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된 여동생은 유행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내게 머리카락을 잘라달라고 부탁했다.

지금까지 가족의 머리카락을 잘라본적은 없었지만, 기회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이 외출하시는 골든워크에 잘라주겠다고 했다.

매년 골든워크에는 외갓집으로 갔었지만 저는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부터 골든워크에는 항상 집에 남아있었다.

마찬가지로 중학교에 진학한 여동생도 올해부터는 가지 않겠다 라고 말해서 결국 5/3아침부터 5/5 밤까지 단 둘이서 보내게 되었다.

나는 4월부터 흥분해있었다. 그리고 5/3일이 되자 안절부절 못했다. 일이 끝나고 빠르게 집으로 귀가하니 동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빠르게 머리카락을 잘라주겠다며 머리카락청소가 쉽다고말하고는 목욕탕으로 데려갔다.

우선 옷을 입은 채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다. 얼마나 잘라야할지 몰랐던 것이였다.

우선 "머리카락이 옷에 붙으니까 상의만 벗는게 어때?"라고 뭍자 시원스럽게 "응"이라고 말하고는 상의를 벗었다.

브래지어는 이미 쓰고있었지만 당연히 청소년브라인가 탱크탑을 짧게 한 것 같은 타이으로 분홍색에 체크무늬였다.

이 브래지어는 몇번이나 여동생의 방에 잠입해 자위에 사용했던 브래지어였다. 팬티또한 세트였다.

 모두 벗으라는 생각으로 한 말이였지만 동생은 속옷 차림으로 목욕의자에 앉았다.

그것을 보자 흥분되어 어찌 할 수 없었다.

평정심을 가지고 머리에 손을 올렸다.

매우 억누르기 힘든 이성을 꽉 붙잡고 머리카락을 잘라야 했다.

그런데 이 때 조금 장난을 쳐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방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러 간다고 하고 방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목욕탕에 돌아왔다.

동생에게 "자료로 참고하려고 하는데 촬영해도 될까?" 라고 물어보자

여동생은 "뭐??? 부끄러운데" 라고 했지만 "내가 자르는 모습을 보고 고칠 만한 부분이 있으면 고쳐야 하기도 하고 한번만 보고 지울게"라는 말을 하며 여동생을 납득시켰다.

찍고 있는 영상을 생각하며 이 영상을 보면서 몇 번이나 자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동생의 맨가슴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브래지어 안으로 머리카락이 계속 들어가는 거 같은데 벗는게 어때?" 라고 물어보자

여동생은 아무 말 없이 브래지어를 벗었다.

약간 부푼 가슴에 깨끗한 핑크색의 작은 유두, 꿈에서 봤던 여동생의 가슴이 제 눈앞에 있었다.

 "생각보다 괘 크구나."라고 무심코 만져 보았다.

동생은 화난 표정으로 제 손을 밀쳐냈다.

동생의 핑크빛 유두를 계속 보자 이성의 끈을 놓쳐버리고 과감하게 동생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핥았다.

 "그만해! 뭐하는거야?!"

여동생이 화난어조로 말하며 제 얼굴을 밀쳐내려고 했지만

 "조금만... 3초만... 3초만..."이라고 부탁하며 무리하게 핥았다.

여동생의 저항이 더욱 심해졌지만 그럴수록 저는 여동생의 젓꼭지를 마구 핥았다.

10살터울인 여동생의 저항은 무의미했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여동생의 팬티위로 손을 올려 애무하였다.

동생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있었지만, 동생의 그곳이 젖어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여동생의 성기에 털이 났는지에 대한 호기심이였다.

여동생의 팬티 안으로 손을 살며시 집어넣자 부드러운 솜털같은 털이 나있었다.

조그만 충격이였지만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대로 여동생의 성기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내손이 성기에 직접적으로 닿은것 때문인지 가슴을 핥으려고 했을 때보다 더욱 더 저항을 했지만

여동생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여동생의 성기를 정신없이 만지며 유두를 핥고 억지로 키스를 하며 여동생의 입안에 나의 혀를 넣었다.

솔직히 미친짓이였다.

여동생의 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눈물을 보고 끊어졌던 이성의 끈을 다시 붙잡게 되었다.

펑펑 울고있는 여동생에게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생각하지 못하고 "미안"이라고 짧게 말하고서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서둘러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 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도 이 때 비디오를 가지고 자위를 하곤 한다.

 다음날이 되고 나는 여동생의 얼굴을 보지않은채 출근했다.

그날 근무는 오후 5시에 끝나서 여동생이 좋아하는 모스치킨을 사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도착하니 여동생은 텔레비전을 보고있었다. 내가 들어오면서 모스치킨 냄새를 맡았는지 "모스치킨?"이라고 말하며 평소처럼 말을걸어왔다.

다행이다...라고 안심하면서

 "나오짱 어제 일은 정말 미안해...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됬나봐. 모스 치킨도 사왔으니까 부모님께는 말하지 말아주겠어?"라고 사과를 하자

동생은 살짝 굳은 표정으로 "응"이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 있었던일을 부모님께 들키게 된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사라지자 또다시 안좋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했다.

 "어제 머리를 자르다 말았는데 오늘은 제대로 마무리 해줄게"라고 여동생에게 말했지만

여동생은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목욕탕에서 허둥지둥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자를 준비를했다.

 "자, 벗어"라고 말하고 속옷차림의 여동생을 목욕의자에 앉게했다.

그리고 머리속의 잡생각을 잠시 떨쳐버리고 여동생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이미 머리다듬는 것이 끝났지만 약간의 머리스타일을 조정하는 척 하면서 여동생의 어깨와 귀를 슬쩍슬쩍 만졌다.

어제 찍은 영상을 보면서 여러번 자위를 했었지만 내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듯 건강해져 있었다.

 청바지 째문에 갑갑해서 그런지 땀이 무척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 때문인지 여동생에게 발기했다 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은듯 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은근슬쩍 여동생의 허리에 내 하체를 비비는 것으로도 엄청 흥분되었다.

그리고 머리카락 뒤쪽을 자른다며 여동생의 앞에서 슬쩍 뺨을 어루만졌다. 실제로 머리자를 때는 그런일 따위는 하지않지만 여동생은 별 반응이 없었다.

 "자 완성! 이제 머리감어"하고 목욕탕을 나왔다.

여동생이 탈의장에 속옷을 투고 목욕탕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것을 확인하고 나도 옷을 전부 벗고 전라가 되어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여동생은 "꺄아악"하고 양손으로 몸을 가리며 욕조 안으로 몸을 숨겼다.

 "나도 온몸에 머리카락이 붙어서 빨리 좀 씻고싶어 그러니까 나도 들어가도 될까?"라고 말하며 억지로 여동생이 들어가있는 욕조 안으로 들어가 몸을 씻었다.

