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대딸방 황제써비스~.

오드리될뻔 1 653 0
안녕하세요 샤바샤바 입니다 >_<
 
한때 한창 유행했지만 지금은 좀 시들한 황제써비스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이것도 한 3~4년 전 얘기인데
황제서비스란게 있다는 말을 듣고 여탑을 뒤졌습니다.
지금은 대떡방으로 바뀌었다는데 (대딸방은 대신 딸쳐주는 방이니까... 대떡방은 대신 떡쳐주는데???? ;ㅁ; 돈무지하게 아깝겠군요)
어쨋든..
새벽에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T에 들어가서  사워를했습니다 특이하게 방마다 샤워통(?)이 있더군요
씻고 담배를 한대 피면서 기다리자 어려보이는 듯한 아가씨와 저보다는 연상인듯한 아가씨가 들어오시더군요
둘 사이가 꽤 친한듯 깔깔거리며 웃거군요
아무래도 여자 둘이 벗고 뒹굴려니 친해야겠지요 
 
마사지 없이 바로 본게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양팔에 한명씩 안고서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했죠.
안마나 홍등가와 다른점이 대딸방아가씨들은 직업정신이 덜 투철하다는 것이지요
그게 참맘에 듭니다 아직 민간인 같거든요 ... >_<
 
아무래도 그들도 사람이고 여자인데 아빠같은 아저씨보다는 같은 연배나 혹은 별로 차이가 나지않는
손님을 그리고 어짜피 하는거라면 좀 외모도 그럴싸한 사람과 하는게 좋다고 언젠가 다른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다른방에 있던 친구에게 나갈때 들었는데 저희 들어갔을때 카운터쪽에서 TV보고있더군요
아가씨들 난리 났었다고 합니다 '영계다~!!!' '좀 생겼는데' '내가들어갈래' 이러면서 토닥거렸다고 들었습니다
훗...
 
각설하고 몽롱해질정도로 두명과 키스를하고 는 한명이 슬슬 내려갑니다 .
저는 아직 남아있던 누나로 보이는 분을 끌어당기고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입으로도 즐겼죠
 
천천히 간지르듯 애무를 하며 발끝까지 내려가던 어려보이는 아가씨는 다시 올라오며 중요한곳을들 애무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누나(그냥 편하게 누나로 지칭)를 맘대로 조물딱 거리며 즐겼죠.
 
그러더니 잠깐 일러나라고 하더군요
일명 굴욕적인자세 OTL 전 이거 진짜 싫어합니다 -_-;;;
 
'나 이자세 싫은데 -_-;;;;'
'해야되요 할꺼있단 말이에요'
'그.. 똥까시라면 패스해도 되는데 이자세라면 -_-;;;'
'에헤이~~~!!! 업드려요 빨리 ㅡㅡ^'
 
두 아가씨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은 그 굴욕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분이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제껄 입에 물더군요
그러곤 손을 올려 천천히 제 엉덩이를 잡고 마치 삽입하듯 움직이게..... ;ㅁ;
 
어린친구는 올라와서 다리를 별려줍니다 속으로 '아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바로 입을 댓죠.
 
해보셨나요?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기분 최고입니다 -_-b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 어린분이 다시 내려가 항문을 빨아 주더군요
굴욕적인 자세로 즐겼습니다 -_-;;; 싫지만 좋더군요... 젠장...
 
어느정도 그렇게 즐기다 이번에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어린친구가 제껄 물었습니다
그리곤 언니분은 제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더군요
품에 안겨서 키스를 하다 젓꼭지도 빨아주고 제가 끌어당겨서 가슴도 빨고
마지막에는 제머리위로 올라고라고 한뒤 그상태로 X지를 입으로 맘대로 하면서 어린친구 입에 사정했습니다.
 
스킬도 스킬이지만 안마와는 다른 끈적한 진짜 여자친구 두명을 데리고 하는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정말로 돈내고 한것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건 사랑하는 사람과 입맞추며 하는걸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남자가 또 그게 맘대로 되는 생물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글에 어떤분이 '감정도 없는 섹스를 왜하냐고 물어보셨는데'
남자는 감정이 없어도 섹스는 됩니다 -_-;;;; 여자분들은 아음이 없다면 몸을 열지 않지만
욕구에 의해서 남자는 마음이 없어도 몸이 열립니다.
어쩔수 없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그것을 초원한 사람들이 나타나긴하죠
 
사회적 통념으로는 그분들.. 남자는 로맨티스트 여자는 헤픈여자 라고 상대적으로 평가가 엇갈리죠
뭐 이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죠...
 
어쨋거나 황제써비스 죽여요!!! 해보셨습니까? 안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그걸아는사람이~~!!!
 
 
-----------------------------------------------
 
안마 쪽지가 왔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정확한 위치는 잘... 한때 남부터미널 쪽에 많았습니다.
모텔많은 블럭 사이게 간간히 있더군요
가격은 18만이였나 16만이였나 기존 안마가격하고 같고요.
몇년지나서 잘모르겠네요 죄송..
 
------------------------------------------------
제가 뭘 잘못 썻나요? 위에쓴 금액은 3:1 안마가격인데 -_-;;
왜다들 황제 가격으로 알고계신거지 -_-???


, , , , ,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02:27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제재할 이유도 제재받을 이유도 없는 VIP고액전용공간 모모벳 바로가기

모모벳 바로가기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