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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물많은 돌싱녀....

루이100세 1 404 0
한달정도 된 야그입니다..
 
마누라는 친정가고 혼자 무료한 주말을 보내던중
모채팅사이트 접속했습니다 이것저것 돈많이 드는 사이트...
거의 2시간 열심히 쪽지날리고 대화신청 거부당하고 나이어리다고
퇴짜맞고 (전 32)...한명 걸리더군요...나이는 41 은평쪽에산다더군요
 
제가 나이어리다고 왜 나이 많은 여자한테 관심보이냐고 의심스럽다고 슬슬 빼더니
잘하냐고 물어봅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난 오래는 못해도 애무하는 것을 좋아한다 거기만 한시간이상 물고
있어야 내가 흥분한다...웃더니 애원을 해라 애원을...이렇게 말합니다
 
근데 그게 사실이 그렇거든요...ㅋㅋ 제가 애무받는 것보다 해주는 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외각에 나간지 오래됬다고 외각으로 나가자 합니다
바로 차가지고 날라갔습니다...
 
만나보니 키170정도에 약간 살집은 있지만 글래머스탈입니다
엄청나게 섹기흐르는 얼굴..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너무 먼데는 싫고 양수리 쪽으로 가자고 했지요 오케이랍니다
 
저녁시간다되서 미사리 쪽에서 간단하게 한정식집에서 정식한그릇씩먹고
바로 모텔가자고 했더니 오케이....
 
모텔입성후 바로샤워후 붕가시작합니다
 
첫판부터 제가 오랄시작합니다 미칠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급해서 삽입 후 약10분후 사정...
 
두번째는 제가 한 30분정도 거기를 애무했더니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합니다 하두 혀를 사용하다보니
제 혀가 얼럴해서 손가락으로 공략시작 69자세였는데 부들부들 떨며
제얼굴을 허벅지로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마치 av에서 여자들
싸듯이 물이 튀기 시작합니다...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신기합니다...더 신기했던건 av에서 나오는 소리와 똑같은 철퍼덕소리에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양의 물이...
흘린 물을 보고 무지 창피해합니다...
젊었을때는 안그랬는데 30대후반 부터 섹스를 알게되면서 진짜 흥분하면
그렇답니다...
 
그후 두번의 붕가후 모텔나와서 데려다준후 집에 와서 저도 바로 잠들었습니다
 
여지껏 채팅으로 만나자마자 그날 텔들어가긴 처음이고 특히 연상의 섹좋아하는
여자의 사정모습을 보기도 처음이고 아무튼 저에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전화는 한두번했는데 다시 함 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한참 연상이다보니 좀 만나기가 그렇네요...ㅋㅋ
 
처음 쓰는 경험기인데...제가 규칙에 위반되는 글을 쓴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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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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