 여동생을 무시하는 척 하면서 반대방향으로 발기한 자지를 숨기며 몸을 씻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여동생이 너무나 신경쓰여 결국 참지 못하고 "등 밀어줄게" 라고 말하며 등을 씻겨주는 척 하면서 거품이 묻은 손으로 여동생의 몸의 이곳저곳을

더듬었다. 여동생은 꼼지락 거리면서 저항했지만 어제처럼 울거나 힘을주며 나를 밀쳐내려고는 하지않았다.

특히 여동생의 보지를 스다듬자 미묘하게 허리를 띄우는듯 했다.

그리고 바디워시가 손에 붇어있었지만 애액이 나오고 있었음을 눈치챘다.

그쯤되자 나의 평정심에 한계가 와서 "내것도 씻겨줄래?"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에에에에....."라고 말하며 당황했지만 계속 부탁하면서 "부탁이야! 부탁! 조금만..."이라고 계속 부탁하자 마지못해서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마음속으로 기쁨의 함성을 외치며 목욕의자에 앉은 동생앞으로 내 몸을 움직였다.

여동생은 "어떻게 씻어?"라고 물어보자

 "바디워시를 묻여서 양손으로 쓸어내리듯 해줘"라고 말하고 내 성기를 만지게했다.

그러자 여동생은"으음"이라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작은 양손으로 내 자지를 흝었다.

당시 여동생은 150정도 였던걸로 기억하지만 특히 손이 작았다. 하지만 나의 성기 또한 그다지 크지 않아서 양손으로 크게 쥐지 않아도 남을 정도였다.

 "조금 더 빨리 움직여 주겠어?"

 "좀 더?"

여동생의 손짓이 조금더 빨라졌다. 이대로라면 여동생의 얼굴에 사정할것 같았다.

맛없어 라고 말하며 여동생의 얼굴에 나의 정액이 걸려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참을 수 없었다.

 브륫!

그렇게 사정해 버렸다.

 생각했던것보다 아랫쪽인 여동생의 턱에서 목쪽에 정액이 묻는걸 본 동생이 "꺄아악"이라고 조그만 비명을 지르고는 의자에 앉은채로 뒷걸음질쳤다.

여동생은 턱에 묻은 정자를 손으로 닦으며 양손으로 정액을 씻을려고 했다. 그런 여동생의 모습을 보자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잊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나서 여동생에게

 "미안해 나오짱"이라고 사과했다.

 "뭐... 뭐... 뭐야 이게 방금 그건 뭐야??" 라고 여동생은 다소 당황한듯 했다. 그런 여동생의 모습을 봤을 때 여동생이 남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정액이 어떤것인지 알고있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아무리 시치미 뚝 떼며 이런것에 관심없는 척 어제 저항했던것도 상황 때문이였다 라고 확신했다.

잘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였다. 여동생이 성에 대한 관심이 없었더라면 우선 나와 함께 목욕을 할 일도 없었을 것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대로 함께 목욕하며 여동생에게 성에대해 알려주었다.

정자가 무엇인지, 섹스는 어떤 것인지 여자의 성기에대해 남자의 발기에 대애 설명 했던것 같다. 그것도 아주 성실하게 알려주었다.

여동생은 "그런 거였구나."라고 여러번 감탄했다.

여동생은 샤워를 마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흰색 속옷 상하의를 입고서 올라갔다.

청소년 브래지어였고, 브래지어도 팬티도 작은 하늘색 리본이 한가운데 달려있는 거의 순백색의 속옷이였다.

가끔 나는 이 속옷들로 자위해서 정액을 뿌렸지만 한밤중에 몰래 세탁해두곤 했다.

그런 속옷을 입은 여동생을 보자 어느새 내 자지는 다시 부활해 있었다.

나도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여동생에게 다가갔다. 여동생은 잠옷을 입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일단 그런 여동생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할 준비를 했다.

예능프로그램을 집중해서 보고있는건지 아까 같이한 샤워때문에 어색한건지 이쪽에 시선도 주지 않는 여동생의 눈치를 살짝 보고 나는 식탁에 카메라를 셋팅했다. 그리고 녹화 시작버튼을 눌러 동생에게 다가갔다.

 "나오짱 가슴이 많이 커졌는데?"

 "에에에??"

 "사이즈가 어느정도야?"

 "몰라 그런거...."

 "나오짱도 이제 중학생이니까 자신의 쓰리 사이즈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쪽팔릴걸?"

 "그런걸 모르는 걸로?"

 "내가 다니는 가게에 오는 모델분들은 매일 측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헤어스타일과 옷을 선택 할 때 중요한 요인이니까 확실히 알아두지 않으면 안돼"

 "그런가?"

 "내가 측정해 줄게 나도 잘나가는 모델분들의 사이즈를 측정해본적도 있어서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어"

이 말도 거짓말이였다. 여동생은 살짝 못 믿는듯한 모습이였지만 나는"측정 할 때 쓰는 줄자를 가져올게"라고 말하면서 방에서 줄자를 가져가지고 서둘러 거실로 돌아왔다.

 "자, 빨리 잠옷 벗고"

나는 디지털 카메라의 촬영시간을 30분으로 맞춰뒀기 때문에 몹시 초초해 하고있었다.

 "빨리 빨리" 라고 말하며 동생의 잠옷 단추를 풀자

 "내가 한다니까!"라고 여동생이 화를 내며 내 손을 쳐냈다.

속옷차림이 된 여동생을 카메라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서개 한뒤 빠르게 줄자로 여동생의 가슴둘레를 측정했보았다.

당연히 능청스럽게 손으로 가슴을 누르면서 측정했다.

 "가슴이 72, 음.... 나오짱의 나이라면 이정도가 한계이려나"

라고 아는 척을 계속했다. 여동생은 시종일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어리는 55, 엉덩이 70... 음..."

 "음? 뭐??"라고 동생은 불안스럽게 물었다.

 "허리와 엉덩이에 비해서는 가슴이 좀 작다. 한 1,2cm만 더 컷으면 이상적인 몸매일텐데..."

라고 말하자 "작아서 미안하내!"라며 화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매일 마사지 하고있는거지?"라고 묻자 "그런 것을 하고 있을리가 없잖아!'라고 적잖게 놀라며 말했다.

 "마사지를 지금같은 때 해두지 않으면 안될거야 사춘기가 성장할 때 가장 중요한 시기이니까"

촬영된 영상을 지금 다시 봐도 상당히 열변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여동생은 마지못해 납득하며 마사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신이 하는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받는것이 더 효과가 있어. 남자 친구는 있지?"

 "있을리가 없잖아!"

 "그렇다면 내가 해줄까?"

 "뭐?"

 "맡겨둬 오늘만 가르쳐 줄게"

그렇게 말하고 청소년 브래지어 위에서 부드럽게 가슴을 스다드기 시작했다.

 "잠깐, 잠깐, 잠깐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진김으로 저항하지는 않았다.

