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녀와의 잠자리를 가질 기회가 살면서 종종 있었는데요.

그럴때마나 합의하에 힙섹스를 한다거나 오랄을 받는다던가 해서 처녀성을 가져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이정도는 다른 많은 커플들이 하는 것이겠구요.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좀 특별한 것입니다.

이름하야 leg sex 입니다. 일반적으로 풋잡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는 여자의 발로 남자를 딸딸이 쳐 주는 것인데요

전 이거 아주 시러라 합니다. 왜하는지..

암튼....leg sex 라는 것은 사진을 보며 설명을 드리자면.

처럼 여자가 누워있다고 했을때, 남자가 여자의 저 접힌 다리 사이. 즉 구체적으로 말해서 종아리 와 넙적다리의 뒷부분이 접힌 그 곳에 하는 겁니다.

경험으로 볼때 여자가 쇼파에 누으면 팔 거는 부문때문에 얼굴이 좀 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몰 하는지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죠. ^^

지금까지 두명의 여자와 한 경험이 있는데요. 처음은 발레전공 4상 연하의 여자였구요.

다른 한명은 14상 연하의..^^ 대학교 신입생입니다.

무용하는 애는 처녀라 힙색스를 하자고 했으나. 처음에는 싫다고 하고...남자 삐지고..

모 이런거 있죠? 그런걸 하다가 제가 leg sex를 제안했더니...

"그러라면 오빠 마음껏 해~~" 라는 깜짝 놀랄 만한 대답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새 쇼파에 눕히고...그녀는 옷을 다 입은 채였습니다. 짧은 치마라 다리만 들면 되죠.

요자가 홀딱 다 벗으면 오히려 좀 흥분이 반감되는 느낌이 있어서 제가 그냥 옷이 이쁘니ㅍ 입은채로 있으라 했어요. 가슴이 그렇게 풍만한 편도 아니였고 해서.. ^^

암튼...저는 홀딱 벗고...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햇죠..

그 전에 윤활제 바르는건 기본이구요

여자아이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몰라 하더라구요. 손으로 얼굴 가리고..ㅍ 그러다가 간지럽다고 막 웃고..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어느정도 흥분을 하고 숨소리가 가빠오자....그녀도 좀 진지해 지는 듯한

분위기더라구요.

그녀도 약간 상기한채...제가 허리를 움직이는 대로 몸이 흔들리는 그녀를 바라보니 더욱 흥분되더군요...

그녀는 손을 뻗어..제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넙적다리는 만지더니
곧 제 엉덩이를 자상하게 쓰다듬더군요...

"기분 좋아?" 라고 나지막하게 묻는 그녀...

천사같은 그녀 앞에서 짐승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나였지만..

나에게 자상하게 묻는 그녀였습니다.

전 그 이후 몇번이고 그녀와 leg sex 를 즐겼고. 그녀도 그때마나 좋아라 했어요.

여자가 하늘을 보고 누워서 다리를 접으면...그리고 그 사이에 넣으면.

남자의 자지에 윗 부분만 마찰이 일어납니다....

사실 남자의 민감부분은 아래쪽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여러가지 체위를 씁니다.

사진을 보며 알겠지만....여자가 배를 깔고 쇼파 밖으로 다리를 내밀고 있다고 상상해 보면.

이럴때는 남자가 무릅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즉 아랫 부분이 자극되어
색다릅니다.

파트너가 처녀래서 아직 못해보신 분들이나..

역시 같은 사정이여서 힙으로만 즐기시는 분들. ^^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해 안된다는 분이 댓글을 다셔셔...사진에 표시해 두었어요. *^^*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