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씨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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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사람의 인연이란게 우연히 찾아오는게 맞는지 아니면 내가노력해서 찾아내는지는 모르겠다.
건강을 생각해서 요즘 등산을 자주하는편인데 작년 에 설악산을갔는데 처음온 사람이 등산잘
하느냐고?. 묻길레 남들만큼은 한다고 했더니 자긴 처음이라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도시락과 물을 내배낭에넣고 내가 끌다시피해서 산행을 마쳤다.그리고잊어버릴만 할때에
등산카페에서 채팅을 하게되었다.
연락처주고받았고 가끔씩 문자메세지만 오고갔는데 여러달지나서 전화통화를하게되었고
여자분 친구와같이 저녁식사를하게되었다.그일을 계기로 친해져서 차도가끔씩 마시고
드라이브도 다니고 사귀게 되었다.서로가 가정이 있으니 조심해야할것이 많다.
나보다 여자분을 많이 챙겨주고있는편이다. 어제는 발렌타인데이라서 초코렛도한바구니받았다.
편지와함께 서로의가정이 있으니 남자들은 욕심을 크게내지 않으면 롱런할수있을것같은데
우린 회원님들은 어떻게하는지궁금함.
관계는 차에서 몇번 가졌는데 뒷처리와 조심이되서 토끼아닌토끼가 되버려서 대략난감할때가
있슴니다.
여자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게 마음을열게된 계기가아닌가하는 생각이듬니다.
현제진행형이며 와이프 모르게 한다고 엄청신경쓰고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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