몸을 구불구불 비꼬며 꼼지락대자 소파에 눕혀야 겠다라는 생각에 "누워서 하는 편이 편하겟네"라며 수파에 몸을 눕혔다. 그리고 여동생의 몸 위에 내 몸을 겹쳐갔다.

아까전에 스웨터로 갈아입으며 자위를 하고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의 허벅지 근처에 허리를 계속 문질러 대며 여동생의 작은 가슴을 브래지어 위로 마음것 만졌다.

그리고 손가락 한두개를 브래지어 사이로 넣어 젖꼭지를 만졌다. 여동생은 점점더 조용해졌다. 숨도 꽤나 거칠어진듯 했다.

나는 소파에 누워있는 이곳이 카메라에서 전혀 찍히지 않는 위치임을 깨닫고 카메라의 위치를 이쪽으로 돌리려고 했다.

그러자 동생이 "오빠 오늘은 이제 그만 할게"라고 말해버려서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아...아... 으,응"이라고 대답하자 여동생은 잠옷을 입고 빠르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실패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내 방에서 카메라로 확인해 보기로 했다. 카메라에는 쓰리사이즈 측정이 끝난 곳에서 멈춰 있었다.

아쉬운 느낌이 계속 들었다... 내일은 부모님이 돌아오신다....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의 방에 들어 갈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되어버렸다.

 5월5일 아침 나는 고민끝에 점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죄송합니다. 몸이 않좋아서 쉬겠습니다"라고 처음으로 꾀병을 부리며 쉬었다.

어제밤 늦게까지 잠들지 못해서 낮에 일어나 거실에가서 동생이랑 먹을 밥을 만들었다.

어제까지 이 시간에 없던 내가 거실에 있으니 동생은

 "어? 오빠 일은?"라고 물었다.

 "그냥 쉬고싶어서 쉬기로 했어"라고 말하자 "아 그래?"라는 대답이 돌아오고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부보님이 돌아오신다 혹시 저녁에 일찍 돌아오실 수도 있었다.

꽤나 초초했다. 우선 옷을 갈아입고 편의점에 간다고 하고는 sd카드를 사러갔다.

 집으로 돌아와서 먼저 부모님께 전화를 했다. 몇 시쯤에 돌아오는지 확인을 하기 위함이였다. "저녁은 먹고 들어오는거야? 대략 몇시에? 나오랑 저녁을 먹어야 하나 해서"

그렇게 부모님의 귀가시간이 7시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 때가 대략 오후 1시였던것 같았다.

방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준비하고 동생이 어디있는지 찾아보았는데 거실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었다.

나도 아까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온 더시락을 데워서 밥먹고 있는 동생에게 과감하게 물었다.

 "나오짱 혹시 자위는 하고있어?"

 "하아??"어이없는 듯한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어제 좀 느끼지 않았어?"

 "무슨 소리야?"

 "오늘 부모님 7시쯤 오신다는데 그때까지 어제 했던거 계속 할까?"

 "아니!"

여동생은 거절하는듯 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조금만, 조금만 하자? 응? 응?"

그렇게 여동생에게 다가가서 여동생의 작은 가슴에 손을 뻣었다.

여동생은 말없이 저항하는 기색이였지만 진심으로 정항하고 있지 않은듯 했다. 나는 그냥 동생을 안아 동생의 방으로 데려갔다.

침대에 동생을 눕히고 카메라에 녹화버튼을 눌러 여동생을 촬영하려고 했지만

 "잠깐 찍지마!"라고 헀기 때문에

 "네네"라고 정지버튼을 누르는척 누르지 않고 침대에 갔다. 여동생의 생각에는 카메라에 촬영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촬영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듯 했다.

"잠깐, 녹화는 하지마!"라고했기 때문에 

"네네"라고 정지 버튼을 누르면 진동을 누르지 않고, 녹화 상태를 유지한 채로 침대에 갔다. 

비디오 녹화등이 없으면 OK라고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여동생은 이미 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지만 상의는 T 셔츠 하의가 슬림 청바지였습니다. 

자지로 문질러도 어제의 처럼 허벅지에 필적하지 않습니다. 

과감히? 벗기려고하면 "싫어 ... 그만둬 ..."라고했습니다. 

나도 조금 모자 름 강요가 약한 탓인지 바지를 벗긴다을 중지하고 T 셔츠를 벗기게되었습니다. 

어제 그대로의 흰색 청소년 브래지어를 위로 늦추면 핑크 예쁜 작은 유두가 나타났습니다. 

무심코 달려들었습니다. 

겨드랑이 근처에서 완만 한 곡선을 그리고있는 작고 팽창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행복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겨드랑이도 배꼽, 귀도, 팔뚝도 핥고 마구 핥았습니다. 

친 동생과 키스를해도 좋은 것인지 상당히 고민 했습니다만 안절부절하지도 못하고 있는 동생의 얼굴에 접근 목을 핥고, 턱을 핥고 뺨을 핥아 

그대로 기세로 키스를했습니다. 

동생이 저항은하지 않았지만 입을 다물고 꽤 겁 먹은 표정이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억지로 아래 입술을 비틀어  혀를 넣어 할짝 할짝 핥아 돌렸습니다. 

동생은 눈을 꼭 감은 채 굳어있었습니다. 

나는 청바지 위에서 격렬하게 동생의 성기를 문질러했습니다. 동생에게 들키지 않도록 살짝 청바지의 단추를 벗고 잠시 후 지퍼를 조금 낮추고 또 잠시 후 지퍼를 조금 낮추고 

어느새 청바지 앞에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습니다. 

솟과 손을 돌진하면 동생은 저항했지만 이번에는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성기는 정말 희미하지만 배냇 머리가 나있어 솜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머리 촉감을 즐겼다. 

그리고 균열로 손가락을 미끄러졌습니다. 

청바지 척 전개이지만 벗고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래로 갈수록 좁아했지만 동생의 성기는 촉촉하게 젖어었습니다. 

위에서 상체를 핥아 돌리면서 한손으로 가슴 손으로 성기를 만졌습니다. 

여동생도 어느새 숨이 거칠어지고있었습니다. 

나는 하의를 벗어 하반신 알몸이되었습니다. 

"오빠도 만져 줄래?"라고 물었 습니다만 무시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동생의 손을 나의 자지에 가져다 "만져!" 

두근거렸습니다. 

여동생은 내 자지을 붙 잡았습니다. "손을 움직거야. 지난번 씻어 주었을 때처럼" 

그렇게 말하고 동생 붙들고 불고하고를 반복했습니다.

"달라 달라, 쓱쓱 문질러 것"이라고하면 비누가 붙지 않는만큼 미끄러움이 없어서인지 어색하게 손을 움직이며 자지을 훑어주었습니다. 

여동생의 상반신은 내 침으로 엉망진창, 성기 여동생의 애액으로 엉망진창이었입니다. 

또한 나는 격렬하게 키스를하고 젖꼭지를 핥으며 마구 성기를 엉망진창 휘저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씩씩하게 내 자지를 어색하게 훑었습니다. 

