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도 이맘때쯤 겪었던 경험담을 소개할까 합니다.

조금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제가 글제주는 별로 없는 편입니다.

저는 몇년동안 지하철에서 매장을 운영했습니다.

한국 지하철에는 많은 상가들이 있다는거 아실꺼에요.

그중에 하나를 제가 2년여동안 맡아서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아름아름으로... 어떤 아주머니를 알게 되어 아르바이트를 맡겼지요.

나이는 30대 후반이었고 얼굴은 무척동안이었습니다.  

 

요즘은 워낙 경기침체이고 또 30대 후반의 아주머니들은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 일거리를 찾아서 많이 아르바이트를 하시지요. 저는 비록 좋그마한 매장이었지만 그래도 사장이었기에....그 아주머니도 사장님 사장님 하며 저를 많이 따랐지요.

 

좀 친해지다보니 손님이 많아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제가 집 근처까지 태워다주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정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면년째 각방을 쓰고 있으며 빨리 독립하고 싶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서 속이야기를 꺼냈죠.

아주머니 같은 분이 그러면 아저씨는 정말 복을 차고 있는 거라고...또 아주머니 같은 분이면 신랑이 정말 좋아해야 한다고...그렇게 비행기를 태웠습니다. 그러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몇번 문자도 주고받게 되었고...

어느날..매장 끝나고 저녁이나 먹자며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차 안에서 가볍게 손을 잡았습니다.

순간 거부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역시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의 집에 거진 도착했을 즈음..아주머니를 가볍에 안으며 너무 고맙다고...아주머니 아니었으면 제가 더 힘들었을 꺼라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너무 좋은신 분 같아서 저도 고맙다고...말하더군요.

 

저는 안고 있는 손을 놓지 않으며 조금 힘을 주며 꼭 안았지요.

그랬더니..나즈막히...아......하는 탄식이 나오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 입술을 훔쳤고 진한 키스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의 집 근처라 위험하기도 했지만  왠지 더 스릴있고..또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지요.

키스는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지긋이 눌렀죠.

역시..아..하는 탄식과 함께..입을 다물지 못하더군요.

옷 안의 브라 위로 유두가 느껴졌고..저는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지긋이 누르며 돌렸습니다.

유두가 큰 편인지라 옷 위로도 충분히 느껴졌지요.

 

그때 사장님 그만...이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 안으로 손을 넣었고 탱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힘을 주어 조이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돌렸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루 종일 일한뒤라..아주머니의 체취와 땀냄세가 섞여 묘한 향기가 나오더군요.

계속해서 사장님 그만..이러면 안되요...했지만...정말 말뿐이었습니다.

저는 바지 안으로 손을 너어 팬티위로 봉지를 만졌고 팬티위로 액이 만져질만큼 젖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아주머니와 포개졌고 아주머니의 두 발을 들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들어올린 후에 혀를 내밀어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얼굴을 묻었습니다.

 

아...아...챙피해..사장님...

하지만 ..이미 흥건히 고여있던 그녀의 액은 정확히 내 입안으로 흘러들어왔고..

약간 특유의 냄세는 났지만...참을 수 잇을 정도였지요..

열심히 오랄을 해주고 삽입하고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거사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저는 일부러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대했지만...

아주머니는 참으로 민망한듯...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더 함께 일하고 지금은 다른분의 매장에서 일하십니다.

비록 짧은 인연이었지만 가슴에 남는 짜릿한 순간이었는지라 감히 적어봅니다.^^

물론 그 이후로 같은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왠지 더 지속적으로 만나면 서로 일하기 힘들어질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