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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현명 .. ? 바보...?.

엽집아저씨 1 691 0
 
안녕하세요.... 자몽이 입니다.
경방에 이게 얼마만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간 많은 ..... 아니 인생에 굴곡이 몇번있었고...
현재도 몸도 마음도 ... 편하지 않지만
다시금 열심히 살고 있는 중입니다. ^^*
 
이별의 아픔을 겪고서(휴... 자주도 겪네요 ㅠ..ㅠ)...
한동안 술로 지세우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시금 운동도 빡시게 하고 있고 ...... 일도 열심히 하고 있는 요즘.
다시금 인연을 만들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에 친구들 2명과 진짜 간만에 나이트를 갔네요.
저기... 강변옆에 *버호텔에  무..ㄹ...... 나이트요...ㅎㅎ
간만에 가는거라서 이거 떨리더군요.
계속해서 부킹걸들은 들어오구 ....... 처음에는 말하기도 어색해서.....
계속해서 나가버리는 부킹걸들.....
 
그러다  왜이터가 .... 허걱...... 골뱅이녀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내 옆에 앉자 마자 ..... 아 오빠.... 나 너무 취한다...... 좀 기대도 되지......
하면서 기대는 정도가 아니라 저를 끌어 안다시피하고 머리를 기대더 군요.
순간 ...... 당황해서 어찌 해야 할바를 모르고 있었네요.
 
그때......
내 앞자리 친구놈에게 들어온 부킹녀... 헉....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170정도의 키..... 마르지 않은 건강한 몸매...... 시원한 이마.
첫눈에 저는 그만 삐리리~~~~~ 하고 말았습니다.
 
가만 친구와 말하는 것을 들어 보니 대화하는 스킬도 시원 시원.... 당당 당당.....
아...... 이거 이거 자리를 바꿀수도 없구......
 
그순간...
골뱅녀 벌떡 일어 나더니 ...... 오빠.. 왜이렇게 취하지 .... 아 미치겠네.....
하더니 힐을 벗구서 아예 제 뒤로 업드리는게 아닙니까...... 헉...
짧은 청치마가 위로 올라가 보라색팬티와 엉덩이까지 보여 주면서......
허겁 지겁..... 치마를 위로 올려주고.... 제 자켓으로 덮어주었네요.
 
그걸 보던 앞의 제 이상형이 ..... 무슨 남자가 그래요? 취했으면 보내든지...아니면 잘 좀 챙기던지..
얼굴까지 빨게진 저는 .... 방금 부킹들어온 여자거든요.....
                               지금 챙기고 있거든요... 더 이상 어떻게 해요? 그럼?
쏘아붙히듯 말을 하니 그녀가 ..... 아니 지금 토할거 같은데 화장실을 같이 가시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불러서 데려가라고 하던지.... 그게 뭐에요? 뒤에 눕혀 놓는게?
 
ㅎㅎ ...... 갑자기 그녀와 티격태격하는 상황이 연출되자... 친구녀석이 아 뭐 알아서 하게 둬요..하면서
다시 그녀와 대화를 이어가고 이상하게 신경질이난 나는..... 골뱅녀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죠.
 
근데 ..... 이거 골뱅녀..... 무자게 이쁘네요....ㅎㅎ 나이는 23~5 사이되는거 같고... 키도 한 65는
되는거 같구..... 몸매두 ........ 쫙 빠졌구 ..... 짧은 미니 청치마에 ... 아까본 힙두 섹쉬했구...
ㅋㅋ..... 아 이걸 어쩌나??
골뱅녀는 제가 깨우기 시작하니 ..... 더 몸을 뒤척이면서 아예 제뒤에 누워 저를 안아버리고...
손으로는 제 배와 가슴을 더듬더듬..... 헉...
 
이때... 등장한 왜이터..... 형님들 불편하신거 없습니까?..... 하는데 제앞의 그녀.........
아니 좀 저 여자분 어떻게좀 해요... 완전히 정신 없는거 같은데 ... 친구들 없어요? 친구들을 좀
불러다 주던가.... 저게 뭐에요???
하지만 왜이터.... 그녀는 처다보지도 않고 저에게 말합니다... 형님... 친구들... 다 사라졌어요.
하더니..... 형님 잠시 저 좀.... 하면서 저를 룸밖으로 불러 냅니다.
따라 나갔더니..... 아... 형님.... 지금 곧바로 데리고 나가서 올라가세요... 저정도면 이쁘잖아요?
                      정신차리기 전에 빨리 데리고 올라가세요.. 일부러 그러시라고 데려왔는데요..
 