"우우, 기분, 기분 좋아 나오 짱 ..." 

나는 한심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점점 쾌락이 높아졌고 

"우우우!"도쀼도쀼! ! ! 

여동생의 몸에 사정하지 않으려했습니다. 참을 수 없었습니다.

동생이 사정 한 것을 모르고 자지를 훑었지만 

'나오 짱 그만! 오빠 갔던 "라고 말하자 손짓을 멈췄습니다. 

"이것이 정자야 봐봐"라고 동생의 배 근처에 쌓여있는 정자를 만지게했습니다. 

"기분나빠..."라고 웃으며 말했기 때문에 조금 안심하고 

"이봐, 아직 오빠의 자지 끝에서 나오는 ... 맛을 봐봐" 

라고 얼굴에 접근했습니다. 

"싫어 싫어!"라고 거부되었지만 뺨에 남은 국물을 문질러 색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동생을 욕조에 들어가라고한뒤 나도 목욕을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골든 위크는 종료되었습니다.

골든 위크 종료 후 나는 매일 같이 내 방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했습니다. 

나는 일이 늦게끝났다.

어머니는 매일 매일 나가셨지만 4 시경에는 귀가하셨습니다. 

내가 일을 끝내고 즉시 돌아가도 5시 반이 넘었기 때문에 여동생에게 장난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동생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범하게 생활했습니다.. 

여름 방학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5 월 하순 월요일 휴무 내가 늦은 아침에 일어나 방을 나오자 교복 차림의 여동생이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어? 학교는?"라고 묻자 

"중간 고사 '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가! 이것은 기회! 게다가 교복입니다! ! 이제 나는 갑자기 정신이 팍드며 풀 발기 상태가되었습니다. 

우선은 평범하게 대화를 테스트는 언제? 내일 과목은? 물었습니다. 

또 교과는 뭔가 잊었 습니다만 다음날 동생의 특기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의 2개의 시험이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동생이 서투른 과목 쪽을 "오빠 잘 하니까 가르쳐 줄께"라고 말했지만 거절당한 것 같은 기억이 듭니다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여동생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동생이 입학한뒤 첫 시험이기 때문에 무엇을 공부하는지 어떤 것 문제 인지도 잘 알았다. 

나는 "공부도 좋지만, 집중하지 않고 어떻게하면 의미없고 답답한하면서해도 몸에 붙지 않습니다"라고 또한 뜻 모를 이론 말했습니다. 

"음, 뭐부터하고 좋을지까"라는 느낌을 알려져 때문에

"일단 이리로 와봐"라고 내가 앉아 있던 여동생의 침대 내 옆 주위를 뱅뱅 두 드렸습니다. 

여동생은 내 옆에 톡 앉았다. 

여동생이 다니는 학교 교복의 치마는는 체크무늬 스커트입니다. 

"루즈 삭스는 안해?"라고 묻자 

"1학년 이라서 선배가 무서워서 무리"학교 생활의 선후배 관계를 이야기하는 모습에 어른스러움을 느겼습니다. 

"집에서만 입을 것이니까 괜찮잖아. 가지고 있지 않은거야?" 

나는 여동생의 옷장의 내용은 거의 확인하고 있어서 여동생이 루즈 삭스를 가지고있다는 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가지고있는데" "입어 봐" "지금? 왜?" "어쩐지 보고 싶어」 「조금 기다려" 

동생이 옷장에서 루즈 삭스꺼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비디오를 가지러 가고 싶었 습니다만, 동생의 생각이 바뀌는 것을 두려워 가지러 갈 수 없습니다. 

여동생이 루즈 삭스에 갈아입을 때 조금씩 팬티가 보였 습니다 내의 가장 좋아하는 순백의 팬티를 입고있었습니다. 

"그래, 그래 어때?" "어울린다! 뒤여워!" "그럼 이제 벗을래」 「왜? 어째서? 모처럼 입었는데" 

"어 그럼 뭐? 입은 채로있어?" "응." "... " 

나는 그 골든 위크때부터 이 날까지 다음 기회 때는 반드시 실행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던 것이있었습니다. 

그것은 여동생에게 펠라시키는 것입니다. 

"있잖아 ..." 

"?" "펠라라고 한 적있어?" 여동생은 "펠라??? 없어 그런것!! " 

"연습 해 볼래?" 나로서는 꽤 직구로 말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4 시경에는 어머니가 귀가하기 때문에 조금 조급한 것도있었습니다. 

머릿속에서 계산하여 4 시경 귀가 → 3시 반에는 모두 종료하지 않으면 위험 → 3 시경에는 샤워를 해야한다 → 그 때는 대략 2시 전에 있었던 걸로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1 시간 정도 밖에 기회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동생은 침묵했습니다. 나는 페라 시킨다면 절대 비디오 찍고 싶다! 는생각에 

"일단 오빠의 방 가자"며 팔을 잡고 끌고 내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말을 먼저 들어 비디오를 빠르고 세트 녹화 시작 

"들어와도 좋다"라고 방에 데려와 침대에 앉게했습니다. 

나는 야한책 (라고해도 대부분 가지고 있던 로리 책 이었기 때문에 여고 생물 이었지만) 페라 묘사가 많은 물건을 동생에게 보여주고 

"이거야?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라고 여러 페이지를 보였습니다. 

싫어하는 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평범하게 페이지를 넘겨보고했습니다. 

나는 내 방에서 친 동생이 교복에 루즈 삭스를입고 에로 책을보고있는 모습에 흥분 마구 어느새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만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흥분해 파자마를 무릎까지 내리고 훑어 내고 말았습니다. 

아마 잠옷을 내린 시점에서 여동생은 깨닫고 있었다 것입니다만 

"잠깐! 오빠! 뭐하고 있는거야 ??"라고 외쳤습니다. 

"미안, 나오짱이 너무 귀여워서 ... 또 자지가 서버렸 ..." 

꽤 억울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탁 이니까 조금 페라 연습을 해줘... 제발! 제발!" 

10살이나 차이나는 여동생에게 호소하는 모습은 지금 영상을 봐도 한심하지만,이 영상이 추후 여동생 애완 동물 화 계획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동생은 에로 책을 무릎에 올려 놓고 나는 흥분되어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는 조금씩 여동생의 얼굴과 자지의 거리를 좁혀 다가갔습니다. 

여동생은 외면 것도 아니고, 뒷걸음질하는 것도 아니고 확실히 동생의 입술에 내 자지가 다가갔습니다. 

나도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언제 사정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얼굴에서 10㎝ 정도 떨어진 곳에 자지가 도달 할 때 "입 열어"라고 조용히 말하자 

동생은 작은 입을 반쯤 열려고 벌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대로 그 반쯤벌린 작은 입에 팽팽하게 발기된 자지를 입속으로 넣자마자 

도쀼 도쀼 도쀼! ! ! ! ! ! 계속 맹렬한 기세로 대량 사정 해 버렸습니다. 

