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딸방 쪽은 자주 가도 용주골이나 안마 이런쪽은 잘안갑니다.

가끔 여자친구도 없고 그럴때 가기는 하지만요 ... ^^;;

 

우선 저는 그분들의 투철한 직업정신이 싫습니다 -_-;;;

아무런 애정없는 기술적인 애무와 왠지 서글퍼 보이는 그녀들의 몸을 보면 할땐 모르지만

차타고 돌아갈땐 사정의 후련함보단 씁슬한게 남는게 싫더군요

 

그리고... 재연 배우 같은 연기.........

역립은 해준적도없고 그냥 삽입하기만 했는데 일률적으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흥분이 안돼요...

 

어쨋거나 그날을 안마가 땡기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소식을 듣기도 했거든요

무려 3 : 1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다고 들은것입니다.

그리고 차를 끌고나가 역삼쪽으로 향했습니다.

그 쪽골목에서 느릿느릿 차를 움직이자 삐끼로 보이시는 분들이 슬슬 접근하시더군요

 

'아이고 형님 어디가십니까'   당신!!! 내 삼촌보다 나이가 많아 보여!!!!

'안마나 좀 가려고요'

'뭐 찾으세요?'

'3 : 1 -_-;;;'

'아 우리는 3 : 1 은 좀 힘든데 2:1 풀은 안될까요?

'2:1 풀은 뭐래요?'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같이 있는 겁니다 그대신 40분'

'음... 아자씨 빠빠이~~'

 

이번엔 양재 쪽으로 차을 몰았습니다.

이곳엔 3:1 있더군요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웨이터의 안내를 받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아가씨 두명이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어린나이인지라... 누님들이시더군요

저야 좋았죠 연상취향이니 ㅋㅋㅋ

 

두명이 착달라붙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뭐 안마 순서야 다들 아시니 생략 ... ;ㅁ;

아 의자 서비스가 빠지더군요 거기 앉아있으면 왕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했는데 ㅋㅋ

샤워할때 누님 한분이 손가락을 갑자기 항문에 쑥집어 넣는 바람에 몇시간동안 욱신거리긴 했습니다만...

 

누님 한분을 눕히고 삽입하고 있는데 뒤에서 다른 누님이 제 주머니를 만지작 거리면서

간간히 항문을 빨아주는데 좋더군요 >_< 그러나 뒤를 돌아봤더니 먼산을 바라보는듯한

심드렁한 얼굴... 역시 여친이 좋습니다 흙....

 

그러고 좀 시간이 지났을까 문이 열리며 나비가면을 쓴 누님 한분이 더들어왔습니다

들어오면서 부터 '흐흥~~~ 으흥~~~' 이러면서 들어오는데 웃겨죽는 줄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오빠 내꺼는 맛만 보는거야~' (봉사명령 주지마세요 진짜로 그누님이 그렇게 말했어요 ;ㅁ;)

이러면서 저를 앉히고 위에서 한 20번정도 움직이더니 또 '으흥~~~ 아항~~' 이러면서 나가더군요

 

그러고는 보통의 2:1 풀 서비스와 똑같았습니다.

3:1 이 좀 식상해지자 4:1 서비스도 나왔다고 하던데 지금은 어떤지 잘모르겠군요

안마와 용주골은 돈이 왠지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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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대딸방 황제서비스 얘기를 써보겠습니다

 

이거원 쓰다보니 업소만 다니는 놈 같군요 -_-;;;

좋게 헤어진 여친분들하고 있었던 일은 저만 간직하고 있을려고 해서 그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