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체험.
비달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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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3:48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정말 덥습니다.
어제는 시원한 소나기라도 한줄기 하더니만 오늘은 그것마저...
얼마전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평소 알고 지내는 동생같은 아줌마가 한명 있습니다..
전번에 울부짖는 여인이란 제목으로 경방에..
아주 가끔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시간되면 모텔가서 쉬었다(?)오는 그런 동생입니다.
헬쓰해서 몸매가 아주 괜찮은 아줌마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 만나서 울리고 있는 그런 사이입니다...
경방에 자기 이야기 노트북으로 댓글을 보여줬더니만 아주 강한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나중에 프린터해달라해서 그렇게 해줬습니다...ㅎ
이 아짐 몸매도 몸매거니와 절정에 오르면 거의 암사자가 표효하는 듯한
그런 울부짖음으로 절정의 표현을 합니다...
허리는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침대를 잡은 손이 부르르 떨면서 거의 숨이 넘어가는듯한 울부짖음으로
남자의 수고에 보답(?)을 해주는 그런 여인입니다..
몇번을 겪어보았지만 결코 일부러 하는 액션은 아닌것같습니다..
아니면 아주 고도로 훈련(?)된 프로일지도...
이 아짐 성감도 무척 좋습니다..
한번은 차안에서 어쩌다가 손으로 페팅을 한 적 있었는데
정말로 일본 성인배우들이 절정때 분출하는 오줌같은것을 싸더군요..
느낌으로 오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야동처럼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어쩧던 한 달정도 전 이야기 같습니다..
그날은 둘이 만나서 김밥 몇줄 사서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근처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 산은 등산도 가능하지만 방송중계탑이 있는관계로 드라이브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그런산입니다..
도로폭은 차 한대가 가면 딱 맞는 그런 산악도로입니다.
점심무렵에 차를 타고 가서 정상가서 바람쐬다가 싸 간 김밥먹고
그녀는 시원한 캔맥주 한잔 하고 그렇게 놀다가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산 7부능선정도 내려왔을까 옆에 앉은 그녀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산에 화장실이 있을리 없고 적당한 숲속에 가서 해결해야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조금 내려오니까 마침 차 2대정도 주차할만한 공간이 있는 임시 주차장이 있더군요..
차를 세우고 그녀를 데리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 절대 돌아보면 안돼"
"알았어...안 돌아볼께"
잠시 뒤 등뒤에서 세찬 물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보고싶었습니다...그래서 서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숙여 다리사이로
그녀의 거꾸로 매달린 시커먼 전복에서 쏟아져 나오는 힘찬 물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빠~~~아"ㅜㄹㄹ
"ㅎ 돌아본건 아니잖아?"
잠시뒤 뒤처리를 한 그녀 나의 등판을 한대 치는 것으로 용서(?)를 해 주더군요..
하지만 이미 나의 바지 앞섶은 불룩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차로 오면서 그녀의 손을 잡고 그 녀석에게 슬며시 갖다대자 눈을 살짝흘기면서
한번 꽉 쥐어주었습니다...
차에 와서 그녀는 동반석에 앉고 저는 열려있는 차문을 잡고 서 있는 그런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녀 잠시 나의 불룩한 그곳을 보더니
나를 쳐다보면서 입모양으로 말하더군요?
"빨아줄까?"
이 상황에서
"여기서?"
하면 안될거 같아서 최대한 빨리 바지 지퍼만 내리고 팬티구멍으로 그 녀석을 꺼냈습니다...
아무리 인적이 없다해도 바지까지 내리고 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녀 재빨리 나의 그걸 잡고 입안에 덥석...
"오빠자두 너무 커졌다"
그녀는 언제부터 나의 그것을 잘익은 자두같다고 했습니다..커다란 먹자두 같다고..
한참을 그렇게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란...
너무나 잘 빨아주고 있는 그녀에게 최대한 간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녀 잠시 빨던 것을 멈추고
"나 배란이라서 안돼."
"내가 알아서 할께..밖에다 쌀께"
"정말 자신있어?"
더 이상 뜸을 들이면 안되는걸 알기에 빨리 입에서 빼고
그녀를 뒷자석으로 반강제로 밀어넣었습니다.
그녀 재빨리 바지가랑이 한쪽을 벗고 팬티마저 내려주더군요.
다리 한쪽은 앞좌석 암레스트에 또 다른 다리는 의자에 활짝벌려져 시커먼 전복이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아주 한적한 산길이어서 차가 올라오면 바로 소리가 들리는 그런 곳이어서 그녀도 용기를 냈나봅니다.
재빨리 애무를 했습니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상당히 젖어있었습니다
배란일이라서 그런지 미끈거리는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바지 벗고 할 상황은 아니것 같아서 아까처럼 그냥 바지입은채로 팬티구멍으로
자두를 꺼내 그녀의 미끈거리는 홍합속으로 쑥~
두팔로 힘겹게 몸무게 지탱하면서..
숲에서 시원한 공기, 산새 지저귀는 소리들으면서 열심히...
한참을 하다가 문득 이 여인 혹 산에서 또 울부짖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재빨리 오늘은 나 혼자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잠시후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열심히 공격했습니다..
백 어택자세
시각적으로 참으로 흥분되는 그런 자세,,,또 이여인 엄청 커다란 엉덩이를 갖고있습니다..
인증샷 있습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쫘악 벌리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니 어느덧 자두에서
기별이 오더군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후의 일격을 가하면서 쑥 잡아뺐습니다.
쭉~~ 쭉
참다 참다 나온 나의 분신들은 1차는 그녀의 젖혀진 뒷머리에 2차는 그녀의 등에 나머지는
그녀의 항문에 범벅이되어 문질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뒷처리 후 나의 바지앞섶은 물티슈로 아무리 닦아냈지만 여전히 마르면 풀먹인양 뻣뻣했습니다..
헤어진 후 잠시 후
그녀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숲속체험 신선하고 좋았어- 단 2% 부족했지만"
나는 시치미를 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2% 부족? 뭐야?"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흥~ 자알 생각해봐... -"-++ "
사진은 그녀의 허락한 모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녀는 4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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