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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존x즈 베이비 로션....

집키유천 1 470 0
                 
전에 경방에 술 먹고 새벽에 잠깐 올렸다가 다음 날 아침에 깨어 후다닥~~지웠던 글인데...
 
아까 낙방에서 댓글을 달고 나서 나중에 보니 땀도리님이 댓글로 윤활유를 언급하신 것에..
 
문득 다시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그리고 요즘 대세가 애널로 가는 분위기라...
 
 
언제나 그렇지만...여주인공은 동일인 입니다...
 
어떻게 한 사람과 그렇게나 특이한 경험이 많냐고 물으신다면...
 
저희는 둘 다 술과 함께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다보니..
 
늘 이런저런 소소한 일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거기다 제가 늘 여친에게 주장한 조금만 더 지나면 남들 시선 때문에라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그러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그 동안 상상만 하고 못 해봤던 걸 이것저것 해보는 게...
 
나중에 우리가 나란히 누워 젊은 날을 기억할 멋진 추억의 앨범을 만들어가는 거라고 꼬드겼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bar에 앉아 키스하는 것도 망설이던 여친이 저의 리드(저도 그런 걸 해 본 적이 없었지만)에 술기운을 빌어...
 
신촌에서 가는 술집마다 카운터에 부탁해 음악을 틀고 홀에서 부루스를 추다 키스를 하는데 주저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뭐...bar,호프집,카페..정도는 기본이 되고 제일 걸작이 감자탕 집 이었습니다...
 
그것도 새벽 두시에..ㅋㅋ
 
 
처음에 주인은 장난이라도 치는 줄 알고 허락했는데
 
정말 둘이 부루스를 추자...사람들이 수군거리며 하나 둘씩 쳐다보다...
 
우리가 키스를 하자 그 안에 바글바글하던 손님이 조용해지더군요...
 
그리고는 입술을 떼어내자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오고
 
나중에 여기저기에서 술과 술잔을 들고 와서 잔을 부딪치고 갔다는...
 
 
물론 저는 같은 일을 두 번 하지는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남들과는 좀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한 일이었기에...
 
그리고 그게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정말 소중한 재산이 될 거라는 제 의견에 어느덧 여친도 완전히 감화된 거죠..
 
그러다 보니 어느듯 좀 모험을 즐기는 것처럼 되어서 이런저런 특이한 둘 만의 경험이 많게 된 겁니다..
 
또한 12년이라는 긴 세월도 한 몫을 한 거구요...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니 터부시 하거나 빼는 일도 별로 없게 되고...
 
 
하여간 오늘도 그 중 한 가지를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저하고 아주 가까운 1년 선배가 있습니다...
 
워낙 가깝다 보니 자연 제 여친과도 같이 어울려 술을 많이 먹었습니다..
 
당연히 재미있는 일도 많았는데 하루는 세 명이서 술을 먹다가 시간도 늦고...
 
세 명 다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 편이라 이미 많이 마신 탓에 힘도 들고 해서...
 
족발과 소주를 사들고 혼자 사는 선배의 아파트로 가 다음날이 일요일이니 그냥 거기서 자기로 했죠...
 
 
머...하여간에 세 명이서 거실에서 마시고 떠들다가 자리를 정리한 뒤에...
 
여친과 저는 선배집에서 잘 때면 의례히 우리에게 양보를 해주는 안방 침대로 향하고..
 
몸에 열이 많은 선배는 덥다면서 늘 그렇듯이 팬티 바람으로 작은 방 대신 거실 바닥에 누웠습니다...
 
 
안방으로 들어온 저는 방문을 닫았다가 저 역시 더운 느낌에 조금 열어두고는
 
이미 깝데기는 홀랑 벗고 기대하는 눈빛을 반짝이며 저를 기다리고 누운 여친의 새하얀 나체 옆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문...안 닫아도 돼?..."
 
" 덥잖아..."
 
" 그래도...선배가 바로 밖에 있는데 소리가 들릴 거야..."
 
" 그러면?..."
 
