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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쉬운 그녀 2탄.

최애가슴 1 597 0
쫌 전에 만나고 왔습니다
첫 만남에서의 느낌 때문에 그리 설레임이 없더군요
많은 고수님들의 충고로 수리해서 쓰려고 다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녀의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 저 먼 발치에서 나오더군요 역시나 와꾸는 최상
오늘은 산다라 머리에 갈색 숏 가죽 자켓 호피 무늬 미니 스커트 검은 색 스타킹 털달린 부츠 완전 퍽팩트
차에 타자마자 자기야 보고 싶었어 그러면서 사타구니쪽을 쓰담더군요
허걱~~~
어디루 갈까 했더니 맘데루 해 그러면서 하는 말 "나 오늘 노팬티다 " 그러더군요 완전 썍에 환장 한거 같더군요
전 "그래" 하면서 차를 자연스럽게 mt로 몰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 마자 엉덩이를 디밀며 부비부비를 하더군요
방입구에 들어서서는 신발두 안 벗구 방으로 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야 했더니 괜찮다구 들어 오라 그러면서 화장대에 기대어 치마를 살짝 올리더군요
전 전에 기억이 되살아나 우리 씻고 하자 했더닌 함 하구 하자더군요
그러면서 무릎을 구부려 안더니 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입에 먹어 버리더군요
한참을 빨더니 침대로 절 끌어 당기더니 눕더니 지 스타킹 밑을 살짝 찟더니 자기도 해달라 하네여
전 머릿 속이 하에졌습니다 분명 또 날텐데 어케하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워 버렸습니다
전 옷을 벗고 무조건 샤워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우겨 댓죠 얼렁 들어 오라구 나 화장실에서 함 해보고 싶다구
그러니 그녀는 눈치 없게 옷 입은 채로 들어와 뒷치기 자세를 취하더군요 허걱~~~~
그래서 또 전 씻으면서 탕안에서 하고 싶다구 사실 전 그런건 별로 였는데....
그년는 알았다 하면 옷을 벗구 다시 들어와 샤워를 하면서 전 청결재로 아주 빡빡 그녀의 거기를 깨끗이 딱아 주었습니다
이쯤 뎄다 싶어 다시 나가자 했더니 그녀 뭐야 여기서 하자며 그러면서 툴툴데더군요
맘이 변했다 하고 나와서 다시 그녀 옷과 신발을 입히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침대에 눕히구 다리를 벌려 검사를 했습니다 살며시 코를 갔다 데었더니 훨씬 났더라구요*^^*
그래두 약간은 ㅠㅠ
전 이정도는 감수 한다는 생각에 마구 할타주었고 그녀는 느끼기 시작 하더군요 첨과는 달리 느낌이 좋아
지스팟을 열시미 공략 그녀 역시 명기더군요 마구 분출 하더니 몸서리를 치더군요 쇼파로 자리를 옮겨 안치고 열시미 펌핑 그녀는 앞뒤로 자세를 바꺼가며 느끼더군요 한 20분을 하다가 그녀를 안고 화장데 선반에 올려서 또 열시미 펌핑 그떄 모락모락 피어나는 내음 아~~~~~
제 똘똘이 급 다운 마무리는 해야 겠다 십어 너 뒤로 해 봤어 했더니 한번 해 봐다 하더군요 그래서 글쿠나 했더니 왜 하고 싶어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아니 너 아프면 안하구 했더니 괜차나 그러더군요 그래서 오일을 살짝 바르고 서서히 들이 넣었더니 그녀 한손으로 ㅂㅈ을 만ㄴ지면 느끼더군요 한 5분정도 펌핑을 하니 그년 2차 사정을 하더군요 제허벅지에다가 저도 내음에 머리가 어지러워 스피드를 내어 발사하려 했더니 그녀 안에다 하지 말구 입에다 해 달러군요 전 알았다 하면 직전에 뺴서 씨디 뺴고 그녀 입에 물렸던니 참 맛있게 먹더군요
전 이떄다 싶어 제 똘똘이가 얼추 수그러 들떄 자연 스럽게 예기를 꺼냈습니다 "냄새 안나" 그랬더니 쫌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자기 나랑 병원에 다니자 그랬더니 왜 그러 던군요 그래서 자기가 냉이 쫌 많은거 같아 그래서 약간 내음이 나는거 같아 그랬더니
챙피 햇는지 이불속으로 들어 가더군요 그래서 민망하지 않게 그녀옆에 들어가 살짝 만지면서 자기가 건강해야 오래 만나지 했더니 알았다구 하더군요 내일 병원 가치 가기로 했습니다
넘 기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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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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