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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중독?? ^^.

도리두리까궁 1 582 0
제모... 즉 털을 없애는거죠.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저는 털이 없는걸 좋아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빽XX'라고 해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던데
전 사진에서도 털 없는 사진 보면 환장합니다. ^^
 
포르노에서는 물론 잘 보이게 하려고 제모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만
서양에서는 일반적으로 제모를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여자의 경우 비키니때문이기도 하겠죠?
 
포르노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여배우 뿐만 아니라 남자 배우도 제모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거의 99% 화면에 잘 보이게 하려는거라 생각합니다.(더 커보일수도...)
근데 그것도 괜찮아보이더군요.
털 없는 매끈한 거시기...
그래서 저도 제모를 즐깁니다.
게다가 와이프도 좋아하니 뭐...(오럴 하기도 좋고 느낌이 더 좋다네요)
 
처음에는 면도기를 사용했는데 이건 나중에 자랄 때 좀 따갑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왁싱 키트를 사용합니다.
붙였다 떼어내는 고통이 만만치 않지만 하고 나서의 만족감은 면도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래도 안뽑히는 털은 쪽집개로....
뽑아낼때 따끔거리긴 하지만 역시 참을만합니다.
 
현재 와이프는 곧 건강검진 차원에서 병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못해주고
저만 제모를 했네요. ㅎㅎ
예전에 와이프와 저 모두 깨끗하게 밀고 나누었던 섹스가 생각나네요.
빨랑 와이프 털도 다 밀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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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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