" 그냥 덥더라도 조금 참았다가 하고 나서 씻고 잘 때 다시 열자..응~~민아~~"
 
" 후~~그래..알았어..."
 
 
그때 저는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정말 더웠던 걸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 마음으로...?
 
하여간 잘 모르겠습니다...술도 좀 취했고...시간이 꽤 지난 일이라...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어쨌던 저는 문을 닫는 시늉을 하며 문소리를 내고는 다시 그대로 살며시 열어두었습니다...
 
 
언제나처럼 키스로 시작되어 서로의 몸과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다가...
 
제가 먼저 보빨신공과 함께 손가락으로 뜨겁고 축축한 앞뒤의 두 동굴을 탐험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버티다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제 얼굴을 타고 앉아 동생넘을 입에다 무는 여친의 반격까지...이어졌습니다...
 
 
그리고서 본격적인 레슬링으로 들어가 제가 먼저 위에서 공격을 하다가..
 
공수 교대를 해서 여친이 올라가고..그러다가 여친이 좀 지치는 것 같을 때...
 
제가 여친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빳데루'..라고 속삭이자
 
여친은 무릎을 꿇고 엎드려 빳데루 자세로 들어갔고 저는 뒤에서 다시 공략했죠....
 
 
이미 아까부터 흥건하다 못해 하얗게 거품이 묻어나오는 좁은 동굴 속을
 
여친의 즙을 잔뜩 묻힌 채 드나드는 거무티티한 제 동생넘을 바라보면서도
 
원래 좀 지루기가 있는데다 술까지 마신 터라..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도 당췌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친의 입에서 크게 나오는 교성을 들으며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다 찔러넣자
 
여친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지며 자신의 손을 가랑이 아래로 뻗어와
 
제 구슬주머니와 자신의 음핵을 오가며 주무르다 쓰다듬는 둥..
 
엉덩이를 요란하게 돌리면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앞으로 엎어진 여친의 등에 올라탄 채 사정을 못했기에
 
여전히 여친에게 잡혀있는 성난 제 동생넘을 여친의 속이 꾸욱 조여들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굼실거리던 여친이 제게 속삭였습니다...
 
 
" 하~~..민아...똥꼬로 해 볼래?..."
 
" 응?..정말..? 괜찮겠어?..."
 
" 으..응...조금 겁나기는 하는데..왠지 지금 해보고 싶어...너도 좋아할 거고..."
 
" 그래...그러면 잠시만..."
 
 
저는 놀랄 수 밖에 없었죠...
 
전부터 제가 애널을 자꾸 욕심내는 건 알고 있으면서도...
 
처음에는 항문 쪽에 손을 대는 걸 싫어하다가...
 
제가 한참 절구질을 하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 항문에다 찌른 다음 왕복하는..
 
그런 일들이 자꾸 반복되자 점점 쾌감을 느끼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한참 쾌감이 커지면 제 손을 당겨 넌지시 자신의 항문에다 끌어다 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럴을 해줄 때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항문도 추가시켰더니 은근히 즐기더니... 
 
언젠가 제가 손가락으로 펌핑을 해줄 때 항문과 봉지 둘 중 어디가 더 좋으냐고 물었을 때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들고 그냥 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엔 항상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러던 어느날 장난삼아 '똥꼬로 하면 더 좋을텐데'..라는 제말에 겁 없이 해보라며 엉덩이를 내밀기에..
 
손가락 두 개를 넣었더니 제가 삽입한 줄 알고 끙끙거리면서도 조금 아픈 것도 같지만 기분이 좋다고 말해서..
 
손가락을 빼내고 대신 그대로 동생넘을 집어넣었더니 '악~' 하는 비명과 함께 엎어져...
 
정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까지 글썽이고 제발 빼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나중에 혀로 마시지를 해주며 긴장한 괄약근을 풀어주긴 했었지만...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던지 손가락과 혀까지는 허용을 해도 절대..그건 못하게 했었는데...
 
갑자기 자진해서 해보고 싶다고 하니 저는 왠 떡인가 할 수 밖에 없었죠...
 
