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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와의 경험..

르몽드 1 599 0
예전에 회사에 다닐때 이야기입니다.
그때 우리팀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일본과 제휴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 팀에 일본어를 조금 하는 직원이 있어 그 직원에게 그 일을 맡겼죠. 일본에서 담당자가 한국에 왔는데, 이게 웬일, 예쁘장하게 생긴 26살의 처녀였습니다. 아깝다, 내가 일본어를 조금만 해도 내가 직접 그일을 한다고 할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여운 아가씨.
 
일단은 그 직원이 이 일본아가씨와 일을 하게 되었는데, 1주일간 스펙작업을 같이 하더군요. 이 녀석은 땡잡았다 하는 표정으로 평소 야근도 안하는 녀석이 밤늦게까지 회의실에서 같이 일하대요. 결국 그 회사와 일이 잘되어 그 직원도 일본에 두어번 출장을 다녀왔고, 그 일본아가씨도 두어번 출장을 왔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하는 얘기가 그 여자랑 사귄다고 하대요. 이 녀석은 유부남인데. 바람도 아주 국제적으로 피우네. 그런데, 이 녀석이 기특한 게, 그 일을 자기에게 준 팀장님이 고맙다고 그 여자애의 친구를 한 명 소개시켜 준답니다. 이렇게 착한 녀석이 있을까? 이럴땐 없는 출장거리도 만들어내야 하는게 윗사람의 도리입니다. 당연히 출장 거리를 만들었죠. 이번엔 추가 계약 협상을 해야 하니 장급이 가야한다며 둘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 출장은 원래 하루종일 일하면 끝나는 일, 고걸 조금 늘여서 3박4일 과정으로 하고, 진짜 메인이벤트는 도착한 날 저녁에 시작. 과연 그 여자애는 자기 친구를 한 명 데려왔습니다. 우리 직원이 사전에 알려준 바에 의하면 일본에서 한국의 대기업 직원들을 좋아하고, 한국남자가 일본남자보다 자지도 크고 그것도 더 잘한다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하긴 그 남자직원이 섹스를 아주 잘합니다. 사전에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인지 이번 출장이 아주 기대가 되었죠.
 
같이 나온 아가씨의 이름은 유끼꼬던가 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우리는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 먹으며 놀았죠. 제가 일본말을 거의 못하니 의사소통은 영어로. 일본애들 영어 못하는건 유명한데 그래도 의사소통은 어떻게 될 정도로는 하더군요. 한참 술마시고 얘기하며 놀다보니 그 남자직원과 일본여자애가 사라지대요. 가면서 남자직원이 제게 호텔에 먼저 가있겠다고 하더군요. 가서 한빠구리 치겠다는거지 뭐. 유끼꼬도 눈치를 챈 것 같더군요. 그래서 우리 둘이 조금 더 술을 마시고 같이 호텔에 가서 한잔 더 하자고 꼬셨습니다. 물론 오케이하더군요. 아예 하려고 온것 같아요.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둘이서 벗고 시작했습니다.  아주 섹스를 맛나게 하는 여자애였습니다. 포르노보면 일본 여자들이 고양이 우는 소리같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일반여자애들도 그렇게 소리를 낸다는 것을 그때 알았죠. 이거 원 출장와서 이게 웬 호사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재미나게 보냈죠. 일본 출장 3일동안 낮에는 가서 회의하고 밤에는 빠구리치고. 그렇게 재미난 출장은 난생처음이었습니다.
 
출장에서 돌아온 후에, 그 일본 여자애 둘이 또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직원이랑 둘이 회사에 월차내고, 집에는 출장간다고 하고 1박2일로 서울에서 가까운 스키장가서 놀았죠. 그리고 방 1개짜리 콘도에서 잤는데, 나랑 유끼꼬는 안방에서, 우리 직원이랑 그 일본녀는 거실에서 자기로 했는데, 정말 밤새 시끄럽게 했습니다. 유끼꼬랑 나도 시끄럽게 밤새도록 했지만, 밖에 있는 두 남녀도 정말 징그럽게 섹스를 해대더군요. 잠도 안자나.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나가면서 보니까 둘이 아주 발가벗고 꼭 껴안고 자대요. 우리도 징하지만, 저 커플들도 징하대요. (요건 한방에서 교환섹스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각자 다른방에서 자기 파트너랑만 얌전(?)하게 했으니 공지위반 아니죠?)
 
그 뒤로도 몇번 더 일본 출장을 가면 같이 만나서 섹스도 하고 그랬는데, 유끼꼬가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결혼후에 이메일이 왔는데, 신랑이 너무 순진해서 재미없다고 하대요. 일본에 오면 꼭 연락하라고 해서 일본 출장가서 낮에 만나 질퍽하게 한판했죠. 이 여자 결혼하더니 더 숙성했는지, 더 섹스에 열광하대요. 호텔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대고. 한 3시간동안 정신없이 섹스만 하더군요. 한판끝나면 조금 쉬었다가 입으로 빨아서 세운 다음에 또 하고. 그리고 저녁이 되기 전에 집에 간다며 옷을 입으면 하는 말이,
 
"당신이랑 섹스하면 정말 좋아요.  죽는줄 알았어요. 남편은 너무 고지식하게 섹스를 하고 그리고 너무 빨리 끝나요."
 
그 뒤론 일본에 갈일이 없어져 소식이 끊겼지만, 섹스를 워낙에 맛깔나게 하는 여자라 지금도 생각하면 자지가 벌떡 섭니다. 그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에 고함을 질러대는 신음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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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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