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 보지는 꽤 많이 먹어보앗습니다. 먹은 보지도 많고 먹진 않았지만, 보거나 만진 보지도 많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동양여자와 서양여자 보지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

 

먼저 동양여자 보지. 동양여자 보지는 일반적으로 작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보지 두덩에 있는 살이 조금 두툼하고 부드럽죠. 나이를 먹어도 보짓살이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요? 대음순, 소음순이 삐져나온 것은 개인차이니까 그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다릅니다. 동서양 여자의 차이가 아니라 각 여자의 차이라고 해야겠죠? 일본 여자 보지나 한국 여자 보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차이가 나는 점은, 일본여자들은 보지를 가꾼다는 점. 보지털등을 가꾸죠. 대개 젊은 애들은 보짓살부분에 있는 털은 거의 밀죠. 보지털을 모두 민 여자도 더 많구요. 한국여자들은 요즘에 와서는 보지털을 미는 여자들이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 미는 여성은 대단히 적습니다.

 

서양여자 보지는 덩치가 커서인지 동양여자보다 큽니다. 일단은 1.5배 정도 크기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안그런 보지도 있지만. 보지가 커서 거기에 맞게 서양남자애들 자지가 큰지, 아니면 서양남들의 자지가 커서 거기에 맞게 보지가 커져 버렸는지. 그리고 보짓살의 탄력이 빨리 죽습니다. 30살 이전의 여자애들은 보짓살에 탄력이 동양녀보다 더 좋은 경우가 있지만, 30중반이 넘어가면  피부의 탄력도 없어지고 보짓살의 탄력도 없어집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정확할지 모르겠지만, 서양여자중 40이 넘은 여자의 80%는 피부에 탄력이 정말 없습니다. 45이나 50살 넘어가면 아주 볼만합니다. 할머니들 피부와 같다고 해야 하나요? 보짓살도 할머니의 손등 피부와 비슷합니다. 가슴을 만지면 꼭 두부살같죠. 탄력은 없고, 살은 많고. 가슴이나 보짓살이나 입으로 빠는 맛이 떨어지죠. 탄력이 가장 빨리 죽는 애들은 역시 러시아권 애들입니다. 개들은 정말 빨리 피고 빨리 지는 꽃입니다.

 

서양여자애들은 너무 일찍 핍니다. 15-16살짜리 서양여자들을 보면 정말 굉장히 이쁩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피부도. 그런데 18살이 넘어가면서부터 내리막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40정도 되면 80%정도는 볼만해집니다. 물론 피부나 몸을 가꾸거나, 선천적으로 괜찮은 애들은 그래도 유지합니다. 그래서 보지나이와 피부나이만 가지고는 서양애들이 동양여자의 나이를 맞추기 힘듭니다.

 

그리고 서양여자애들은 80%이상 털을 깎습니다. 제가 예전에 외국살때 매주 누드비치와 누드 캠프를 다녔는데, 거기에 보면 오히려 어린애들이 털을 안 깎죠. 15-16살 먹은 애들은 처음에는 털을 기르는데, 18살 정도되면서부터는 털을 다 깎습니다. 거의 70%정도가 털을 완전히 밀었고, 90%는 앞에만 남기고 밀었을 정도죠. 털을 밀면 확실히 오럴하기에 좋습니다.

 

서양 남자애들은  여자들이 오럴하기 편하게 털을 깎습니다. 특히 자지 대롱 있는데는 다 깎습니다. 여자가 오럴할때 털이 입에 끼거나 코나 입을 간지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죠. 물론 불알쪽도 다 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서양여자에게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자기 남편 20대때보다 더 피부가 좋다는 소리를 할 정도입니다.

 

보지로만 따지면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보지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서양애들이 한국여자나 일본여자 보지에 환장합니다. 그리고 몸매와 보지 모든 것에 대해 점수를 준다면 한국/일본 + 서양 혼혈이 최고입니다. 몸매는 서양애들 닮았지, 피부와 보지는 동양애들 닮았지. 외국가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여자는 원주민입니다. 미국, 호주,  하와이, 괌, 사모아오등 모두 원주민들이 있는데 얘들은 꽝입니다. 외국가서 마사지팔로에 가더라도 얘네들은 절대로 초이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