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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데이터베이스5(임신한 유부녀).

명란젓코난 1 400 0
 

여자 데이터베이스5(임신한 유부녀)

 

 

 

전글에 이어서……………………..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것말고 임신을 시켜본 유부녀는 확인한 것이 3명

,미제로 남아있는것이 2명정도이다.

염장이나 자랑스럽게 적는 것이 아닌 한동안 죄책감이 너무나도 진했고

한남자의 성적집착이 그 이면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모르게 많은피해를
준다는사실
을 처음부터 몰랐다면 모르되 알면서도 그런행위들을 멈추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다.

모든 것이 끝난 지금까지도 그런 죄책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그 잘난법이 법적으로는 죄가 소멸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 3년이 뭐야 10년도 넘어가는데 다 소멸된거야.

그렇게 아무리 위로해보지만 결코 좋은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아니다.

갑자기 발칙한 생각이 든다.

인구가 하루가 벌다하고 퍼어억퍽 줄어가고 있는데..

윤리나 법 그런거 아니라면,아들딸 구별말고가 아니라

니것 내것 구분없이 낳아도..되는거 아닌가..

나라가 부강하려면 백성이 많아야 하고,

백성의 수가 증가하려면, 좆나게 씹질을 해대야 하는데..

들리는 말들에 의하면 늙은것들이나 젊은것들이나 이제는 애를 잘 낳지 않는다고 한다.

혹자는 교육비탓이라고 하고 혹자는 프리섹스라나..

또 혹자는 더 나은 취업 때문에 공부하기위해서라나..

하기는 주변사람들 허리휘는줄도 모르고 40줄 근처까지 공부하는넘들도 있으니까..

잘 모르겠다.

요새는 니거 내꺼 구분안하고 씹질은 하되 애는 만들지 않는게 유행인가보다.

어데서 자빠자 놀다가 갑자기 나타난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좆질계를 은퇴한 내가 더 관심을 가질 것은 없다.

 그래도 임신시키는일이 잘하는일이라고는 여전히 생각하지 않는다..

 

 

깨끗이 씻어,

특히 보지를.

 
씻김을 마친 여자가 무슨 포대기같은 것을 몸에 돌돌말아 걸치고는

찍어바르던 색경속에서 묻는다.

 

자긴 안씻어?

 

개좆도 씻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말이되어 튀어나올뻔 하다가,


씻어야지..

 

내가 경험이 많은 남자라는 것을 눈치못채는 이 여자에게

그동안의 경험속에서 숙달된 가학적이고도 변스러운 말과 행동을

남자의 카리스마로  위장시켜 착각속에서 살도록 만들어볼까하다가,

이유불문하고 오늘 그녀는 상처받은 여자다.

갑자기 병이 도지는지 그녀가 가엽고 측은한 생각이 들어
말없이 그녀옆에 누웠다.

아직도 분이 덜 풀린것인지 술이 덜 깬것인지 그녀의 성행위는 과격했다.

집밖의 남자는 집안의 자기여자를 화나게 만들지 않는게
좋다는 것을 
이럴때마다 느낀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넘들은 자기마누라를 두둘겨패는지도 모르지만.

남편에게 성난 여자는 사내위에 올라타서 몸부림과 엉덩이춤을 춘다.

가힉적인 사념을 뒤로하고  이날은 그녀가 하는대로 그대로 두고,

단순한지만 격렬한 섹스에만 집중을 했다.

 

그 과정은 야설수준도 아니고 신혼첫날밤 그  로맨틱한 분위기도 아니고,.

짐승 같은 격렬한 섹스가 진행되었고,

여자가 지칠만하다고 생각될때마다 그녀는 더 집착해왔다.

 

경험상 안다.
 

상처받은 여자는 격렬함을 넘어 무언가 더 추구하고 있는것이 있다는 것을..

이 여자와 유사한 상황에 놓였었던 이전의 여자들에게 물어본적이 있다.

왜 그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했냐고..

여자들의 대답은 다소 달랐으나 섹스를 하면서 남편을 생각했고,

그런생각속에서 다른남자에게 좆질을 당하니 미치겠더라고

여자들이 남자들처럼 변스러워서 그런것보다는
여자면 절대 이해못하는 남자들만의
고유영역이 있듯이..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만의 고유영역이 있는모양이다.

