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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 모델] 남자의 마음을 아는 여자?.

바쿠리 1 320 0
약속대로 인도네시아의 덮밥을 썻읍니다.
 

간단 하게 줄이면 기회를 틈타 덮밥을 하려 했는데 알고보니 모녀였다는..

뭐 근친 이야기를 못쓰게 된줄 몰랐고 뜻밖의 봉사를 하면서

명작 감상 제대로 햇슴다. (충격파가 아직도 남아 있는.. )

다시 글을 올려 달라는 분이 많으신데 저는 쓴글을 다시 쓰는게 좀 뭐 해서..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기로 했슴다. 이해 부탁 합니다.
 
이번은 태국의 트렌스 편입니다. 전에 간단하게 썻는데. 
솔직히 제손을 거친 트렌스 좀 됩니다.
 

처음에 태국 본사에서 일하기 시작을 했을때는 소이 23, 팟퐁, 나나플라자등등 헤메였죠.

하지만 점점 나나에 맛을 들이게 된것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하드롹 까페에서 한 남자애랑 거의 형동생 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같은 계열에서 일하는 애들이고 해서 더 금방 친하게 되엇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다들 새로운 헌팅장소인 “ministry of sound" 라는 클럽을 알게 됬지요.
 
어느날이였습니다. 놀다보니 눈에 확띠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활발한것도 마음에 들지만 얼굴이 그냥 조각 (조각 맞죠, 조각사는 의사~~!)인 여자를 봤습니다.
몸매.. 아주 착실한 우등생이였습니다.
 
당근 접근 시도 하고 하는데 팅기는것이였습니다. 은근 실실 미소를쪼개는게 내 속마음 다안다 하는 눈치였죠..
뭐 좀 아는 애들은 남자들 다 무슨 마음인지 아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옆에 있는 애가 이야기 합니다.

“ 형.. 재 .. 남자야..”

정신이 번쩍 났죠,, 이미 트렌스를 몇 거친뒤 였고 그당시만 해도 트랜스는 걍 불쌍해서 ..
혹은 다음날 아침 집안일 시키면서 슴가랑 탱탱한 엉덩이 가지고 장난 하는 재미에 했는데 왠지 동하는것이였습니다 .
물런 이미 얼큰하게 한잔 한 뒤지요 ..
 
뭐 긴말 없습니다. 장난 치듯 옆에서 춤을 추면서 2차로 뜸을 봅니다. 은근 눈치 있어보입니다.
다른 태국애들 보다 머리 하나 더 크니 눈에 띄겠지요 ..
윙크를 했습니다. 오호.. 피식 웃더니 나한테 윙크로 답하는거였습니다.
오냐 너 걸렸다.. 하는 마음에 슬금슬금 더 가까이.. 그리고는 뒤에서 살짝살짝 비비는데 ..
동료 눈치가 당황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럴것이 나중에 알고 보니 무지하게 콧대가 높더군요 ,,,
태국에 모델로 흥한 몇 안되는 여자였습니다.
 
내가 삐끼가 된듯한 느낌으로 좀 놀다가 음악이 바뀌려는 순간 손묵을 잡고 살짝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불쑥.. 돌아서더니 저한테 비비면서 춤을 추는데..
허벅지에 느낌이 옵니다. 존슨이 있는것 같더군요.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주문을 걸었죠..
 
“ 저것은 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 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
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
.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x나게 큰 클리토리스다..”
 
그리고 허릴 감아 올리면서 저도 존슨의 느낌을 전했죠..
그리고 합석을 했는데 이건 왠만한 얼짱은 이리저리 따귀를 때린 다음에 화성에 보낼정도의 외모더군요 가까이서 보니..
한여자가 일행과 아는 사이여서 같이 술과 전쟁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불행이도 기억이 없습니다. 쿨럭 ..
 
나중에 알고보니 다들 잘 놀고 가는데 파이 억지로 데리고 가면서 내 여자 데리고 간다고 진상을 폈다는..
뭐 잘 됐으니 땡이지만 .. (기 이후로 술먹고 진상 피는 버릇 고쳤습니다...쿨럭 )
 

이름은 본명을 쓰려 했는데 안된다 해서 가명을 쓰겠슴다. 파이라고..

뭐 은근히 이름이 알려져 있는 여자였습니다. 방송은 줄연을 안하는데.
출신이 알카자쑈나 티파니, 칼립소 쑈를 하던중 픽업 돼서 모델이 된 케이스더군요 ..
당시나이도 24 어렸을때부터 이미 이쪽으로 방향잡고 무던히 살아온 애였습니다. 그
래서 그런지 킬힐을 신고 달린다던가 아니면 틈틈이 보이는 행동이나 목소리도 여자였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아침에 일어나니깐.
옆에서 자고 있는데 밤에 뭐 했는지 생각이 안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입고있는 쪼가리 벗기고는 감상을 시작을 했죠 ..
리얼 감촉 대박 이였습니다. 전혀 이물질감 안느껴집니다.
2차 성장기때부터 홀몬을 맞았다니.. 뭐 말 다한거죠.. 약간의 보형물은 넣은거 같은데.
자기 지방을 넣어서 느낌이 우월했습니다. 그리고 유두가 은근 작았죠..
그 큰 슴가에 외로히 있는 유두를 달래주니 바로 눈을 뜨더니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짓더군요...
 
