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인터넷 포탈 지식사이트에서 튜닝에 대하여 읽어보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튜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항상 사이즈에 대한 불만이 있었으니까요. 진짜 작았지요. 그러나 토끼는 아니었습니다. 한때는 밤도 새보고 (결국 사정을 못한체..., 여친은 완전히 죽었지만 저도 짜증이 나서 죽겄더군요) 그러나 세월이 가니 이젠 그런 슈퍼스테미너는 사라지고 주로 기교에 의한 지연을 주로 사용합니다. 전 유부남입니다. 아내가 애 둘을 낳더니 동굴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아내더러 이쁜이 수술을 하라고 할 순 없고 해서 제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굵기만 딱 1.5배 키웠는 데 불행한 사건에 의해서 다시 본래의 사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크기수술과 동시에 정관수술도 함께 했던 차라  정액검사를 해야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바로  DDR을 즉, 오형제를 빌려서 해야 했는 데, 문제는 수술 후 약 3주 정도에 시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한 부의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니(물집처럼) 파열하여 액이 나오기 시작한채로 멈추질 않더군요. 병원에서는 압박붕대를 사용하여 3일후에 오라고 했으나 전 해외 출장관계로 1주일 후에 갔습니다. 그사이 또 터져서 계속해서 액체가 빠져나가더군요. 나중에 결국 멈추었으나 진피가 모두 용해되어 매우 많이 빠져나간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국 사이즈가 수술 전과 비슷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돈만 날린 꼴이 되었지요. 그러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하여 실패는 하였지만, 딱 3일을 커진 상태로 아내와 사랑을 하여습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동굴이 꽉 차더군요. 신혼처럼 매우 빡빡하더군요. 그 3일 얻기위해 15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회원님께서 튜닝을 고심중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배면신경 차단수술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인체란 참 신기해서 수술 후 약 8개월이 지나면 완변하게 신경이 부활한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항문쪼이기 운동이 효과를 보리라 생각합니다. 길이연장술 안해봤지만 할 생각이었는데 회복이 매우더디고 또한 후유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기시 각도가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수인대가 많이 땡긴다고 합니다. 굵기수술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 회복은 한 2달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개 사이트에서 3~4주라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2달은 가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저도 그대로 안착이 되었으면 아주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굵기 정도 시술은 아안전할 것 같습니다. 비용은 대개 병원마다 천차만별인데 150~250만원까지 요구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병원을 잘 선택하세요. 무슨 실장인가 상담을 하는 데, 나중엔 수술실에도 동참하여 의사와 상의하면서 어드바이스까지 하더라고요. 면허만 없지 실장이 더 전문가입니다. 그러니 꼭 경험많은 의사에게 상담하시고 후유증 꼭 물어보시고 발생시 대처에 대해서도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튜닝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