"우우우구구!"동생은 뭔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머리를 눌러 안쪽까지 자지를 끼워 넣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빨이 닿고 있었지만 성취감과 사정후 기분에 완전히 탈진 상태였습니다. 

여동생은 입에 머금은 정자를 삼키지 못하고 침과 함께 자지를 문 채 입술에서 걸쭉하게 흘려내려 최고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게 해주었습니다. 

그 직후 흐른 정자가 교복 치마에 떨어지자

"아!!!!! "라고 나를 냅다 밀쳤습니다. 

나도 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티슈를 건네고 흘러내린 정자 처리나 비디오를 중지하는 것도 잊지않고 욕실에 들어가 갈아 입고 어머니를 마중하러 집 앞에 나갔다. 

여동생 다음날 시험 결과는 모르겠지만,이 후 또 여름 방학까지 사고없이 보통의 남매로 지내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 기간까지 나는 또 다시 비디오 신세. 

정말 지금까지의 비디오로만 몇번이나 자위하였습니다. 

여러 번 여동생과 단둘이 될 기회도 있었습니다만, 시간이 적거나, 나에게 볼일이 있어사고없이지나 갔다. 

하지만, 그 기간이 내 욕망이랄까 계획이 머리 속에서 부풀어갔습니다. 

여름 방학에 들어가 쭉 내게 휴일에도 일이 있어 좀처럼 기회가 없었 습니다만 첫 번째 기회는 7/31이었습니다. 

이 날은 월요일 가게 정기 휴일 저는 예전부터 여동생에게 여름 방학이되면 수영 데려가 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2, 3 일 전부터 이번 휴가 가려고 약속했습니다. 

동생은 친구도 데려가 좋은지 물어 왔지만, 친구는 익사하면 책임도 있으니까 둘이서 가려고 거절했습니다. (이때 동생의 친구까지 손을 대는 것은 머리에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당일 부모가 일하러 나간 것을 확인하고 나서 동생을 일으켜 준비를 시켰습니다. 여동생은 수영복이 없어 졌다고 웃고있었습니다. 

당연히 수영복은 있어야 했지만 없었습니다. 여동생의 수영복은 전날 내가 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학교 수영복은 안돼?"

"안예뻐서 ..." 

"수영가는데 이쁘고는 필요 없어 ... 헌팅이라도 당하고 싶어?" 

"음, 그렇지만 ... " 

학교 수영복을 입게하기 위해서 수영복을 숨겨둔 나의 작전은 성공하였고 여동생은 마지 못해 학교 수영복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여동생은 바다 또는 수영장에갈 생각을 했던것 같지만 내가 향한 곳은 계곡이었습니다. 

게다가 산속 쪽의 전혀 인적없는 계곡.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사람 하명도 없어 완벽히 우리 둘 뿐이었습니다. 

"빨리 갈아 입어"라고 말하고 나는 차에서 내려 길에서 갈아 입었습니다. 

비디오의 세팅하고 여동생을 촬영 시작. 여동생은 수건을 몸에 감고 아직 조심조심 갈아입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으니까 당당하게 갈아 입어"라고 목욕 타올을 잡아 당겼습니다. 

"꺄! 하지마아아"동생과 웃고 떠들고 있었습니다. 

수영하러 온 것이 상당히 기쁜 것인지, 또 이런 일은 각오하고 있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동생의 갈아 입는 장면을 시종 비디오에 담았지만 동생은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갈입는 것도 끝 여동생의 수영복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완벽한 수영복 모습이었습니다. 동생의 몸 라인은 내가 본 어떤 여자들보다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라오는 기분을 억제하면서 우선 평범하게 강에서 수영을했다. 

수영 할 때 장난스럽게 뒤에서 껴안거나 장난으로 가슴을 만지고 만졌습니다. 

또 흥분하고 흥분해서 밖이라는 것도 잊고 촉감을 마구 느꼈습니다. 

그러나 비디오로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강에서 그 이상 활동하지 않고, 팽팽하게 발기 한 자지를 달래 자제했습니다. 

적게 한 시간 정도 놀고 기슭에 올라 레저 시트를 펼쳐 오는 길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나는 먼저 먹고 나서 동생이 먹고있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은 펑범하게 반응하며 웃고 피스하거나하면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수영복 모습을 핥는 모습을 카메라로 단단히 테이프에 찍으면서 조금씩 여동생을 터치하여갔습니다. 

우선 머리카락이 볼에 달라 붙어 있던 것을 귀에 걸어주고, 머리를 손으로로 풀어서주었습니다. 

어깨와 팔뚝, 겨드랑이로 가면 "꺄하하하 하지마"여동생이 간지러웠는지 웃기 시작했다. 

나는 본궤도에 올라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여동생은 몸을 비틀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내가 동생에 겹치는 자세에 가져 가고 동생의 가슴과 성기를 만지작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은 점점 침묵하며 딱딱한 표정이되어 왔습니다. 

나는 그대로 물 위에서 동생의 몸을 쓰다듬으며 자지를 동생 성기의 주위에 문질렀습니다. 

여동생 수영복의 어깨 끈을 벗기고 수영복에서 동생의 예쁜 가슴이 드러난 모습을보고 흥분하여 나도 자신의 수영복을 벗고 그대로 물 위에서 동생의 성기에 자지를 문질렀습니다. 

수영복의 감색과 여동생의 흰 피부의 대비는 아름답고 성기의 말랑한 감촉이 자지를 자극하여 나는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버렸습니다. 

도쀼도쀼! ! 동생의 성기에 대량으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여동생은 시종 말이 없었지만, 내가 수영복의 어깨 끈을 고쳐주고, 강에 씻어 라고하자 "알았어"라고 정자를 강에 씻었습니다. 

여동생이 강에서 올라 왔을 때 나는 다른 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어? 이제 돌아가는거야?"라고 물었다 때문에 

"나오 짱 수영 싶으면 좀 수영해 오빠는 더 수영하기에 지쳐"라고하면 "알았어"라고 말하며 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역시 아직 아이인지 어색함 때문에 순수하게 대답하는지 알수 없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날은 그냥 행위로 끝 한밤중에 조속히 비디오 체크를하고, 역시 카메라를 고정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있던 것과 도중에 레저 시트 위에두기 때문에 잘 찍힌 영상이 많이 없습니다.

나는 수영복을입은 동생의 동영상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주 8 월 들어 첫 번째 월요일 아침부터 영상의 촬영 위치를 완벽하게 세팅하여 여동생의 방에 갔습니다. 

"나오짱... 오빠가 나오짱에게 한 일들이 싫어?"라고 묻자 동생은 말이 없었습니다. 

이 무렵이되면 나와 동생이 단둘이되면 내가 뭔가 행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동생이 감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빠는 나오짱이 좋아"라고 꼭 안았습니다. 