 

 

나는 인생을 헛산모양이다.

 

여자와 씹질하면서 이 여자가 다른넘하고 붙으면 어떨까.

이년은 이년이 우기는대로 정말 정숙할까

그런류들의 생각은 성욕에 허덕거리는 남자들만의 상상의 세계 그 고유영역이고

여자는 그정도는 아닐것이라고 막연히 추측했었다.

여자들도 변스럽다고 해도 적어도 남자들에게는 못미칠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아녔다.

 

 

여자라는 이름,남자라는 이름 실상 그것만 다른것이지
성본능을 표현해내는 수법이나
방식만 다르지,
성욕이라는 괴물  그 자체적인 면에서는 거의 같았다

 

내 남편이 다른년하고 붙는 것을 상상하면서 성적흥분을 얻는 것은 아닐지라고,

남편있는 자신이 남편아닌 다른넘하고 붙고있다면
그 남편이 열받아할것이라는 정도는
이 여자도 알고있는 모양이었다.

알면 알수록 쉽다고 하던데 여자는 해보면 해볼수록 더 곤란(?)해진다.

이년도 남편이 열받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섹스를 하는것일까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그녀가 너무 끈적이고 있었다.

 

 

그런 섹스가 끝난후 오럴은 별로못한다는 그녀에게 하나의 상황만이라고
갈무리
하려는듯 나는 어김없이 그녀에게 좆을 물렸고,

그것을 깨끗이 빨게하고서 정액을 커억 마시게 했다.

나는 여자와 섹스를 할 때-
상대가 유부녀이던 처녀이던 콘돔을 끼우고 하는적이 없다.

여자의 아랫구녕이던 윗 구녕이던 무조건 쌩으로 싸야하고

어째든 그녀 몸속으로 들어가야한다.

좆은 잘 빨지못한다고 내숭을 떨거나 신혼초에는 좀 했는데 안했다던지 그런 말들은,

여자면 하는 기본멘트이다.

정말 안 해봤다는 년들도 물려만주면 너에게만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내숭이,

몇마디 칭찬이라도 더해주면 본 실력을 깜딱 발휘하곤 하는것이다.

어릴적 본 포로노의 여배우들이 남자의 좆을 게걸스럽게 빠는 장면들을 역겹게 그리고

오버액션이라고만 기억했던 나에게 좆계의 대선배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과장이고,,오버액션이기는 하지그런데 말이야.

여자입의 본능은 빠는거야.뭘 빨고 싶겠냐.

네가 나중에 경험해봐라 포로노배우보다 네가 사귀년들이 훨 더 빨걸.
여자빨통을 빨고싶어하는 남자들과 같은거야.
여자는 빨리면서 모성을 남자는 빨리면서 부썽을...느끼는거지.]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던 선배의 말이 정말 맞았다.

그러고 보니 나를 거쳐간 여자들 그 누구도 좆을 못빠는 여자가 없었고,

게걸스럽게 안 빠는 년도 하나 없었다.

그녀들은 또 남자를 만나게 되면 그렇게 말하겠지..

오럴은 잘 못한다고..해보긴 했지만.잘 안해봤다고

 

여자들에게 시건방지게 오럴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시키는데 더 중요하다.

나머지는 알아서 잘 빠는 본능이라고 하니까.

 

 

이년도 그랬다.

입속에 좆을 쳐넣고 사정즈음에 그녀얼굴을 보면서
가만있다가 삼키라고 하면 그때
삼켜야돼 그
런말 하기전에 절대로 삼키면 안돼 라는 주의를 주고

그녀의 눈빛으로 동의를 받은후 그녀입속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말 잘듣는 개보다 못한년이 아니라 본능에 더 충실한 개같은년이었다.

아는사람만 안다.

사정을 마친 좆대가리를 휴지가 아닌 개같은년의 혀끝으로 닦아내는기분을
그건 여자가 빨통을 다 빨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빨통을 빨리는기분같은거다.

개같은년의 개같은 장면에 이르게 되면 욕을 참기가 힘들어진다.


