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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유부녀에 대한 고찰 세번째 (위기상황).

최애가슴 1 471 0
방금 메신져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늘 그녀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물어보니..
 
토요일 폰섹이후 그날은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 다음날 일요일
 
자고나서 일어나보니 이게 뭐하는짓인가 자기가 바보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나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싶은데 내가 자꾸 야한쪽으로 이야기를 몰아가니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응하고 흥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먼저 막 달아 올라서 그러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뭔가 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하고 만날지 안만날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자기는 채팅시 통화시 야한대화나 농담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나하고 관계회복시
 
그런 대화를 해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금 이런 마음인 상태에서 나를 잡고 있는게 나에게
 
희망고문을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 작년 7월에 세이에서 만난 남자를 잊지 못해서 힘들어 했는데
 
똑같은 아픔을 나에게 주기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나에게 아무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미뤄봤을때 그녀가 폰섹스나 컴섹 혹은 채팅시 흥분한것은 자기가 원해서 흥분하게 아니고
 
저라는 주변환경으로 인해서 흥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흥분이 저랑는 매개체에 대한 섹스어필까지 이어지지
 
못한거 같습니다. 아니면 채팅이나 폰섹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폰섹은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 
 
( 토요일 채팅시 저를 안고 싶고 섹스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 그녀가 일주일동안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자기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추후 보충이나 새로운 사건 발생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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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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