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더 다녀왔습니다. (오피스).
집키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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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2:07
네..어제 저녘부터 아침까지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한결 시원하고 좋네요..
휴가를 먼저 다녀온 저로서는 상당히 멋진날씨라고..~~
제가 이런 비가오는 날씨를 거론한 이유는 비가오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개인적감상입니다.
그동안 저는 몇번더 오피스텔 을 다녀왔더랩니다. (몇주전에 처음갔다고 올린적 있습니다.)
그중 두번째 만난 언냐에게 키스랑..커닝(?) 을 열심히 1시간 배웠더랬습니다.
음음 키스는 감미롭더군요..커닝은 음..뭐랄까 혀가 뜨겁더군요..^^
물론 텔을 가기전에 동영상으로 조금 배워 갔죠.
그렇게 두번을 갔는데..윽..단속으로 공중 분해 되버렸더라구요..
쩝 이제 어디서 그런 언니 찾아야 하나....제가 조금 낮을 가르는 거라서 쉽게 친해지지 못하답니다.
그렇게 결론은 다른 텔을 찾기로 했죠..
시간예약하고 시간되는 언니물어보았죠..다행이 한언니가 있었습니다....
마인드 좋고 괜찮다 하다러구요...라인업을 보긴했지만 곁눈질로 대충 보아서 신경은 그다지 안썼죠..
긴장된 마음으로 도착 ,,30분 늦었어요, 길치라서..^
벨을 누르니 언니 약간뾰루퉁... 주눅 들었습니다. (저 한-소심 합니다.)
20분정도를 tv 영화보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했죠...저는 여전히 버벅 버벅...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 쇼파에 앉혀놓고 제 물건 조물락 조물락...윽.. 느낌 괜찮더군요...
다른 언니들 -물론 한두번이지만- 과 달리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시눈구나...느꼇습니다.
한참을 영화보면서 이야기 하다..오랄..다음 여자상위 역시,,몇번 못하고 제분신 달리더군요..
조금 쉬고 다시.. 근데 시간이 다 됬더군요..흑....
아~ 근데 언니 다시 오랄 해줍니다. 음...~~ 신음소리 좋아요..언니말은 자기는잘느낀다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억지는아닌것 같더군요...시간 넘었지만 제가 마지막 손님인 관계로..
이번엔 정상위로 했죠..근데 역시 2분을 못넘기고 ------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이것이 2주전입니다..
음...본편입니다. 오늘 새벽에 한번더 갔다왔습니다.
이번엔 회를 떠서 갔습니다. 언냐가 회를 좋아한데서요..(광어,해삼,낙지)
이번에도 역시 20분 늦었네요...제가 조금 꾸물거리네요..
이번엔 반갑게 맞아줄라나...^
역시 표정 뭐라 설명할수 업네요..물어보니 자다 일났다고...살짝 미안해 지더라구요..
가져온 회 내놓고 '회 드세요.' 글고 해삼은 직접 썰어줬어요.
낙지는 썰기가 귀찮아서 안 내어놓고..ㅎ
회 열심이 먹는거 보고..조금있다 샤워하고...
아.이번엔 침대에서 누워서 tv 보면서 조물딱 조물딱...이거 참 참을수 없습니다...
아...입에 얼음넣고 오랄 해주는데..시원해요..음음.....신음이 절로...
저는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참아봅니다.. 언냐 열정적으로 해주는데..아 나올것 같은데.
타이밍 잘 맞추는군요..순간 멈추고 다시 조금쉬었습니다...
cd 끼고, 이번엔 정상위 아무래도 바로 쌀것같은....음..넣자마자 ...조물딱 거리는게 길었는지....
아,, 절망입니다.
언니왈 '한번더하면되지.....'
...조금 휴식기를 가지고...다시 시작 합니다.
이번엔 좀더 과격하게 합니다.
조금 참을만 하더군요..
가슴이 성감대라 합니다 유두를살살 만져주니 '아흑..' 신음소리 나옵니다.
가슴을 빨라달랍니다. 서투르지만 열심히 해주고요.
어느정도 그렇게 애무하고 해주고 아..언니 가슴 유두 큽니다..정말 물어줄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네요..
흠흠...~~
정상위로 자세인데....아...cd 안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들어갈려하는 느낌..
언니 그냥 넣었습니다. 저왈 '안꼇따..' 그닥 흥분상태인지. 말없습니다.
'하앍'...'하앍'..그렇게 열심히 살살하다가 빨리 도 하면서..언니가 끌어주는데로..
^^ 다리를 가슴으로 밀어넣고 하니 정말 '찰싹' '찰싹' 거리는소리가 나더군요..
야설로만 읽었던 소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간이 되었는지 울리는 벨소리...
잠시 멈췄어요..
근데..근데 신기하게도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다는거....지금쯤이면하고도 남았을텐데..
언니하고 삽입상태에서 골똘이 생각합니다.. 저왈'...안싸져..'
음....원인을 생각해야하는데...cd 안끼고 하면 더 빨리 싸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이런저런 생각하다 아~ 제가 반 포경이라 그런것 같다고..
포경을 특별히 하지 않았죠...^^
음...들어갔다 나올때 껍질이 밀려서 그런것 같다고.. 언냐 .아~ 그럴수도 있겠다..
cd 끼고 할때는 귀두부분이 완젼히 밀려 있는데 반해..안끼고 하면 그 민감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해 주지 않을까....
갑자기 토론의 장이 되었지만..어쨌던
'cd 끼고 쌀래..? '
'아니.안해도 되.'
언니 '그럼 다음부터 안끼고 처음에 얼마나 오래 하는지 해보자..'
그리고 언니왈 '내가 섹스 자세 많이 아니깐 가르쳐 줄께..ㅎㅎ"
' 그래?' '알았어'
다음주를 기약하며 옷을 입었습니다.
다입고 앉아 있는데..언니 제꺼 한번더 꽉 잡아주네요..윽.~~~
집에오니 피곤해서 차에서 그냥 2시간정도 잤다 출근합니다.~
오늘은 비가 오더니 기분좋았는데...이런행운도..cd 안끼고 해보다니..안하고 첨해 봤어요..
원래 다들 끼고 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뭐 설마 병걸리진 않겠지만요..~아직 특별한 증상없으니깐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궁금 질문도 있는데요 .. ? 포경안하신 분들 콘돔 안끼고하면 더 오래 하나요.?
제가 토끼인줄 알았는데..뜻하지 않게 거북이가 되네요..^^ 아 행복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제가 써놓고도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린것 같지만..기쁜맘에..근무시간에 올려봅니다..
날씨좋고 기분도 좋고..이래저래 모두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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