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직원.
바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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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14:14
오랜만입니다 언제나 일기만하다보니까 계속 쓰는거에 멀어지게되더군요
제글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전 40조금넘은 유부입니다
와입과 자식 잘 잇구요 몰래만나는 경기도 처제라고부르는 유부도 10년째 만나고있답니다
뭐 다들 그러시지만 와잎 아무리이뻐도 다른데로 눈돌아가자나요
저 역시 결혼후에 채팅이나 아니면 예전 앤 다시만나거나해서 유부녀 경험이 쬐금 있긴하지만
살기힘들어지고 나이들고하니까 열정이 식어서인지 아니면 먹구살기 바빠서인지
좀더 쉽고 좀더 안귀찮은걸 추구해서 위에애기한 처제라부르는 유부만 가끔 만나면서 지냈죠
근데 그것도 무료해지면서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어떻게하다가 식당을 운영하게됐습니다 (언제인지는 안중요하죠 근래입니다)
저 원래 변태끼 많이 놓후한편이거든요
그렇게 다들 아줌들에 둘러싸여 지내다보니(가끔 마눌이 도와주러오긴하지만)
변태끼가 되살아나더군요
그래서 가끔 제가 주방일 도와줄때는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는데 바지지퍼사이로 제깔 꺼내놓고
얇은 앞치마로만 가린상태로 일하면서 아줌들 엉덩이에 부비기도하구요
혼자 주방에 있을때는 홀에있는 아줌과 바로앞에서 애기하는척하면서 한손을 내려서
자위하면서 싸기도하구요
몰론 쌀때는 얼굴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을 돌리게되더군요(눈을보면서 싸야 제맛인데^^)
때로는 아짐중에(아짐들이라해봐야 전부 30대에서 40대입니다)얄미운 직원이 잇거든요
꼭 같이안먹고 자기꺼만 다른메뉴 먹을려는,,,,
그럴땐 제가 들어가서 끓여준다고하고 다들 먹고있으라고합니다
그리고는 들어가면서 자위하길 시작해서 끓을즈음에 정액을 찌게에 뿌리죠(순두부찌개는 완벽하거든요)
제가 좀 주루끼가 많아서 가능한거죠^^
혹은 가래침을 밷어서 먹이기두하구요
(절대 손님껀 글케안내죠^^ 그럴필요도 없구요)
어쨋든 그럴때 먹는모습보면 후련하면서도 야릇하거든요
꼭 그럴땐 또 맛있다구 잘먹어요
여튼 그러다가 이가게도 접어야겟다 생각이들즈음 그냥 접기는 아쉬운맘을 두고있을즈음
간단하게하는 회식이 잇었죠 그래봣자 가게에서 일끝내고 간단하게 한잔하는거지만,,,
아짐중에 30후반에 열심히 일해서 제가 잘해주는 아짐이잇었는데
다른아짐이 좀 왕따같이 대햇나봐요
대충 한잔하고(그녀는 많이마셨구요)
그녀만이 먼거리라 대리불러서 제차로 같이가기로하구요 주차장에같이있다가
대리가와서 그녀 뒷자리로 가길래 조수석에 앉을까하다가 그냥 무작정 뒤로가서 옆에 앉았습니다
뒷자리에 짐이 조금있어서 바짝 붙어앉은거죠 대리 눈치보면서 걱정마라 등등 위로해주는말하니까
제 팔장을 끼더군요 그래서 손을 잡앗는데 깍지를 끼길래 올타구나하고
그녀집근처에 차세우고 대리보내보리고 작업할려는데 이궁,,,,,갑자기 정색모드로,,,ㅜ.ㅜ
그래서 계속 대화비슷하게 시간보내다가 갈려니까 한번 인기기만하더군요
각설하고 다른때와 똑같이 지내가가 또한번에 회식이 있고는 그땐 제가 음주운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남자직원같이태워서 남자애 내려주고는 그녀와 노래방 입성,,,
