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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남자의 로망 첫번째.

비달삼순 1 631 0
그동안 네이버3에 접속이 안되어서 글을 못썼었네요;;
 
간만에 접속이 되어 글을 적어 올립니다 ^^
 
남자라는 누구나 로망이 있지 않습니까?

제 로망은 진짜 크게 3가지 였는데요..

그 세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랄을 받아보기.

2. 파이즈리 라는 가슴에 다가 하기

3. 입에다 싸기


이렇게 세가지 였는데요..
오늘은 그중 첫번째 로망을 이룬 일에 대해서;;
적어 볼까 합니다.

 

이것도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이제는 군대의 기억도 많이 가물가물해 졌지만..
이때만 해도 탄탄했던 때였는데..
여자친구를 사귀었고.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한후에도,
왠지 모르게 다른자세로는 하지도 못하고 그냥 정자세로만
관계를 하던때 였습니다.


이런관계를 지속하던중.. 기념일이 되어 이벤트를 해줘야 하는데..
정말 할게 없는겁니다.. -_-;; 아무리 머리를 써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그냥 모텔에 특실 하나 빌려서.. 풍선으로 장식해 놓고, 케이크
하나 사서 가운데 놔두고, 옆에 편지 하나 써놓았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랑한다 뭐 이런말 이었던것 같네요.


낮에 모텔가는것도 싫어하고, 제것은 가끔 만지긴 하지만 불켜고 하면 좀
그렇다고 불끄고 하고.. 절 만나기전 처녀는 아니었지만 태어나서 한번도
오랄을 해본적이 없다는 그녀 였는데..


제가 낮에 모텔가자고 졸라서. 진짜 한 한시간 싸운후에.. 결국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그때 정말 절 섹스에 미친놈 취급 했는데. ㅠ_ㅠ

데려가자 마자 그녀 깜짝 놀라서 첫말이 '미안해' 였네요..

막 감동한 그녀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전 뾰로퉁해 있으니 그녀가 그럼
저에게 소원 한가지 들어 준다고.. 그러는 겁니다.

다른 분위기 좋은 사람같은 경우에는 뭐 그런것 필요없다. 이런식으로
말했겠지만.. 저는 그냥...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입으로 해줘."

말 하고나서.. 아 실수했나? 라는 생각도 났는데.. 그녀 갑자기 진지하게
그렇게 하고 싶어? 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고개를
끄덕 하니까.. 그녀 한 십분 고민 하더니.. (이때가 살면서 가장 침을
많이 삼켰던때 같습니다.)


"그럼 대신 불끄고 이불 덮고 해준다." 라는 그녀의 말에 얼마나 좋았던지.

당장 불끄고 옷 다 벗고 이불 덮고 누워있었습니다.. ''

그리고 한 오분 인가 그녀가 입으로 해줬는데.. 처음으로 입속에 들어간 제그거는
생각만큼 별로 재미있거나 흥분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따땃한게 기분만 좋지..

한 오분 지났을때.. 입으로 하다 보니까 뭐가 자꾸 나와.. 뱉을수 없어서 먹었어..
라고하는데. (쿠퍼액이 나오는걸 먹었나 보더라구요)얼마나 사랑 스럽던지..

그리고 나서 바로 열심히 봉사한후..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풍선 하나씩 터트리고 나왔는데 -_-;;;; 카운터에서 전화 왔습니다.

옆방에서 뭐 터지는 소리 난다고 전화 왔다고..

그녀와 저랑 막 웃으면서 나온 기억이 납니다.

이게 바로 제 첫번째 남자의 로망을 이룬날 이고요,

이후 2번째 로망과 3번째 로망 도 틈틈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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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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