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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데이터베이스3(꼴찌녀의 오럴).

나방무덤 1 394 0
 

여자 데이터베이스3(꼴찌녀의 오럴)

 

나중에 결혼해서도 물론이고 데이터상의 그 수많은

어떤 여자도 업어본적이 없는데 바로 이여자.

이 여자를 업고.....주점을 나서고...

멀리가지도 못하고,

아주 가까운 지근거리의 여인숙으로 들어서게됩니다.

 

여인만 자도록....

 

전글에 이어서

-------------

 

생각은 이 여인만 자도록하고 그냥 나올생각이었는데 방금전까지 등판에 업혀있었던

이 여자를 여인숙에 내려놓고보니 튼실한 하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난히 하체중앙지점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꽉낀 청바지입니다.

상의를 보니 심플한 티 종류였는데 아직도 여자옷이름을 잘모르므로,

상의설명은 넘어갑니다.

청바지이기는 한데.농염한 그 가운데 부분이.결국에는...발길을 붙잡아 세웁니다.

일단 그녀옆에 앉아서 얼굴을 흔들어 봅니다.

약간의 소리외에 큰 반응은 없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아니 더 정확히는 술김에 여인의 그 두툼한 아랫도리를 쓰다듬어봅니다.

그래도 반응이 거의 없습니다.

쓰다듬기를 한 10여분,,,,,,그래도 반응이 별로 없어서.

아예 모로누워서 바지자크 내리기을 시도합니다.

술이 과해서인지 아니면 하체에 꼭끼인 청바지탓인지 자크가 반쯤내려가다가 걸리고,

내려가다가 걸리고,

약간은 짜증스러워 지려고 합니다.

결국 다시 앉은자세로 그녀 엉덩이에 눌려서 잘 벗겨지지 않던 청바지를 그녀엉덩이밑으로

손으로 집어넣어 무릎까지 한번에 주루룩 내렸습니다.

참이상한 것이 청바지를 내리고 여자의팬티와 허벅지만 시야에 들어왔을뿐인데,

더듬기로만 한 마음이 싸아악 없어지고 도툼한 그곳에 넣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내가 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어?

사실 전혀 몰랐습니다.

학창시절에 사귀던 여자아이의 친구였던 박모양,

이미 그녀와 전 헤어진 상태이고 헤어진그녀의 친구가 술에취한채 누워있는데,

주점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났습니다.

내가 너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어?

무슨뜻일까.

 

 

 

그말에 용기를 더 낸것인지 커다란 엉덩이를 야리야리하게 감싸고 있는

여자아이의 빤스가 시각적으로 더 자극적이었는지 그녀팬티위를 쓰다듬고

만지작거리고만 있었지 정작 눈앞에 드러난 그녀의 팬티를 과감하게

내리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만지작 그랬을까..

 

결국에는 그녀팬티를 잡아내리려 양손에 힘을주는순간,

턱하며 걸리는게 있었는데 누운채 제 손목을 잡은 그녀의 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이유를 설명합니다.

안돼.

무엇이 안된다는것일까?

빤쓰내리는 것?

씹?

아니면 안돼니 가라고?

취하기는 했지만 정신을 완전히 놓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와 더불어 섹스는안된다는의미로

해석했습니다.

통속적이면 안돼거나 말거나 이미 힘주운 손목 더 힘줘서 우선 빤쓰를 끌어내리고

개나소나 다 하듯이 시도해보는데,그건 머릿속에서만 그려지는 그림일뿐,

우락부락한 손에 터프하게 잡힌것처럼..그자리에 그대로 그냥 있었습니다.

남자가 개나소나 아니어서가 아니라 좀 얼빵했던듯합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하면서 잘도 하던데.

이때는 아직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렇고 하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통속적인 이야기들에

그리 익숙치 않은 성에 대해서는 다소 어설픈그런 남녀였습니다.

 

 

숨막히는 몇분이 속절없이 더 지난후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는 것을 포기한후에..

맹목적으로 그녀위로 몸을 포갰습니다.

자신의 몸에 올라탄 그녀 역시 키스에는 응해왔고,

그런 그녀의 키스는 달콤하기보다는 술내음이 더 진동했었습니다.

아랫도리는 아프도록 팽팽한데 키스는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았고,

더 이상 입맞춤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포개진 얼굴을 강제로 분리시킨후 무릎걸음을 걸어서 그녀 얼굴위에 올라탔습니다.

여전히 누운채 내 행동을 바라보던 그녀의 눈앞에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썽난 아랫도리를 드리댔습니다.

 

그녀의 흐릿한 눈빛을 보았던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던 순간,

그녀입속에는 덜렁거리는 남자의 자지가 물려졌고 그녀는 눈을감은채 혀를

더듬거렸습니다.

그녀는 혀끝으로 무엇을 찾는것일까.

빨아주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그녀는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는듯,

혀끝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하기를 또 몇분.

본능일까.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드디어 물고 빨기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그 느낌이 어떤것인지 잘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냥 시원하다는 그런정도의 느낌

이랄까

아니면 배뇨끼를 한참참았다가 싸고싶다는 느낌이랄까..

사정과는 다른 어떤특이한 느낌이 들었는데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오도독 빨아주어서 좋았다기보다는 알수없는 정복감

샤워도 없고 곧바로 들어와서 꺼낸 남자의 자지에서는 냄새가 많이날것이라는생각..

그것을 깨끗이 빨아먹고 있다는 다소간의 가학적인 느낌이 흥분을 일으켰습니다.