욕이 화를 순화시키듯이 욕이 쾌락의 끝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그것을 모르면 사람들은 정사중에 욕하는 진짜의 이유를 알기힘들어진다.

끝까지 가는 미친 가학보다는 정화된 가학이
좆정의 깊이를 좌우할수도 있는것이다.

둘만의 공유의 시간을 끝낸후,

카운터에서 올라온 김빠진 술병을 찾아 잔을 나누어주면서 물었다.

 

 

[시발년..개보지미친년..이런말에 놀랬어?]

[응..]

[많이?]

[응]

[아주 많이?]

[아니조금..]

[조금?]

[조금보다는 더어]

 

그녀가 헤하고 웃는다.

왜 헤하고 이 순간에 웃는지 모르겠지만

이때가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할 순간임을 안다.

 

[개보지 맞더만..시발년도 맞고]

뭐어?

[시발년 맞다고]

왜에?

[씹을 할 년이 시발년이야]

씹?

[몰라? 씹?]

[음..씹은 여자보지를 뜻하는 단어야.

그러니까 씹을 할 년은 뭐 보지를 사용할년.대충 이해하자면..섹스할년 정도지 뭐]

아..그렇구나.그럼 큰 욕도 아니네

[그래도 욕이야.]

그럼 개보지는?

[그거……글쎄..뭐라고 해야하지뭐 대충 이넘저넘하고 붙는보지를 말하는건데..

심한경우 아들하고도 붙는년을 지칭하는 욕일거야..]

아들하고도?

[어..좀 심한욕이지?]

응 근데 내가 왜 개보지야?

[남편하고 그리고 나하고 붙었으니 개보지지 뭐..아니..두넘하고 했으니..쌍년인가?]

아들하고는 안 붙었는데도 개보지야?

[나중에 붙으면 되지 뭐.]

 

여기서 대화가 갑자기 끊겼다.

말을 던져놓고 보니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다.

여자의 표정이 싸한것만 봐도 그렇다.

순발력은 위기시 반전을 위한 생존의 기본조건이다.

여자가 다시 입을 연다

 

무슨소리야?

[응나중에 나를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붙어보면 그게 개보지지 뭐]

뭐어?

[푸하하하.]

어색함과 허한 농담을 감추기 위해 나는 일어서서 그녀를 다시 돌려세웠다.

왜그래?

[가만있어봐.

 네 엉덩이는 정말 너무 좋아..한번만 더하자…]

안돼,,..

[안돼긴...]

 

그렇게 한판을 더 한후 그날이후 그녀는 내가뺃은 비속적인 말에 실망감을 느끼고

다시는 연락안할수도 있다는 생각을했지만 기우는 기우로 그쳤다.

언제 그런말을 들었냐는듯이 그녀는 여전히 재잘거렸고

그렇게 서너번 더 관계을 이어오다가,

결국 나의 방으로 초대되어 그녀가 방문하는날이 왔다.

 

첫관계후 그녀가 나의 방으로 초대되어 오기전에 몇 달은 걸렸는데

그것은 그날이후  재차 두어번 관계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했고

그런일련의 사건을  정돈하고 마음의 평정을 수습하는데시간이 제법 걸렸기때문이었다.

일부러 그녀에게 임신을 시키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다.

임신가능여부는 그녀에게 물어보았고 월경주기상 그녀가 아니라고 판단을 해서 한것인데..

그게 그만 잘못된것이었다.

아무리 유부녀을 좋아한다고 해도 유부녀에게 임신을 시키고 싶을정도의 배짱이나

임신에 따른 그 모든감정을 초월해 내는 내공이 당시 나에게는 없었다.

그것야 말로 정말 우연에 불과했다.

아니 우연이어야했다.

한가지 이상한 것은 임신한 유부녀들은 수술받고 난후에
사진을 꼬옥 들고 온다는점이다.
왜 그러는지 남자인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임신했던 유부녀들은
내 경험한도내에서는 한결같이
사진을 적어도 한번은 들고 왔었다.

 

 

나도 처음부터 야설에나 나올법한 욕설이나 음담패설을
여인네들에게 했던것은 아니었다.