동생은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옷장을 열어 학교 수영복을 마음대로 꺼내 "이것으로 갈아 입어줘"라고 넘겨 주었습다. 

여동생은 아무 말없이 갈아 입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방에 데려가 침대에 누워있게 하였습니다. 

이때 나는 자연스럽게 키스했습니다. 여동생의 작은 입에 아래 귀여운 입술을 할짝 할짝에 핥았습니다. 

이미 동생의 얼굴은 내 침으로 범벅이되고, 동생은 딱딱한 표정으로 하늘을보고 있었다. 

마른 학교 수영복의 소재는 촉감도 좋고 자지를 문질러 붙이는 것만으로 갈 것 같았습니다만, 힘껏 참아 동생의 몸을 즐겼습니다. 

스쿨 수영복은 벗기지 않고 틈이라는 사이로 손을 넣어 여동생의 몸을 만지고 마구 성기도 만지고 마구했습니다. 

동생의 성기는 흠뻑 젖어있었고 참지 않으며 수영복을 약간 밀어 동생의 핥으려고 했습니다. 

"아! 싫어 싫어 싫어!!!! "여동생은 정신을 차리고 것처럼 내 머리를 눌러 저항하기 시작했지만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귀여운 균열과 약간의 솜털을 보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힘으로 동생의 성기를 마구 핥으며 정신없이 할짝 할짝 핥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저항이 약해지고 것을 감지하고 나의 벌거 벗은 하체를 동생의 얼굴쪽으로 천천히 가져가 69의 자세를 잡아갔습니다. 

동생은 아무것도하지 않고 굳어 있었지만 나는 손으로 동생의 입을 열어서, 흥분되어있는 자지를 넣었습니다. 

반 강간이지만 여기까지 오니까 멈출 수 없습니다. 삽입 후 말을하는 동생의 입에서 나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여 작은 동생의 입에 자지를 움직였습니다. 

귀여운 보지를 핥으며 나는 "넣어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여동생은 입이 막혀 있지 만 고개를 저으며 "우우응,우음"고 안된다고의 표정을 어필 해 왔습니다. 

나도 당시는 친동생에 삽입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럴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너무 넣고 싶어져서 의외로 OK 해 줄 것 같은 분위기 였기 때문에 말해 보았습니다만 동생이 싫어했기 때문에 과연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에 삽입을 포기했습니다. 

동생의 입에는 침과 내 쿠퍼액이 섞여 장난아닌 상황이였고 동생의 성기도 내 침과과 여동생의 애액이 섞여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나는 손으로 허벅지의 매끈한 느낌을 즐기면서 다른 손으로 학교 수영복 위에서 동생의 상반신을 만지고 마구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여동생은 가끔 "으윽"소리를 올리고 있었지만 그것이 느끼고 있었는지 답답해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신경 쓸 여유도없이 나는 정신없이 동생의 성기를 빨았습니다. 

조금 더이 행복의 순간을 맛보고 싶다고 사정도 자제했습니다.

나는 동생과 이런 관계가 될 때까지 10명 이상의 여성 경험이 있었고 그만큼 조루가 아니라는 생각이 이었지만, 여동생과 행위의 때는 항상 시작 전부터 앞질러 쿠퍼액이 나와 문질러 움직이면 순식간에 사정 할것 같이되어 버렸습니다. 

(나중에 비디오로 측정 하였는데,이 날은 입에 넣은 후 사정까지 약 1 분 20 초 ... 초 조루 네요 ...) 

수영복 사이로 손을 넣어 여동생 아직도 아이처럼 같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돌리자 한계였습니다. 

도쀼 도쀼 도쀼 도쀼! ! 계속 3 일 전부터 자위를 자제하고 참을 쌓인 정자를 마음껏 동생의 입에 사정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에게 자지를 물게 한 채 여운에 잠겨있었습니다. 

"우우, 무우우우···」라고 여동생은 내 체중과 무성한 입에 들어간 정자에서 고통 받고있었습니다. 

문득 동생의 얼굴 쪽을 보면 역시 삼키지 않았으려나 했지만 정액과 자지를 문 채 입 옆에서 침과 함께 흘려 보내고있었습니다. 

나는 자지를 뽑아 "이것은 단백질 풍부 하니까 삼키면 피부가 매끈 매끈"라고 뜻 모를 말을 입에서 쏟아져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모아 동생의 입에 밀어 넣습니다. 

여동생은 입에 머금은 채 삼키지도 못하고 "응,응"고 고개를 흔들고 아니 아니 어필을하고 왔지만 몇번이나 "마셔" 「마시지 않으면 안 돼!" 같은 말을 마지막으로 삼켜 시켰습니다. 

"우와... 냄새나"라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냄새라고 한 적은 없었지만 상당히 진한 정액이 걸쭉하게 나왔기 때문에 냄새 때문것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른이되면 당연한 것이고 익숙해져야해 뱉으면 안돼 네요"라고 티슈를 전달했습니다. 

그런 동생을 욕조에 들어가게 하고, 나는 서둘러 수영복을 세탁 건조기에서 말린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나오고 여동생에게 "오빠와 이런 것하기 싫어?"라고 과감히 물어 보았습니다. 

여동생은 평소 밝은 성격인데, 예를 들어 부모에게 혼나고 든가 사정이 나빠지거나하면 입을 다문 버릇이 있고,이 때도 말이 없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는 몇번이나 듣고 "싫으면 싫은라고 말해 괜찮아"나중에 생각하면 "싫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할 작정 이었는지 ... 무시 무시한 것을 여동생에게 따져있다 습니다. 

일기에서이 당시 자신의 심경은 "싫어"라고 말하는 것 아니라고 굳게 결심했던 것입니다. 

여동생의 대답은 "보통..."였습니다. 

이어 

보통 싫진 않다는 말을 들은 이때 나는 앞으로 전 다름없이 동생과 단둘이였을 때는 장난칠 수 있다고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즐거운 여동생의 여름 방학 기간은 멋진 날들이되었습니다. 

동생의 학교는 부루마없이 체육복은 반바지라는 사악한하기 짝이없는 복장을 채용하고있어 매우 분노를 느끼고있었습니다. 

나는 공립 중학교를 다녔는데, 내가 재학시 여자는 부루마이었습니다. 

나는 이런 귀여운 여동생 부르마를 입게 영상이 찍히면 아무리 훌륭한 반찬거리가 될까 하는생각에 과감히 넷에서 부르마 체육복 상하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이어 말해 무엇이며 테니스웨어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 내 휴가는 반드시 아침에 동생을 부르마 또는 테니스웨어로 갈아 입게해 펠라 타임 지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삽입 등은 역시 매번 거부하였고 나도 이성이 작용 한 것과 이 정도 장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삽입 행위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즐거운 때도 순식간에 끝나게되었습니다. 

여동생의 여름 방학이 끝나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많은 비디오가있었습니다. 매일 밤 무수정 코스프레 펠라 비디오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가을 ... 잊어해도 잊지 못하는 9/25 내 23 번째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이 날은 공교롭게도 정기 휴일 월요일에 나는 일이 휴일이었습니다. 

