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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만난 그녀2.

씨봉새 1 317 0
에휴 먼넘의 보고서는 왜 그렇게 자주 없어져서 곤란하게 만들어 
 
절단신공으로 인해서 읽었던 분들의 주화입마를 유도하게 하는지 졸지에 마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__) 그래도 평가 점수 넉넉히 좀 날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굽실 굽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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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이때까지 수업료로 술이나 한잔 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그러면 저녁때 나가서 마시자 라고 하더군요.
 
그때가 낮이라 할 수 없지만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란 생각에 어떻게 하면 저 부르릉 오토바이를 느낄 수 있을까란 생각
 
으로 머리속이 도배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아마 게임하고 최초로 딴생각으로 게임에 집중 못했을때 입니다.
 
아니 집중이 아니라 그녀를 도와 준다는 핑계로 내 컴터는 나두고 그녀 몸쪽으로 내 몸을 거의 밀어 붙이다 싶이 했으니깐
 
요. 그런데 리*지1할때는 게임하면서 야한대화도 하면서 할것 다했거던요.
 
 
그만큼 그녀의 부르릉 오도방이 준 충격이었죠. 그러면서 그녀의 주량을 슬쩍히 물어 보니 소주 1병이라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술을 그렇게 못마시거던요 소주 2명이면 해롱 해롱 거리니깐요.
 
"아슬 아슬 어떻게 되겠는데" 하면서 "부르릉아 기다려라 내가 시동걸어 주마" 하면서 노려보며
 
저녁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그녀와 일단 배도 체울겸 고깃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그녀가 부담스럽다고 집근처 보다는 외곽쪽으로
 
가자고 해서 그녀 차를 타고 갔습니다. 근데 그 당시 학생도 아닌 군 막 제대한넘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녀 차를 타고 가는데 괜시리 주늑이라고 할까요? 그냥 아는 누나 한테 밥얻어먹으로 가는중이면 아무렇지 않을껀
 
데 작업 들어갈려고 하는 여자라고 생각하니 저 나이때는 역시 가오가 중요해서 그런지 주늑이 들더라고요.
 
방금전 피씨방에서까지만해도 손 잡는건 예사고 어깨동무도 해주고 안마도 하면서 농담 따먹으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녀 역시 그런 분위기를 알았는지 약간 어색해 하더랍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얼어가니 안되겠다 싶어서
 
게임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그제서야 분위기가 괜찮아 지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누나 이런 영계랑 이렇게 드라이브도 가고 좋지?" 라고 제가 이야기를 슬슬 풀었더니 웃으면서 누나가
 
"그래 영계는 이런 기분 느낄려고 키우는 구나" 라면서 하길레 "그래? 영계라서 그런지 힘도 좋으니깐 뭐던지 말해"
 
라고 했더니 좋다고 웃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웃으니 역시나 부르릉이 시동을 털털 걸던데 이것참 줏대없이 기립해주시는 똘똘이님 땜시
 
애국가만 불러야만 하더군요. 그런데 소용이 있겠습니까;; 눈은 부르릉에 속은 애국가에 ;;;;
 
 
고깃집에 도착해서 고기로 배를 채우기 보다는 게임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게임 방식이라던지 고쳐야 할점
 
등등을 갈켜 주면서 술을 먹이기 시작했죠.
 
 
어차피 좁은 지역내에 ( 지역 이름은 왜 안되냐 하면 제가 네이버3을 알게 된게 리*지2하면서 다녔던 피씨방에 단골 형때문에
 
알게 된거였거던요 소라와 함께 말이죠 그때 그 피방의 꽤 많은 분들도 네이버3을 알게 되었고 거기다가 지금도 그 여자분 거
 
기 사셔서 인권 보호차 ;;) 그 다음날 택시를 타고 와서 가져가도 되니 말이죠
 
 
그렇게 술을 먹는데 서서히 그분이 취하시면서 히쭉 히쭉 웃으시더라구요. (처음 알았는데 취하면 조그만한것에도 웃는
 
스탈이더군요) 그렇게 기분이 혼자서 막막 업 되시니 일어나셔서 절 끌고 노래방을 가자고 하는겁니다. 물론 제가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먼저 내팔을 부르릉 진동팔찌에 체우고선 앞장서서 고깃집 근처의 노래방으로 가더군요
 
