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또 한명의 처녀를 접수해서...ㅎㅎ

이야기를 공유할까 합니다.

 

대학원생으로 27이나 먹었는데, 남자경험이 전혀없는 처녀였습니다.

키는 상당히 큰편인데 170은 넘어 보이는 군요. 좀 말랐구요..팔 다리가 깁니다.

가슴은 거의 없는편..^^;

외모는 머 보통정도인데, 안경쓴 모습이 꾀나 이지적이었습니다. 흰 피부는 아니지만,

까무잡잡한것두 아니구..

 

그녀가 누구인지 어디서 꼬셔서 먹은지는 프라이버시상 밝히지 않겠습니다.

단, 상당히 높은 학벌의 그녀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했는지두..

저보다 높은 학벌의 여자를 내 허리 아래 깔리게 한후, 처녀성을 앗아가는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좇은 정말 남자경험이 전무하다싶히 해서 못 물렸지만, 다음에는 물릴 예정입니다.ㅎㅎ

 

사건은 이렇습니다.

간단히 호프한잔하구 당근 제 집으로 데리구 갑니다.ㅎㅎ 그리 크진 않습니당..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구, tv를 시청하는 중 키스를 시도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면서..살짝살짝..가슴라인을 스치듯 하면서 반응을 보았는데 썩 싫지 않은 반응이라

과감히 키스와 동시에 한손으로 옷위루 어루만집니다.

서서히 흥분하는 그녀..ㅎㅎ

과감히 더나가가서 옷속으로 손을 넣서 브래지어도 올리구 가슴을 쥡니다. 꼼지락,,꼼지락,,

만져대니 가뿐숨만 내쉬네요..

블라우스 윗 단추를 2개정두 푸르구, 브래지어를 좀 끌어내리는 가슴이 등장..

좀..작네여.^^:;;

손으루 어루만지구...이윽코 유방을 입으루 덮석 베어물듯이 쪽쪽빨면서 햘타내는 단순하지만

규칙적으로 빨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교를 안부린게, 너무 기교를 부리는 제가 선수인줄

알까봐.. 단조롭게 반복해주었는데 그정도만해두..그녀는 얼굴이 빨개진채 가뿐숨만 내쉬네요

유두에서 입을 떼고 '침대로 가서 애무를 더하고 싶다니까..가만히 있는 그녀..번쩍들어..침대로 고고~!!

 

눕히구..상의를 모두 벗겼습니다. 사랑해,사랑해,,너무이뻐..등등의 말빨신공으로 정신없게 만들면서

후루룩쩝쩝신공으로 상체를 애무합니다.. 이미 스커트는 말아올려진 상태군요. 그녀 두다리 사이루

내 다리 하나를 넣어 조금씩 압박해 줍니다.

키스를 계속하면서..팬티 위로 손가락으로 조금씩 위아래로 매만져주니 흥분하는 그녀..좋아하면서도

내손을 잡고 부끄러운지 못하게 하려는 군요..귀여운 그녀..

하지만, 이미 그녀는 따먹힐 운명이져..ㅎㅎ 키스정도만 할줄 알고, 내집에 왔지 먹힐줄 어떻게 알았겠니까?

그녀의 손을 한손으로 잡고 더욱 문질러대니..흥분하는 군요...

처녀라 그런지, 아무소리도 못하고 색색 대기만 합니다..

 

이윽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축축해져있습니다.

다시 팬티안에 손을 빼고 스커트를 내려주니 좀 안심하는군요..또 제가 옷을 벗지않아 조금 안심하는 눈치입니다.ㅎㅎㅎ 몸을 뒤로 돌리는 더욱 안심합니다. 혀로 등판을 애무해주고 엉덩이도 과감하게 주물러댑니다.

그리고 스커트를 말아올리구 엉덩이를 잡고 팬티를 돌돌 말아 내립니다. 뒤로 돌려누운 형태라 꼼짝없이

팬티가 벗겨져 엉덩이가 들어났져...어머..하는 그녀...놀라기는 ..ㅎㅎㅎ 휴...곧 꼽아주마...

