여자친구 소방서 신고 도면을 그려 주고 내역서를 작성하느라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내일 그친구랑 기장 대변항으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대보름이라 열분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내더위도 다 받아가세요 ㅎㅎㅎㅎ
그럼 잼있게 읽어주세요.
미시와 그런일이 있으니까 정말 몸이 달아올라서 밤마다 그녀 생각을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게 되더군요.
토요일이나 공휴일이 기다려 지더군요.
그런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와 만나기 위해 문자를 날리고 그러면 그녀역시 서스럼 없이 남편몰래
우리집으로 오던가 아니면 수영장에 놀러 나오더군요.
우리는 애인처럼 만나면 놀러 다니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놈의 진도가 잘 나가지를 않더군요.
내 성격이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녀역시
내 성격을 알고 이용하는 것만 갔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술을 너무 안먹으니까
일의 진도가 더 안나가더군요.
한번은 노래방에 가기로 약속하고 저녁 7시에 만낫습니다.
그녀는 동네 아줌씨들과 모임이 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우선 우리는 산속에 있는 팬션이 딸려있는 경치가 끝내주는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이건 완전히 분위기를 위해서 간것이죠.^^
그녀는 그곳을 보더니 완전히 황홀해 하더군요.
허브농장이 있는곳에 딸린 레스토랑과 주변의 팬션이
동화속 집처럼 지어진 곳에 여자와 한번 가보세요.
모두들 뿅갑니다.ㅋㅋㅋ
그곳 일층은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판매 매장이더군요.
그곳에서 그녀에게 허브향이 있는 건강 목걸이를 이만원주고 하나사서
그녀의 목에걸어주고 저녁을 먹으러 올라가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어 온산을 비추니 정말 그녀와 전 황홀해 했습니다.
삼만원짜리 해물 스파게티 하나 시키고
전 돈을 아끼기 해물이 싫다고 하곤선
싼걸로 만원짜리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저녁 9홉시까지 저녁과 카피를 마시면서 그녀와 있었죠.
저녁을 먹고 커피타임에는 적극적으로 그녀의 옆자리로 옮겨서
약간의 스킨쉽을 시도했죠.
그녀의 허리를 슬쩍 껴안았는데 그녀가 싫은척하면서 가만히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옷위로 그녀의 살을 느끼는데 정말 말랑 말랑 하더군요.
사랑하는 여자 허리를 켜안고 꺼피한번 드셔보세요
기분 정말 끝내줍니다.
여름이라 옷이 두껍지가 안아서 그녀의 살결이 그대로 내손에
느껴지더군요.
손가락을 피아노 거반 두드리듯이 하번씩 움직여 허리를 메만져 주니까
여자가 슬적 슬쩍 기분이 업되더군요.
이거 책에서 읽어서 안건데요,
여자의 허리가 상당한 성감대라고 하더군요.
그걸 안 저는 모르는 척 그녀의 허리를 슬적 슬적 만져주면서
피아노를 치듯이 그녀의 허리를 건드려 주엇죠
그때 마다 그녀의 눈가가 살며시 떨리더군요.
허리를 만지던 손을 슬쩍 옮겨서 그녀의 히프를 살며시 만져주었는데
그때 전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의 매서운 손바닥이 제 손을 가격해서죠.
꿈속에서 헤메다 지옥으로 떨어진 기분이랄까 쩝~ 쩝~쩝~
으아~~~~ 미치겠당!
그래서 커피 다마시고 어색한기분을 풀으려고 일어나서
그곳을 나왔죠.
시원한 초여름 산바람을 맞으면서 조금은 떨떠름하지만
그녀의 허리살결을 만졌던 기분을 느끼면서 다음 코스인 노래방으로 가기로 했죠.
25분 정도 차를 타고 가서 산 중턱에 자리잡은 동네의 노래방에 들어갔죠
그곳에서 둘이 들어가 맥주한잔씩 시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전 블루스를 부르면서 그녀와 춤 추기를 원했는데
그녀는 경쾌한 음악을 부르면서 댄스곡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춤을 추고는 싶어도 그녀가 내빼서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전 막춤을 추면서 그녀 곁을 어슬렁 거렸죠
이빨을 숨긴 늑대처럼 말이죠.ㅋㅋㅋ
그러다 찬스가 되어서 그녀의 몸을 훝어내리면서 가볍게
터치를 하면 그녀의 곱게 흘기는 눈초리를 보면서 그것만으로도
감지 덕지 하면서 그저 침만 질질 흘렸죠
그렇게 노래와 춤을 한참 추던 전
타는 갈중에 한캔두캔 마시던 맥주에 살짝 취해버렸습니다.
술취하면 보통사람들이 간댕이가 붓는다고 하쟌아요.
저도 슬슬 간댕이가 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뒤로 가서 슬쩍 껴안고 말았죠.
이때는 기분이 넘 좋았죠.
그리고 큰 거부 반응없이 그냥 노래를 불렀습니다.
전 여기서 좀더 과감하기로 했죠.
그래서 노래가 끝나자 말자 그녀를 안고 쇼파에 안자마자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마주쳤습니다.
순간 짝!~ 별이 보이더군요.
술이 깨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놀라서 저만치 떨어져 날 바라보더군요.
으아~ 또 마지막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그냥 입술한번 대주면 어디가 덧나나 젠장......
멀리떨어져 안자있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더군요.
ㅎㅎㅎ 정말 젠장입니다.
다리를 오무리고 있는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그와중에도 그녀가 다리를 꾸부리고 있는 허벅지 중간
음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탐스럽게 보이더군요. ㅎㅎㅎㅎ
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그상태에서 다른 남자였다면 힘으로 눌러버렸을 겁니다.
하진만 여짓껏 전 여자가 몸을 벌리기 전까지는 달려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짓껏 혼자 사는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와 이런일이 벌어지니까
좀 서먹해지더군요
이일말고도 그후로도 그녀와의 썸씽은 많이 있었는데
그냥 재미없을 것 갔아서 여기서 줄입니다.
그녀와 헤어질때 그녀를 혼내준 기억밖에 없네요
왜그랬냐고요?
그건 말할수 없습니다.
그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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