노래몇편불러주니까 잘한다고하길래 안아달라,,,,키스,,,,거기까지 ,,
글고 다시나와 한적한 곳에 주차한뒤에 뭐,,,다들하시는 레파토리로 진행해서
접수했죠,,,그녀에 남편도 가끔 직원들이랑 가게외서 회식도하는데,,,
그래서 더 짜릿한건,,,,아마 제가 변태라 그런거겟죠,,
그뒤로는 제가 좋아하는 스릴쪽으로 무던히 노력햇습니다
무지 쑥맥이더군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죠
가게에서 다른 아짐들 주방에 있을때 홀에서 그녀 유방 만지기라든가
카운터쪽에 불러서 그녀에 보지를 만지기도 했죠 그렇게 하기까지가 쉽지는 않았죠
삐진척하기도하구요 달래보기두하고 힘든 과정이 있었답니다
마지막엔 주방에 아짐들 다 모여있을때 제가 주방 망보면서 자지꺼내서 안빨아주면 계속 이렇게 있을꺼라고하니까
거진 5분만에 빨아주더군요 그럴때 스릴은,,,,,,최상이죠
또 전 오랄시킬때 첨엔 자지만 빠는걸 보다가 불알을 거쳐서 그밑을 해달라 그럽니다
똥꼬위에요 그럼 다들 거기까지는 무리없이 해주거든요 그럼 제가 오바하면서 좋아하는척하는거죠
그러면서 불알밑에 빨고잇을때 넘 좋아서 그러는척하면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
그녀에 입에 제항문이 살짝 닿기도하는데 그때 또 제가 죽는척하면 대부분에 유부들은 남자가
거길해주면 좋아하는구나,,,생각하고는 알아서 내려가거든요
그때 중요한건 부끄러운척 하는겁니다 거긴 치질이 심해서 안돼는데,,,,ㅋㅋㅋㅋ
웃기죠 제가 유도하고는 안됀다고까지하니까요
그럼 여자들은 좋아하는데 부끄러워하는구나하고는 대부분 괜찮다고하면서 빨아주죠
어쨋든 이아짐도 첨에 그렇게 항문으로 안내려가더군요
그러다가 부끄러운척하면서 애기하니까 첨이라 그러면서 해주는데(오랄도 서툴더라는,,,)
그게 시작일뿐 언제나 항문애무를 시키다보니 나중에 제가 업드리고는 항문을 빨거나 혀를 넣게도했죠
그래서 홀에서 주방아짐들 몰래 오랄을 시키다가 밝은 대낮에 얼른 엉덩이를 내리고 뒤돌아서서
항문도 빨아달라니까 엄청 당황해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망보고있다고 그러면서 안빨아주면
계속 이럴꺼라니까 살짝 입을대길래 제가 손을 돌려서 얼굴을 항문에 부비기까지 했죠
그렇게 계속하긴 힘든 상황인걸 아니까 다시 카운터로 돌아왔고
다른 아짐들도 홀로 나와서 손님없는 시간이라 카운터 바루뒤에 앉아서 잡답을 하고있을때
(카운터뒤로 칸막이가 잇답니다)
전 카운터에앉아서 고스돕을 하는데 그녀가 구경한다고 옆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그녀더러 눈짓을 다른아짐들 눈치껏보라하구서는 난 앉아있고 그녀는 옆에서잇는 상황에서 그녀에 보지를
만지면서 제꺼는 꺼내서 그녀가 보게했더니 눈이 엄청 커지면서
당황해 하고 전 그걸 즐기죠^^
그렇게 다른사람들 가까이 있을때는 없었거든요
그런자세로 전 다른아짐들에 말소리와 그녀에 눈을 느끼면서 자리에앉은상태로 사정까지 가곤 햇습니다
지금은,,,,,다 정리하고 다른일 하고있는,,,,오래돼지않은 일이랍니다
참,,,,,,약간 멍청한아짐이 잇는데 그아짐한테는 노팬티로 바지입은상태에서 지퍼를 실수로 열어놓은척하고는
노출을 한적이 잇는데 잼있는건 그녀에 딸이 또 가게에서 같이 가끔 알바를 했는데 딸한테도
똑같이 보여줬다느,,,,,^^ 둘다에 반응이 다 달랏는데,,그애기는 담에 올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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