 
" 자..그러면 일단 아프지 않게 준비를 하고..."
 
" 흐응~~"
 
 
제가 동생넘을 빼내고 손가락으로 질에서 애액을 퍼날라 항문 주위에 바른 다음 항문 속에까지 밀어 넣자
 
여친은 쾌감이 점점 커지는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비음을 흘렸습니다..
 
한 개...두 개...손가락을 추가해 휘저으며 괄약근을 적응시키고 혀를 넣어 부드럽게 이완을 시킨 다음...
 
아파하면서도 손가락 세 개까지를 버텨 내자 드디어 준비가 끝난 걸 알고...
 
제 동생넘을 다시 봉지에 담궈 윤활유를 착실히 바른 후 항문에 대고 눌렀습니다...
 
 
구멍이 살짝 벌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버티는 것 같던 관문이 어느 순간 갑자기 열리며 쑥하고...
 
귀두를 한 번에 삼키더니 갑자기 자를 듯이 아프게 조이더군요...
 
그리고 여친이 울음이 섞인 목소리로 통증을 호소했지만...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친의 음핵를 부드럽게 애무해 조금이라도 신경을 분산시키려고 애를 쓰며...
 
엉덩이에 힘을 빼고 천천히 숫자를 세며 호흡을 크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왜 산모가 출산할 때 진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렇게 시킨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여친의 아파하는 모습이 아마 출산하는 장면을 연상 시켰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 여친은 조금씩 진정이 되어갔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제 성기를 물고 있던 힘도 좀 약해진 걸 알고서 살살 움직이자
 
여친은 아파하면서도 처음과는 달리 어느 정도 견딜만 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까 밀어넣었던 애액이 다 말라버려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십중팔구 아까와 같은 고통이 또 생길게 자명했습니다...
 
그렇다고 항문에 들어갔던 넘을 다시 봉지에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제 고심을 눈치를 채었는지 제가 빼내자마자 입에 물고 타액으로 재무장을 시키면서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발라 스스로 자신의 항문의 겉과 속에다 윤활유를 발랐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척척맞는 팀웤에도 불구하고 포르노에서는 그 큰 것도 침과 애액만으로도 훌륭히 소화해내는 것과 달리..
 
이번에도 역시나 뻑뻑함으로 도중에 멈출 수 밖에 없었고 이제는 조급함과 더불어 술기운으로 해서 둘 다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안방의 거울 앞 탁자 위에서 늘 보던...
 
90 kg이 넘는 거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민감한 피부로 인해...
 
선배가 애지중지 사용하는 존x즈 베이비 로션이 생각났습니다...
 
왠지 끈적한 그것이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에...
 
 
그리고...제 결단은 맞았습니다...
 
전혀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럽게 윤활유 역활을 해주더군요...
 
단지 생각보다 피부에 흡수가 빨라 반 통이나 되는 로션을 다 써버리고 말았다는 것과...
 
피부에 자극이 없는 건 좋은데 맛이 무지 이상하다고...여친이 제 동생넘을 입에 물고서 투덜대더군요...
 
그러면서도 쪽쪽 다 빨아먹는 건 뭔지....킁....
 
 
그렇게 우리 두 사람의 첫 애널은 전적으로 선배의 지원(장소,물품까지..)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미안한 마음에 먼저 일어나 해장국을 끓여서 같이 아침을 먹은 후...
 
여친이 씻는 동안 넌지시 선배에게 말했습니다...
 
 
" ..저~ 형...미안해요...그 형 로션 있잖아요?....내가 나중에 하나 사다 놓을 게요...어제 밤에 쏟는 바람에...."
 
" ..아니다, 됐어..신경쓰지 마라..아예 몇 개 사다 놓을 테니까...언제라도 써라...
 
  그리고...오히려 내가 고맙다...."
 
 
그렇게 말하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선배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방문을 열어두고는 아예 까먹어 버렸다는 것을.....
 
 
나도 그런 쇼를 보여줄 후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선배가 정말 부러워지더라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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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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