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넉두리 합니다~~~.
육천원
1
503
0
2023.04.16 13:10
가입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돼가네요..
그럼 내가 백수가 됀지도 어언 2년이 지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예전에는 글도 몇개쓰고 댓글도 많이 달고 했는데 그게 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의욕을 상실해
가는것 같네요
7년여 동안 사귀던 애인과도 요즘 잦은 말다툼으로 소원해진 상태이고..그렇다고 좋아하지 않거나
그런건 아닌데 제가 백수가 된후로 조금씩 말다툼을 하는 일이 많아 지네요
예전에 만나던 여자가 없던건 아니었는데(그래도 지금까지 만난여자는 다른분들에 비해서 적다고
할수 없는 정도 입니다) 모든게 다 지나간 시간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 만나서 7년을 보낸 사람은
정말로 날 좋아하고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 입니다
지금 내 나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마흔 한살 남들은 뭔가 다 이뤄 놓고 노후를 생각할 나이인데
난 하나도 이뤄놓은게 없다는게 너무 후회 되고... 후배가 추천한 주식으로 다 말아 먹었답니다 ㅠ.ㅠ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제가 집을 비울수가 없네요
영화 한편 보려고해도 무료로 아님 배타로 서비스 하는데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열심히 다닌답니다 ㅎㅎ
그래도 네이버3에서는 좋은 정보가 많이 올라와서 많은 도움이 됍니다
얼마전에는 클럽포스라는데 가입해서 한동안 고맙게도 잘 받아 봤는데 이제는 그것도 유료화 돼서 지금은
열심히 그림만 구경하고 있네요 ㅎㅎ
예전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부끄러워 지는데...경고 먹고 난향의 꿈 님에게 제 개인 사정을 말씀드리고
약속을 드린적있었는데 결국은 지키지 못해서 죄송 스럽고 그러네요 그때 강제 탈퇴 당하고 다시 가입을
했지만 그때 그일이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서 절 부끄럽게 하네요
그냥 두서 없이 떠들고 가네요 ㅎㅎ 모든 분들이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전 그래도 항상 눈요기라도 잘 하고
갑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그런분 있으시겠죠~또 이곳이 앞으로도 좋은 곳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쓰고 나니 참 왜 이리 두서 없이 썼는지 ㅎㅎ
이만 넉두리를 마치려 합니다 새해가 몇일 지났지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복도 많이 지으세요 ~~~꾸벅.
검증 커뮤니티, 먹튀 검증, 안전 놀이터, 먹튀 검증 사이트, 먹튀 사이트, 검증 사이트, 먹튀 검증 업체, 토토 먹튀, 검증 업체, 먹튀 검증 사이트 안전 놀이터, 먹튀 검증 토토 사이트, 먹튀 사이트 검증, 사이트 검증, 토토 검증 업체, 토토 먹튀 검증, 카지노 검증 커뮤니티, 카지노 먹튀 커뮤니티, 슬롯 검증 커뮤니티, 슬롯 먹튀 커뮤니티, 토토 검증 커뮤니티, 토토 먹튀 커뮤니티, 검증 카지노 커뮤니티, 검증 슬롯 커뮤니티, 검증 토토 커뮤니티, 먹튀 카지노 커뮤니티, 먹튀 슬롯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