그 이전의 여자들 그리고 첫유부녀와 관계이후에 어느덧 그것이 습관이 되었고,

글자상으로만 본다면 나에게 매우 가학적인 요소가 있고

그것이 폭력으로 확대될소지도 많아보이지만 나는 그 많은 여자들에게

관계시외에는 욕을 한적도 없고 그녀들의 몸에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한적도 없었다.

돈 같은 것은 더군다나 요구한적도 없었고 오히려 돈은 내가 쓰는편이었다.

그녀들과의 섹스시 혹은 성적대화시 땡기는날에만 흥분과 상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약환자처럼 욕지거리를 했던것이고 그녀들도 나와 만남의 횟수를 늘리면서

그것을 빠르게 이해했고 내방식을 그녀들의 방식으로 재공식화했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었다.

 

결과적으로 내가 처음부터 속임을 유도했는지
그녀들이 애시당초 나를 속인것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이 여자도 그런 여자들과 매양같을것이고,

이 여자도 결국엔 나보다도 더 욕을 잘하게 될것이다.

그녀와의 관계시 욕설은 이제 장애물이 아니라
없어서는 안되는 슬픈 필수도구가 되었고,

어느때인가 그녀가 절정에 이르러 욕해줘 라는 말을 했을 때,

반대로 내가 어눌하게 놀라기도 했었다.

 

 

이제는 변해버린 그녀가 나에게로 오는날 회상에 잠겼다.

 

그녀가 처음으로 내눈에 발견되었던 그날..

그녀는 박음직한 엉덩이에 약간의 빤쓰실루엣이 언뜻보이는 갈색바지에

전체적으론 세미정작스타일의 옷을 걸치고 엉덩이를 흔들며 걷고 있었다.

참 저런년하고 씹질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그녀를 따라가 보았고..

하릴없던 시절 그녀주위를 뱅뱅돌면서 시간을 투자한 댓가로,

그녀가 그년이 되어 나에게로 오는 그런날이 온것이었다.

 

 

말했지 않았던가.

 

남편이 열받게 하지 않아도 그년은 나의 방에서 발가벗겨질것이고

나의 좆대가리를 게걸스럽게 입에 물것이며,

나의 정액이 그년의 목덜미관을 지나서

그년의 음탕한 몸속으로 흡수되기도 전에,

굶은 보지를 감춘 메이커 빤쓰는 이미 젖어 번들거릴것이고,

애교와 엉덩이를 동시에 흔들어대면서
그녀만의 절정감의 꼭대기에서 뻔뻔하게도,

음란한 비속어를 들려달라고 간절히 애원할것이라고.

그렇게 그녀는 한가닥 한가닥 모든것들이 찍혀져갔고,

나에게 영원히 지워지지않는 데이터베이상의 한 위치를 차지해버렸다.

 

 

그녀와 내가 만남을 그만둔 것은
둘사이에 누가 누구를 싫어해서가 아니고,

그녀가 알도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시 생겼고,

그녀 역시 내가 알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다시 생겨서일뿐이다.
 
이번에도 그녀의 남자가 그녀의 남편이 아니었다는 것이 ,
불행중 다행,

아니 다행중 불행이긴 하지만.

 

 

 

 

 

 

다음이야기 적을때는 글 전개방식을 좀 바꾸어보려합니다.

옛날일들이라 회상위주고 현재의 관점에서 당시의 심정을 묘사하는 것이

다소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대충 이렇게 만나고 저런일 있었으며 이렇게 헤어졌다는 간략한 전개방식으로
 
적어보도록합니다.

나의방에서의 섹스신은 직접묘사보다는 간략하게 정리하고 말았는데,

있는그대로 묘사하자니 너무 하드하고 완전야설수준으로 갈것같아서..

 

다음글은 동순위에 위치한 여러여인네들중에 필가는대로 올리도록 합니다.

 

 

 

 

참고-

사실이냐 허구냐라는 일부지적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란 글,사진,영상등의

자료들 모두를 통칭하는것이며 굳이 입증필요성은 느끼지 않으나 삘받으면..
뒤에글 자보다는 앞에글자 입증필요성은 느끼지 않으나에 더 밑줄치고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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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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