헉.. 아 그래... 알았다..라고 하고 다시 룸에 들어오니... 골뱅녀는 계속 널부러져 있고
제 앞에 그녀..... 어떻게 좀 해봐요.... 참... 하더니 ... 골뱅녀 옆으로 오더니 막 깨우는 겁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뻗어 있는 골뱅녀........
 
아 ....... 제 앞의 이상형과 썸씽을 만드냐?
아니면 내 뒤의 쌈빡섹쉬골뱅이와  원나잇을 즐기냐??
고민 고민....... 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제 앞의 이태란과 거의 흡사하게 생긴 ..... 승질 좀 드러울거 같은 그녀를 타킷으로 하기로 말입니다.
 
그래서 다시 왜이터를 불러 저거(아 표현이 좀 그런가요? ㅎㅎ 이해해 주시길..) 좀 치워 줘라..라고
했더니 뜨악한 얼굴로 저를 보는 왜이터에게 ... 형이 지금 .. 그러고 싶지 않거등.. 걍 보내주라...
 
왜이터는 뜨악한 얼굴로 골뱅녀를 끌고 나가려 힘쓰는데... 헉... 갑자기 골뱅녀... 똑 바로 서더군요.
그러더니.... 아이씨........%^& 어쩌고 하더니 자기가 걸어 나가는 겁니다....
룸안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 자빠질뻔 했습니다.
저거 저거 일부러 취한척한거 아냐??? ...... 라는 말과 함께...
혼자 앉아 있길 10분쯤 지나니 앞의 이태란 ....... 즐거웠습니다 하더니 나가 더군요.
곧바로 왜이터 다시 불러 ..... 방금 나간 이태란...... 내옆으로 데려와.
또 다시 뜨악한 얼굴로 나를 보는 왜터... 형님 친구분하구 있던 분 말에요??
그래 임마........ 빨랑 데려와.
 
다시 10여분이 지나자 왜터..... 다시 이태란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방에 들어서서 약간은 황당해 하며 서있는 이태란을 왜이터가..... 아 .. 이형님이 꼭 다시 보고 싶다고
해서 모시고 온거에요... 앉으세요.... 하면서  제옆에 이태란을 앉힙니다.
 
그리곤..... 아까 앞에서 봤을때... 뭐 내 이상형과 외모가 비슷해서 관심있었는데...
성격은 더 이상형이다......... 함 대화나 해볼까 해서 불렀다... 로 말을 시작해서 ...
한 1시간 30분을 즐겁게 대화 했습니다.
그리곤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헤어졌죠.
 
계산을 하러 왜이터를 부르니 ... 저보곤 ... 형님... 왜그러세요?..나이트 왜 오세요?... 부터 시작해
주저리 주저리 원망을 늘어 놓네요... 저렇게 참하고 이쁜 골뱅이는 어디가서 구경도 못하는데..
형님에게 오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른 왜이터들 다 뿌리치고 데려왔는데 .. 그럴수가
있냐고요..........ㅋㅋ
말이라도 귀여워 팁좀 날려주고......... 아까 그 이태란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랬어...
그럼 담에 또 부탁하자............ 하며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문자를 보내도 씹고... 전화해도 안 받는 ..... 이태란.
우씨............ 어제 깔쌈섹쉬골뱅녀가 왜 그렇게 눈에 아른거리는지.....ㅠ..ㅠ
ㅋㅋ
그래도 그 다음날 전화 왔습니다... 이태란에게... 누구시냐고?? 말입니다..... 헉
상황설명하자 그떄서야...... 아................ 하더군요.
2번의 통화와 이번주에 보기로 했는데...... 아...... 제가 시간이 안되 다음주나 봐야겠네요.
 
아직까지는 저번주에 저의 선택이 현명했던건지 .... 바보였던건지...... 알수는 없군요.
ㅋㅋ 현명?.... 혹은 바보?  였는지는 ...
다음주 후기를 통해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다덜........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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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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