말로는 들오자마자 아주 작살을 내버렸다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ㅜ_ㅜ)
 
그리고 저는 아래는 손도 안뻗었습니다. 알고보니 존슨은 없고 둔덕 같으것으로 비빈거였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약간의 찜찜함이.,,, 파이의 얼굴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해준 섭스는 아주 대박이지요..
거기다가 만든 그곳은 일부러 작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넣으면 딱 똘똘이 사이즈였습니다.
그리고 당근 항문에 힘주면 조이는 근육사이에 있었죠 ..
 
일단 오랄을 하는데.. 일본녀 빼고는 오랄 2위였습니다.
사운드 속도감. 혀로 감아 올리는거 등등.. 대박이였죠 ..
길게 항상 잊지 않는 똥ㄲㅅ. 아주 뒤에 주름 하나하나 핥더군요 ,,
그녀의 애무의 특징은 뭐 하나 하다 다른데가 느낌이 소월해진다 라고 느낄때면 그쪽으로 얼굴아 가있는거였습니다.
일종의 가려운데는 대박 잘 긁어주더군요..
일단 작대기가 안달렸으니 여자로 보긴 봐야 하는데.
임신의 걱정에서 프리 하다보니 저랑 같이 있는 동안 벗고 있는 기간이 길었던거로...(쿨럭)
 
모델 촬영 하는데도 같이 가고 그랬는데. 그때 한 여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
태국에서 잘나가는 여자였습니다.외국 남친 달고 다니고 있었는데. 남친이 잠깐 지나라 간와중에 외로웠나봅니다. 그래서 건너 타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멀어지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최근 태국에 다시 갈일있을때 다시 만났다는...
 
분석입니다.

외모

전체. 95/100 (대박입니다. 하리수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봉지. 60/100 (수술이라 그런지 은근 티난다는..)

 

스킬

입 90/100 ( 입에서 여러 소리 나옵니다. 흡입형으로는 최고의 출력을 가진듯.. 목구녕 넘어가는 삽입도 가능 한.. )

슴가 85/100 ( 슴아 모아 조이가나 습가 비비기 같은 기본스킬은 물런 슴가 연결 기술도 가능.. 험하게 다루면 받아주기는 하는데 은근 괴로바 하는 눈치가.. )

아래(디에일 하게 갑니다. )

(조이기 앞 뒤 95/100)

(휘둘르기 앞 65/100 뒤 80/100)

(감촉 앞 60/100, 뒤 75/100)

 
특징
 
앞으로 넣기전에 로션 발라야 한다. 동시에 절정에 달하기 힘들다.
상대방이 절정에 달하면 가끔 쇳소리 나온다 (소름이 끼치니 주의 !).
질투 안하는데 말이라도 한마디 잘 못하면 대박 곤란해진다. (특히 남자의 분위기 남아 있느니 하면 그 날은 힘들다..)
뭐 사줄 필요는 없으나 야한 속옷 하나 사주면 오랄시 똘똘이 달아 없어질때까지 몇 번 침을 뱉어도 다 받아 먹는다 . 앞에서 똘똘이의 침을 보여주는 쑈까지.. 면상에 똘돌이가 침뱉어도 부담없다.
가끔 변태적으로 길거리 구석에서 벗겨서 다니거나 밖이 보이게 하고 뒤에서 질러대면 미쳐버린다.
온갖 쑈 구경을 나체로 가능 하다(약간의 알코올 필요).
관계를 짜를때 한마디면 된다. ( 너 카토이자나~! : 주 해본적은 없으나 당연 사용하면 끝이라는거 압니다. )
롤플레이 하다가 거친 플레이 해도 다 받아준다. 친한넘들과 공유하면 바로 포르노 배우가 된다.
남자 답게(?) 질투 잘 안하고 비즈니스때문이라 하면 다 통과 된다.
 
몇 명의 다른 트렌스들을 접하긴 했는데 여태 접한 트렌중에 최상급이라서 올립니다. 다음은 스위스녀 이야기를 올리지요.
 
저 댓글 및 점수가 100 넘으면 아마도 다음글이 빨리 올라옵니다. (쿨럭 .. 구.. 구걸을... )
 

트렌에 취미가 없으신분에게는.. 약간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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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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