 
그렇게 노래방을 들어가더니 앞장서서 2시간요 하면서 끊고 들어 가더군요;; 그렇게 끌려서 들어간 노래방 이건 숫제
 
진동맛사지로 내 똘똘이를 일단 죽이고 시작하실려는지 옆에 앉혀서는 제가 탈주자가 될까봐 진동 팔찌를 사정없이 조이
 
면서 혼자서 자질러 지면서 노래를 부러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알아서 노래를 부르면서 부르스를 추더군요;;
 
 
이건 제가 어떻게 말로 꼬셔서 댈꼬 가서 스킨쉽을 유도해서 부르릉에 시동을 걸까 했던 기획보고서가 싸그리 떨이가 되는
 
겁니다 ;;; 그렇게 시작된 스킨쉽에 제 쪽에서는 좋다고 똘똘이를 기립시킨체 저도 슬슬 더듬어 나갔죠 허리로
 
갔다가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면서 만져 보니 살집감이 좋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탐험이 슬슬 한손으로 어깨를 감아 가면서
 
시동 바로걸면 이상할거 같아서 키스부터 갔더니 받아 주더군요 그렇게 열씸히 입술을 탐험해 나가면서 허리쪽에 있던 손
 
이 슬슬 올라가면서 드뎌 옷위로 지만 그 부르릉에 열쇠키를 꽂았는데 그 포만감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아 이래서 여자란 가슴이 무기가 되는 구나 라고 혼자서 납득하면서 열씨미 위로는 입술을 놀리면서 시동을 걸기 시작했죠.
 
 
그렇게 정신없이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가 그러던군요 "그렇게 좋아? 정신 없이 만지게 " 하더군요
 
그때서야 누나 눈을 처다보니 히쭉히쭉 웃으면서 처다보는데 내 맘을 다안다는 듯이 눈빛을 보내 오더군요
 
그러면서 니가 하도 처다 봐서 어쩔때는 가슴이 다 찌릿 찌릿 했다는 군요 그말을 하면서 어떻게 해 볼려고 노력하는게
 
귀여웠고,피씨방에서 지분거리지 않아서 좋았다나 (내가 용기가 없어서 피씨방에서 만지지 못한것 뿐인데 ;;;)
 
 
지금 이 이야기를 들으면 스므스 하게 넘길껀데 그 나이때는 왠 가오가 중요한지 쪽도 팔린거 같이 얼굴이 빨개졌지요.
 
그렇게 얼어 붙어 있는데  어색해 질거 같은 분위기에 누나가 먼저 똘똘이를 툭하고 건들면서 "그래도 실하다 니가 그
 
여드*프 케릭터(이게 어린 귀여운 여자애 이미지입니다) 하길레 귀여운 인형놀이나 좋아할 애로 봤는데 여기는 틀리내"
 
하길레 저도 분위기를 맞출려고 "영계가 달리 영계냐~ 말했잔아 힘 빼면 남는게 어딨어? 오늘 밤에도 열씨미 봉사 할 수
 
있습니다 마님" 그랬더니 누나가 "그래? 음 그럼 한번 봉사 받아 볼까" 하면서 키스를 해오는겁니다.
 
 
전 분위기를 맞출려고 한 빈소리에 누나가 그렇게 나오니 이건 숫제 젊은 놈한테 기름부은거 박에 더 되겠습니까? 거기가
 
노래방인것도 잊고는 열씨미 주물럭 거리면서 시동을 막막 걸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만하자는 겁니다.
 
그 소리에 시동에 눈이 돌아 버린전 그 길로 노래방 시간도 남았지만 손을 잡고 나와서는 가까운 모텔로 끌고 갔죠
 
가자 마자 벽에 붙여 놓고 키스 보다는 만세를 시키고는 바로 위도리 부터 벗겼죠
 
 
그리고 들어나는 산맥들 처음에 봤을때는 그냥 아무말과 행동도 못하고 그 부르릉 떨림에 제 눈동자만 따라서 떨렸죠
 
그렇게 처다보기만 하자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그만보고 씻고 오라고 하더군요. 전 그 떨림 마법에 걸린 아이처럼 그냥
 
예하고는 바로 중요한 곳들만 씻고는 나왔죠.
 