동생은 은근히 생일에 삽입시켜달라고 요구하고있었습니다. 

"나오 짱의 가장 중요한 것을 줘!"라고 농담처럼 들리게했지만 약간 기대는하고있었습니다. 여동생도 삽입시켜주는 것 같은 분위기도 말했듯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날의 9/24 나는 직장에서 퇴근할 때 선불 휴대폰을 구입. 사실 동생은 휴대폰을 몹시 갖고 싶어했지만 부모님이 이르다 며 사주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삽입시켜 주면 내가 선물로 주려고했습니다. 

9/25 아침이 왔습니다. 여름 방학 때처럼 부모가 일하러 나간 것을 가늠하고 동생의 방에 잠입. 

잠옷 바람으로 자고있는 여동생 이불에 잠수했습니다. 

동생이 깨어났지만 "음 ... 앞으로 5 분 잘게 ..."라고 이불에서 나오려고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잠옷 단추를 벗겨 귀여운 주니어 브래지어가 드러나했습니다. 

사실 동생은 브래지어를 3 장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고 모두 주니어 브라 (탱크 탑을 짧게 잘라 브래지어듯한 걸이없는 타입)에서 분홍색 깅엄 순백으로 하늘색의 작은 리본, 오늘은 흰색인데 하늘색으로 문자가 프린트 된 타입으로 나는이 브래지어 만은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기념할만한 첫 삽입 날짜가 될 수는 날이 브래지어는 조금라고 조금 사치에지고 있던 나는 여동생의 옷장에서 속옷 상하를 꺼내고 갈아 입혔습니다. (좋아하는 흰색이라며 말리고있었습니다.)

동생을 비디오가 세팅되어있는 내 방으로 데려가 먼저 휴대폰을 보였습니다. 

"내거야??"라고 묻자 "주는 거야?? 진짜 ??? 정말 ???"예상대로 기뻐하였습니다. 

"오늘 무슨 날인지 알고있어?"

"아! 오빠 생일축하해!!!" 

"나오 짱도 선물을 준다면 그것은 줄게"

"···"

아니나 다를까 여동생은 말 하지 않았지만, 선물이 삽입임을 이해하고 말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 말했다. 

"그 휴대폰은 선불식이야 사용하는데 결제가 필요하지만 결제도 계속거야" 

이 한마디로 정해졌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해도 역시 돈에 약한 것인지 당시 월 1000엔씩 용돈 받고 있었다 여동생은 즉 3000엔 결제는 비싼것 처럼 느낀것 같았습니다. 

나는 속옷 차림의 여동생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여름 방학 때처럼 장난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여자로 부드럽게 처녀 상실을시켜 주려고 했고, 처음에는 보통으로 섹스를 진행하고갔습니다. 

여동생은 긴장하고 있는지 단단하게 굳어 있었지만 나는 몇번이나 키스를하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목덜미에 키스를하고, 어깨, 팔, 손에 키스를했다. 그리고 청소년 브래지어를 걷어 가슴 주위와 유두에 키스를했다. 

그러나 자신의 침대에서 브래지어를 걷어 걸치자 귀여운 가슴을 드러내고있는 여동생을보고 있으니 이성을 잃고 또 자제하지 못하고 젖꼭지에 달라 붙었습니다. 

할짝 할짝 핥아 팬티도 무릎까지 벗고 내리고 보지도 마구 핥았습니다. 

우선 평소처럼 69 자세로 입에 넣어서 위아래로 허리를 흔들어 성기를 마구 핥으며 손으로 가슴, 손으로 허벅지라는 자세로 가지고갔습니다. 

이미 언제든지 사정 해 버릴 정도로 기분 좋았 습니다만,이 날은 삽입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허리의 움직임을 조정 사정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키스를했습니다. 혀를 넣어 침이 늘어져 시트가 축축하게 될 정도로 키스를했다. 

여동생은 시종 말이 없었지만, 그곳은 지금까지 보았던것 중 최고로 젖어있었습니다. 

약 1 개월 만에 동생의 매끈한 몸을 어루 마구 만끽 한 나는 "이제 넣는거야" 라고 흥분되었다 자지를 여동생의 보지에 삽입하는것을 기대했습니다. 

보는것만 으로도 정말로 훌륭한 세로의 I 다리를 닫아 버리면 삽입 할 구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넓혀 확인하고 팅뽀를 그 작은 구멍에 밀어 넣으려고하면 

"이이이이이이이이 매우 ---읏······· 아파아아아아????· · · · "라고 큰 소리로 아파 시작했습니다. 

"처음 뿐이니까 ... 참아 ..."라고 부드럽게 달래고 다시 밀어 넣으려고해도 처녀 특유의 도망으로 점점 위로 도망쳐 버립니다. 

"나오 짱! 부탁! 힘내!"라고하면 일단 "응..."이라고 눈물로 말하지만 역시 아파 위로 위로 도망갑니다. 

내 자지는 크지 않았지만 (오히려 작은 편입니다) 역시 중학생의 작은 보지에는 좀처럼 잘 삽입 할 수 없었습니다. 

자지가 굵은편 이였던 것도 아니고 얊은편이었습니다 만 몇 번해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동생의 성기를 핥을 때 혀를 끼워 넣기도했 다지만 역시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는 쉽게 삽입 할 수있는 물건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여동생을 침대의 최상단으로 데려 가, 위로 도망 갈 길을 막고 다시 삽입했지만 허리를 스르르 이동하여 도망쳐 버렸습니다. 

"좋아? 휴대폰 원하지 않아?" "누구나 처음에는 아픈거야"라고 여러 말하면서 성기에 팅뽀을 문질러 있으면, 나는 이제 한계에 도달하여 사정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포기 가랑이에 사정하기로했습니다. 

다음은 반드시 삽입시켜 준다고 약속도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다리를 들어 M 자 개각시켜 귀여운 분홍색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기대여심하게 문질렀습니다. 

청소년 브래지어를 걷어 붙이고 한쪽에 팬티를 걸어 M 자 개각시키고있는 동생의 성기에 팅코을 문질러서하고 삽입은 포기했지만 이것도 좋을지도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랑이를 처음으로 1 분도 지나지 않아 도쀼 도쀼 도쀼 계속 여동생의 배꼽 근처에 사정 해 버렸습니다. 

여동생은 삽입하지 못하였음을 빚으로 느끼고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에 틈타 사정 후 자지를 여동생의 얼굴에 가까이 대고 "입으로 청소"라고 날름 날름 청소 펠라를 시켰습니다 .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자지는 다시 부활했습니다. 평소의 나는 꽤 담백게 1 회 사정후 바로 할 수 없는 타입이었다지만 이 날은 왠지 즉시 발기하며 부활했습니다. 

"또한 커져왔다"라고 말해 다시 삽입에 도전했습니다. 

