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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한 힙 섹스.

반지의거지 1 510 0
분류를 번개라고 한건....90년대 후반 번개가 아주 유행할때 이야기래서 그렇습니다.

아마 SBS 가 생기고 얼마 안됫을 겁니다. 90년대 초에 생겼으니까...

SBS 라디오 아나운서가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을 때였으니까여.

네 맞습니다. SBS 라디오 아나운서와의 이야기 입니다. ^^

힙섹이라고 하면 무지 힙이 아름다운 여성들과 했을 거라는 상상들을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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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의 꿈의 힙 입니다. 언젠가 하고 싶은 저의 꿈이죠

아마 그 당시....그 아나운서..팬클럽 비슷한 것도 있는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이텔 시절입니다.

저보다 2살인가 위였던 그녀는 솔직히..어디서 만났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번개해서 만났는데...미치지 않은 다음에 유명 아나운서가 나랑 번개해서 만날리가

없는데..어떻게 만났지? 아무튼. 글을 써 나가면서 생각해 보도록 하죠.

분명한 것은 둘다 처녀 총각이였고. 그녀는 야한 농담을 아주아주 잘하는 편이였다는 겁

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남녀가 후장 색스 (그 당시에는 후장색이라고들 했죠..)를

하고 나니 남자 거기에 콩나물이 끼어 나왔다...모..이런...ㅋㅋ

미인에 직업도 좋은 그녀는 완전 오픈 마인드였습니다.

힙섹에 대해서 처음 경험하게 해준 것도 그때문이였으니까여.

몇번이고 비됴방을 전전긍긍하며 키스하고 가슴 핥고. 손으로 만져주기만 하던 우리는

어느날 과감하게 모텔을 질렀습니다. 정말 함 해볼라고 했었죠....마음은...ㅋㅋ

기억에 그녀는 저에게 패라를 거의 30분 넘게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언제 끝내야

하는지 둘다 몰랐던 거죠...ㅋㅋ

왠만큼 고수가 아니면 여자가 손과 입으로 남자를 사정에 까지 도달하게 해 준다는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닙니다....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하지만...보고 들은건 있어서..여자저차 69라는 것도 시도했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들 치고

정말 제대로 했죠.

저는 밑에 있었고 그녀는 업드려서 내게 거꾸로 다가왔습니다.

그녀의 사랑스럽고 탐스러운 엉덩잉가 내 눈앞에 펼쳐 졌습니다.

모랄까..사랑스럽고 웅장했습니다....탱탱하고 싱싱했습니다.

위 사진들처럼 끝장나는건 아닙니다. 현실의 엉덩이들은 대충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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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접하는 현실의 힙이죠. ^^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시도했습니다.

하다..하다..너무 안되서..우리는 너무 뜨거운 나머지..누가 모라 할 것도 없이..

힙으로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넣긴 너무너무 넣고 싶은데. 앞으로는 안되고..

정말 힙이 아닌 제3의 무슨 구멍이 잇었다면 거기에라도 넣었을 겁니다 그때 분위기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녀는 약간 글래서 스탈일이여서 엉덩이도 크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처음인데도 수월하게 삽입이 가능했습니다.

모텔에 비치된 로션을 조금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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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잡게 했습니다....서서히 삽입을 했죠....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가 싶더니....곧 쑤욱 하고 중간까지 들어갔습니다.

저는 자세를 달리 잡아 doggy style로 바꾸고는...자지의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제 것이 된겁니다....

저의 가장 남자답고 예민한 부분이 그녀의 가장 여성스럽고 예민한 부분에 들어간 거죠

이제 저는 그녀를 더 알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저는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지었습니다. 얼굴을 그녀의 어깨에 파 묻었습니다.

코로는 그녀의 향기가 전해저 왔습니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자지로는 그녀의 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힘이 들어 손으로 다시 허리를 부여 잡았습니다.

다시 이제 눈으로는 그녀의 힙...허리...아름다운 어깨...그리고 쭉 뻗은 팔..

그녀의 헤어...그 모든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자가 느낄 수 있는 여성의 아름다음이 이보다 더 할 수 는 없다는 생각이 든 순간이였

습니다.

패라를 많이 받은 탓도 있었고 너무 기분좋게 꽉 조이는 그녀의 힙 안에서 저는 거의 10번도 왕복하지 못한테 "누나~~!!!" 를 부르짖으며 길게 싸 버렸습니다. 서로 땀에 범벅이 된체 우리들을 꼬옥 껴 안았습니다.

"미안~, 뒤로 넣었어..."

"알아.."

"괜찮아?"

"응 좋았어.."

그녀와는 그날 2번인가 더 즐겼고,

나중에는 퐁당퐁당도 즐기는 최고의 힙섹 커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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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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