귓가에대구..엉덩이 들어 하니,,순순히 들수 밖에없져.. 엉덩이가 까인채 팬티가 걸쳐있는 꼬락서니보다는 나으니...팬티를 내리구..엉덩이 뒤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애무해주니 심히 젖어있네요...

장래..교수가 꿈인 학벌좋은 아가씨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흥분이 되네요...

역시 여자는 허리아래 루 꾹 눌러대주면, 잘나봤자지요...ㅋㅋㅋ

다시 앞판으로 돌리구..스커트를 내리니 얼굴을 감싸네요..^^

거길가리지 않구...다리만 오므리네..

 

 

제옷 10초만에 다 벗습니다.. 남자옷은 금방 벗져...

이미 제 분신을 하늘 모른줄 모르고 까닥거리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키스를 하면서...제 다리로 그녀 다리를 조금씩 벌립니다. 보지를 빨면 너무 선수티날까봐,,생략

냄새두..별로 없어서,,맛있을거 같은데...ㅎㅎ

이때 처음이라구 하네요...후후... 아주 좋습니다.

다리에 힘뺴라구..나직하지만 거역못할 한마디를 하구...두눈을 쳐다보고 사랑한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말에 조금씩 힘을 빼는 그녀...

이미 처녀를 여럿 먹어보아서, 쉽게 함락하였습니다.

자지를 잡고 수풀사이에 이슬이 맺힌곳을 향해 조금씩 넣어서..표정을 살피니 조금씩 아파하네요..

두손을 꽉쥐고 있구,,,ㅎㅎ 귀두부분만 조금 넣은후, 못하겠으면 그만 둘께라고 말해줍니다..

당연히 괜찬다고 하는 그녀.. 이제 먹어두..동의를 받은 셈입니다.후후후

합의하에 따먹는거니, 두다리를 잡구..단번에 꼽습니다. 꼽으니 절반박에 안 박히네요..역시 처녀...

아파..아파..라구..외치는 ..그녀...

난 더욱더 두팔에 힘을 주고 힘뺴..힘주면 더아파...어어..어허..어허~!!

순간 힘이 풀린 그녀에게 두번쨰 충격..퍽퍽퍽..

2/3가량 들어가니..자지주변이 피로 물드는 느낌을 받네요..최고다..휴..~~

너무 고통스러운지 우는 그녀... 측윽한 마음이 들어...끝까지 단번에 꼽아줍니다..

살살앞뒤로 박으면 더욱더 고통의 시간만 길기에...

깊게 꼽은후,, 조용히 안고 있자 흐느끼는 그녀...

여자들은 처녀를 상실할떄 여지없이 우는군요..

5분쯤있다가..앞뒤로 박아줍니다. 입으로 사랑해 라고 말해주면서...

고통스럽지만, 어쩝니까,,? 이미 박혔는데... 피는 줄줄흘러 시트에..ㅠㅠ

휴..학벌좋은 여자의 보지를 따먹으니 기분 좋네요..

내아래 깔려 눈물을 흘리구..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를 보니 안쓰럽기도 하지만, 뿌듯한 맘이 큽니다.

그래도 처음이니까, 얼른 사정을 하려고..섹스에 집중을하면서 계속 박아댑니다..

이윽코..느낌이 와서...배에다 사정...휴...~~~

제 자지 주변은 피로 물들었구..그녀의 배 위에도 흰 정액 말로 핏방울이 맺어 있습니다.

우는 그녀...

생각같아서는 이지적인 얼굴에 정액을 내뿜어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자지를 입에 넣구..봉사시키고

싶지만 참습니다. 한번먹구..끝내긴 아까워서...처음부터 그러면...안되져..ㅎㅎ

다독여주고 재웁니다..ㅎㅎㅎ

 

새벽에 다시 먹을까 싶지만, 고이 보내주고...

담을 기약합니다..

 

담엔 사까치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그럼 조교할 내용을 덧글로 달아주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