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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신공은 어려워.....

저주받은하체 1 396 0
역시 또다른 신공을 습득하기는 힘들더군요...
오늘 사무실에서 직원과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더군요..
 
이여자가(가명으로 봉자라고 칭합니다) 대뜸하는말이 오늘 외롭다고 하네요..
오호라! 사무실일이 일찍 끝나는 기미가 보길래 집에가서
청소도 하구 빨래도 하구  나름대로 대청소한번 할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우짜겠습니까  봉자의 봉지를 청소하려갔죠...
만나서 밥먹고 모텔로 입성했죠 계산하는데 카운터의 아가씨가
살며시 미소를 짓더군요(이건 무슨뜻?)
 
 전 모텔을 가는곳만 가거든요...절대 바람안피고
자주봐서 그런지 그냥 미소로 아는체 하는갑다 생각했죠
 
방에 들어오자마자  커피한잔 먹으면서  제가 살포시 물어봤죠
"사랑하는 봉~자~야  (최대한 귀엽게 ㅋㅋㅋㅋ) 오늘은 항문으로 해보자"
 
이러니깐 봉자가" 아프지 않어 " 물어보길래  저 "몰라 당하는 니가알지 내가 아냐" 이랬죠(이상한가?)
 내 대답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웃더군요  내~참 기가막혀서
 
아니 횐님들! 제말이 정답이죠? (에~~잇 응원해줘요 ㅋㅋㅋㅋ)
 
한참의  생각을 하더군요  그러자 벌떡 일어나더니 (저 깜짝놀랬죠!!)
"하는대신 아프다고 하면 빼줘 "이러는겁니까
아니 이 상황에서 안할래가 어디습니까  바로 대답했죠 그럼 당연하지..ㅋㅋㅋ
 
둘이서 진한 키스와 함께  저의 양손은 봉자의  꼭지를 살살문지르고
봉자의 손은 저의 자지를 문지르고....
 
그러자 제입술에 부비고 있던 입을 빼더니 오빠 "나 빨아줘" 이러길래
제가 그랬죠 어딜 가슴? 아님  거기?   봉자 왈" 몰라"
저 속으로 아쭈  지랄을 하세요  ㅋㅋㅋㅋ
 
이상하게 봉자 가슴에 정이 안갑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만졌을때 뭉클한게 좋은데...
봉자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계란후라이 노른자까지 빠샥 익힌 정도입니다 (어느 정돈지 아시겠죠)
 
일단 가슴은 무시하고 옆구리와 배꼽주변을 혀로 돌리면서 놀고 있는 손으로 바지를 벗겼죠.
일단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제 혀로 털주변을 애무할려고 하는데 확 올라오더군
 
첨만났을때 냄새가 여전히 살아있더군요.ㅋㅋㅋ  (사실 그리워했죠)
바로 접고 씻고 오라고 했죠 아무말 안하고 씻고 오더군요
 
봉자 엉덩이에 베개를 끼우고  제 엄지를 이용해서 살짝 벌린 다음 클리토리스를 
 혀 전체로 애무해줬죠...입주변에 봉지물로 범벅이가...
 
한참을 공략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탕을 치아로 안깨어먹고 빨아서 다먹는 시간정도)
그러다 봉자가"오빠~~~~~오빠~~~연발을 하는겁니다
 
저 이때다 싶어 혓바닥 속도를 올렸죠.. 혓바닥질 한 10번했나
봉자가 부르르 떠는게 느껴집디다.... (고생했다 혓바닥아!)
 
살며시 봉자가 일어나더니 저의 자지 잡고 오랄을 해주더군요
전 누워서 오랄 해주는 것보다  내려다보는 오랄이 좋거든요 시각상...
봉자가 열심히 해주니깐  사정은 몇분안걸리더군요....
 
그러게 1차는 끝나고 잠시 누워있는데 또 이놈의 새끼가
반응을 보이네요
 
봉자한테 항문으로 한다고 하니까 알아서 후배위 자세를 만들어 주더군요
저 혀에 힘주고 항문을 빨아줬죠 놀고 있는 손은 봉지 만지고...
 
봉지물로 항문에 묻히고 중지를 항문에 아주 천천히 여탕훔쳐보는 맘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반정도 넣어서 아프냐고 물어봤는데 참을수 있다고 하네요
 펌프질도 했죠 참더라구요 손가락 2개 삽입하니깐
갑자기 화난 사람 말투로 아~~퍼 이러는겁니다
 
미안한맘이 들어서 손가락뺐죠 (소심해서)
저 이대로 끝낼수 없다 자지에 콘돔을 끼고 뒤에서 자세잡고  자지를 막넣으라고
하니깐 안들어가는겁니다 ..
 
그래서 봉지물을 항문에 묻히고 다시 무식하게 넣으니깐 왜 그런거있잖습니까
조금만 더 하면 들어갈꺼 같은 느낌....
 
용썼죠 최대한 조심하면서 조금씩 들어가더라구요 봉자는 아프다고 지랄을 하고
저 좀만 참아봐라 하고  
 
귀두까지만 집어넣고  더이상은 삽입을 못하겠더라구요 계속아프다고 하니깐
그대로 2분정도 있었나 봉자가 빼라고 해서 뺏습니다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
 
느낌이 어떠냐고 하니깐 살갗이 찢어지는 기분이라 하더군요...
미안하더군요 몇분을 안아줬습니다 귀에다가 미안.미안 연발하면서...
p/s
저의 두번째 글  리플을 보니깐 방법을 갈켜주신 분이 있는데
제가 그 리플을 보고 기구를 사서 했으면 성공했을텐데....
방법을 가르쳐 주신분한테 죄송하지만 리플을 못본 상태에서 한거라서....저의 불찰입니다
 
꼭 섹스 기구의 힘을 빌려야 합니까??
아님 제가 했던 방법으로 해야합니까 ??
 
이 2가지 방법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갈켜주십시요
 
항문고수님들!
준비는 다 되어있는데 기술력이 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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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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