소프트한 가학은 사내의 본성에 더 하드한 가학성을 초대하게만듭니다.

 

한참나이인데도 쉽사리 사정이 되지 않았던탓에 그녀는 30여분을 그런자세에서

고생을 했고 여자에게 처음오럴을 받아보던 남자의 자지는 10초만에도 폭발할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흐드러지게 취한탓에 기인 시간동안 호강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입에다가 싸고싶은생각은 없었지만 사정을 욕구을 느낀면서

그녀입에서 자지를 빼내려는 순간 그녀의 손이 제 엉덩이를 꽉 잡았습니다.

 

안돼

아 그래 아랫도리는 안돼라고 했어

그럼 그냥 입에도 싸라는 싸인인가.

이런생각과 동시에 쌓이고 쌓였던 욕정을 이겨내지못하고,

여자입에 사정을 했고

사랑스럽다는 것이 아니라 혹시 뺃어내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두손으로 그녀얼굴을 잡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과 같이 포로노영상들이 흔했던 것이 아니라,

정액을 마시게 한다던지 오럴을 리얼하게 상상하게 만드는 영상들이 있긴있었지만,

흔한 것은 아니었고 일부러 구해서 봐야하는 시절이었습니다.

 

오럴이 먼지,정액을 삼키는 것이 먼지 동물적인 본능외에는 특별한 의도가 없었건만

여자는 남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잡은채 어쩔수없이 각종냄새에 쩌든 정액을 마셨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이 오럴을 받는순간순간마다는 야릇한 쾌감에 흠뻑젖어있었건만,

커어억 커억하면서 정액을 마시고난 여자의 모습은 그게 그렇게 에로틱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완강히 거절하는 것을 강제로 한것도 아니고 성교를 한것도 아닌데,

이해하기 어려운 죄책감 그리고 어쩌면 그녀가 살아가면서 남자의 성기는 불결한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사정이 끝나버린 자지끝에 대롱 매달려있었습니다.

 

사정을 하고나서 있을법한 포옹도 몇마디 대화도 없이 그녀는 눈을감은채 아무말없이

그대로 누워있었고 지독히도 적막한 그밤을 견디지 못하고 정액묻은 자지를 씻지도 않은채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그 여인숙을 빠져나왔습니다.

안 따 먹는다니까

 

 

익숙해지면 별거아니던가?

별거아닌데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가?

흔하디 흔하게 있을수 있는일이 어두운 거리의 날씨와 더불어 차가워져있었습니다.

첫오럴의 경험은 술에 쩔은 대학생 남녀또래사이에 그렇게 이루어졌고,

그녀는 20여년이 지난 그 이후에도 다시는 재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있을수도 있고,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있을수도 있고

그녀의 꿈대로 누군가의 선생님이 되어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이제 그녀에게 섹스도 진부한 것이 되어버렸을수도 있고,

애인이 둘셋일수도 있고,평생혼자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흔하게 말하는 섹녀가 되어있을수도 있고,

통속적인 내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 수녀 또는 비구니가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백하건데 그녀를 사랑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날도 그랬고,

오랜시간동안 날 지켜보면서 짝사랑을 해왔다던 그녀의 아팠던 그 긴 시간들을,

한번도 눈치챈적도 없었고 이해해볼만한 기회조차 가지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난 그날 이전에는 남녀간의 친구였을뿐입니다.

 

그녀와의 오럴은 몸이격렬하게 부딪치는 그런 쎅감이 온통 몸에 덧칠해진

열정과 환락의 울부짖음이 아니고 어쩌면 둘 사이에는 오럴만 흐르는

그래서 마음한켠이 싸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듯합니다.
 

혹여 그런 그녀를 우연히라도 다시 만난다면 세파에 물든 느끼한 중년들처럼 시펄..

섹이라도 한판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마도 그녀와 나는 오럴(말장난)만 하다가 또 헤어질듯합니다.
사실은 그녀와 다시는 재회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날 그 일이 있었던 없었던 그녀는 그 이후로도 나의 친구입니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었도 그녀는 나에게 있어서 여러색감의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니 내가 평가하는 항목에서도 꼴찌녀였던 모양입니다.

 

 

 

13위권여자는 없습니다.(같은순위에 여럿이 있으므로..)

12위권 여자는 하나인데 고삘이시절에 키스이상의 진도가 나간지라 게시판공지에

걸리게 되므로건너띱니다.

12위권 여자아이는 전체글중에서 처음 사귀었던 여자친구의 언니였습니다.

크게 특이한 사항은 없고,전체평점60


11위권 여자역시 없습니다

10위권 여자역시없습니다.

 

9위권의 여자는 유부녀 하나입니다.

8위권의 여자는 학생이 두명이고 유부녀가 네명입니다.


다음이야기는 9위권의 여자인 유부녀이야기입니다.

총점은 69점 당시에 애는 둘이었고 남편은 사업,순박하게 생겼고,

다소 통통한몸매에 학원을 경영중이었습니다.
학원이 유명한지라 지명은 지방이지만 서울을 둔갑을 시키도록 합니다.

남편과의 섹스는 별로였고 경제적으로는 중산층정도,

그외 성적인 특징은 섹음은 중간 오럴은중상 음란성 중상이었으며

몸매는 중하정도였습니다.

이 여자분 이야기이후에는 여섯명이 대기중이라서 글 쓰기가 점점 힘들어지겠군요

주말과 휴일동안 9위권여자이야기는 마치도록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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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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