 
그러고 누나가 뒤에 들어가는데 이게 도저히 가마니 앉아 있지를 못하겠는겁니다.
 
그래서 따라서 저도 들어갔죠 그렇게 누나는 씻으라고 하고 전 산맥탐험만 열씨미 하고 있는데 기립된 똘똘이가
 
자꾸 엉덩이 찌르니 누나도 동하였는지 씻다말고 제 똘똘이를 잡아 오더군요.
 
 
그렇게 누나가 제 똘똘이를 애무하는 동안에도 저는 시동 거는데 정신이 없었지요. 그리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 보니
 
제 똘똘이는 누나 보지에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허리 운동을 열씨미 하고 있는겁니다.
 
전 분명 기억하기로 욕실에 들어와서 뒤에서 산맥탐험한 기억박에 없는데 언제 제 똘똘이는 보지를 찾아 들어간건지
 
거기다가 허리 운동을 열씨미 한건지 기억이 도통없거던요 그런데 누나는 더 세게 하라고 하고 있고 자세를 보니
 
침대도 아닌데 뒤에 서서 누나 허리도 잡은 상태도 아니고 말이죠 부르릉을 주물럭 거리면서 허리 운동을 할 수 있는건지
 
이게 정신을 차리니 선 자세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세게 하는건 고사하고 허리 움직이는것도 잘 안되더군요;;
 
 
그러니 오히려 누나가 아쉬운 목소리로 "왜 멈춰? 쌌어?" 하는겁니다. 전 당황한 나머지 "아니 누나 미끄러워서 그러는데
 
잘 못박겠어 침대로 가자"라고 하고선 데리고 나와서 다시 붕가 붕가를 열씨미 하는데 산맥에 집중하면서 핧고 빨고 꼬집고
 
기타등등을 하다 보니 누나가 지쳐서 먼저 떨어지던군요;; 이게 떨림 매혹스킬의 위력인가 봅니다.
 
 
군대 제대하고 딸로만 보냈던 놈이 올만에 여자를 만나서 싸기는 커녕 정신 없이 박기만 하고 있다니;
 
 거기다가 그 전을 생각하면 솔직히 젊음을 무기로 횟수로 승부하던넘이 갑자기 지루가 되었는지 여자가 먼저 지처서 떨어
 
질 동안에 하다니 말이죠;;; 그래도 제꺼는 진정 된게 아니고 기립된 똘똘이는 시근덕 거리면서 시위를 하더군요.
 
도저히 진정이 안될꺼 같아서 누나 허락도 안받고 똘똘이를 산맥에 끼우지는 못하고 산맥에 비벼되면서 딸을 치니 그제
 
서야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온몸이 떨리더군요. 그렇게 산맥에 비벼가면서 사정하는데 다리쪽에 경련이 올정도군요
 
그렇게 최초로 사정감이 심하면 온 몸에 진이 빠지면서 물속에 가라앉는 기분이 된다고 하더니 저는 이때 처음으로
 
겪어 봤습니다. 그리고 누나 고마워 하면서 껴앉아고는 시동은 역시 오도방이 가장 좋아 라면서 잠이 들었죠.
 
그렇게 누나와 자다가 먼저깨서는 또 산맥탐험으로 이어진 새벽녁에서 시작된 모험이야기는 아침이 되어서 마무리 되었죠
 
그렇게 누나와 아침에 나와서 가면서 "누나 역시 영계가 좋지" 하니깐 누나가 말하기를 "영계도 영계 나름이지 누나 가슴
 
불어 트다 못해 터지겠다" 라고 핀잔을 주더군요;
 
여기까지가 그날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다음 번에는 슴가산맥에 똘똘이 침투 사건과 똘똘이 입에 물고 사래 걸린
 
사연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런데 평가 점수도 회원 점수에 반영이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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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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