동생이 격렬하게 아파, 도망한다지만 나는 억지로 억누르고 자지로 돌진했습니다. 

구구구구굿! ! ! 먼저 귀두쪽이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다 조금 들어갔어 나오 짱 !! 알아?" 

"아파 아파" 

동생은 "아파"이외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상관하지 않고 나는 더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여동생의 허리를 힘으로 눌러 무리하게 삽입했습니다. 

메키메키메키 계속 소리가 들려오는듯한 느낌으로 작은 여동생의 구멍을 내 자지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이를 악물고 충격적인 표정을 지으며 있었습니다 만, 나는 가차없이 발기된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삽입이 완료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동생은 기절 해 버리는 것은 생각만큼 고통의 표정 이었지만, 나는 끈적 끈적하고 따뜻한 여동생의 보지의 느낌을 맛 보면서 허리를 움직 상반신을 마구 핥았습니다. 

로 그 근처는 조금 가랑이 사정 한 정자가 쿠퍼액과 붙어있어 여동생의 모습을보고 있자니 바로 사정 할 뻔했습니다.

한참뒤 또 다시 1 분도 지나지 않아 절정에 도달하여 자지를 분리 여동생의 배 위에 도쿠도쿠도쿠! ! 계속 다시 대량의 정액를 방출했습니다. 

"나오 짱, 고마워"라고 여동생에게 키스를했습니다. 

여동생은 땀으로 숨을 거칠게 하늘을보고 있었다. 

나는 여동생의 배위에 쌓인 정액과 시트에 흘린 정액를 티슈로 닦고 여동생에게 목욕하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여동생의 처녀 상실에 출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동생은 목욕을 하고 나와 자신의 방으로 직행 해 버렸다 때문에 나도 서둘러 샤워를 하고, 여동생의 속옷을 세탁기에 넣고 휴대폰을 가지고 여동생의 방에 갔다. 

여동생은 책상에 앉아 멍하니있었습니다. 

"아팠다?"라고 묻자 "굉장히 아팠다 ..."라고 울 것 같은 얼굴로 말했습니다. 

"미안 ...하지만 고마워"라며 휴대폰을 전달했습니다. 

여동생은 매우 기뻐하며 즉시 상자를 열어 설명서를 읽으면서 휴대폰을 만지고있었습니다. 

나는 안심하고 방으로 돌아와, 쾌재를 외치며 속옷을 말리며 웃었습니다. 

여동생의 처녀를받은 나는 그 후 꽤 초조해하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해본 여자들은 일단 삽입해도 잠시 시간을 열면 다시 아파 삽입 고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여러 번 삽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항상 기회를 엿보고있었습니다. 

사실 휴대폰을 사준 것도 동생이 갖고 싶어하던하는 말고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고 동생과 연락하기 위하여 유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메일로 다음 시험이나 쉬는 날 등을 듣기 시작 일정을 조금이라도 맞추는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여동생의 테스트 기간이나 일요일에 부모님이 심부름으로 나갈 때 유급 휴가를 사용하여 잘 시간을 맞춰 10 월 ~ 12 월에 걸쳐 여러 번 여동생과 섹스를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천천히 취할 수없는 일이나, 부모님이 외출하는 경우 등 언제 돌아 오는지 알 수 없는 날에는 좀처럼 진정하며 촬영 등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날이 다가 왔습니다! 

새해 연휴와 같이 예년 외가에 가게되어있었습니다. 

여름 휴가는 예년 아버지의 집에서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안심하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친정은 차로 4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게다가 예년 12/28부터 ~ 1 / 4까지 반드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길에 들러 친척이 돌아 오는 날도 1/4 밤에 확정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여동생과 단둘이 될 때 생각했습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설날 만은 나도 일까지 매년 할아버지에게 가서 있었기 때문에 동생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이있었습니다. 

게다가 나쁜 그 예감은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동생이 함께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골든 위크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 할아버지 기뻐 해요"라든가 

"할아버지네 근처에 새로운 건강 랜드가 생겨서 함께 가자"라고 쓸데없는 일만 말하여 연발 죽여버릴까 생각했습니다. 

메일로 여동생에게 물어도 "일단 가서"라고 하였으므로 나는 급히 전략을 재검토했습니다. 

우리 가게에서는 정월도 정상 영업하고 1/1은 월요일 정기 휴일이었습니다 만, 설날은 성수기이므로 매장을 열기로되어 있고 그 대신 직원들이 교대로 2,3,4 중에서 하루 쉴 수있게되어있었습니다. 

나는 여동생에게 보낼 수 있다면 언제든지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3 일이었지만 후배에게 무리하게 부탁하여 2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나도 2 일 휴일 이니까 할아버지네에서 1일 일 끝나면가는거야"라고 동생에게 이메일로 

"3 일에 친구와 약속이 있으니까 2 일 날에 오빠와 함께 돌아 간다라고 말 말라 "고 지시 해 두었습니다. 

여동생 "알았다"라고 메일이 되돌아 왔기 때문에 기간은 적게되었습니다 만, 누구의 방해도없이 2 일 밤 3 일 밤과 보낼 수있게되었습니다. 

작전대로 동생은 2 일 밤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나는 돌아 오는 차안에서 또 기뻐서 너무 기뻐서 차 안에서 동생에게 펠라를 시켰습니다. 

동생도 조금 부탁하면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해 주도록까지 성장했습니다. 

집에 돌아 가면 또 밤 10시를 돌고있었습니다 만 천천히 할 기회가 이런 때 밖에없는 이상 비록 다음날 직장도 자지 않고 출근 각오는하고있었습니다.

여동생에게 우선 목욕을하고 오라고 지시하고 나는 비디오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여동생의 옷장에서 좋아하는 순백의 속옷 상하 세트와 루즈 삭스 자신의 옷장에서 부루마를 들고 탈의실에두고 나도 샤워를 하러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나오는 도중 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갈아 입어"라고 몰래 샤워를했습니다. 

목욕탕에서 나오면 여동생 지시 도리 부르마로 갈아입게 하고 거실에서 머리카락을 말렸습니다. 

나는 전라 인 채 동생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 갔고, 비디오 녹화 시작하고 동생에게 달라 붙어했습니다. 

몇 번이나 여동생과 섹스를했지만 탈 처녀 때 이외 촬영도 할 수 없었고, 착의의 삽입은 처음에 기대가 높아 자지도 탱탱할 정도 발기되어있었습니다. 

나는 목욕을 하며 이미 전라의 상태이기 때문에 동생의 맨 허벅지에 자지을 문질러 대면서 여동생 작은 입술에 맹렬히 달라 붙었습니다. 

체육복을 걷어 좋아하는 청소년 브래지어 틈새에 손가락을 넣어 가슴을 어루 마구했습니다. 

부르마 사이즈는 동생의 성기에 딱 맞았고 손가락으로 만지면 직물 보송 보송 함과 성기의 뿌니 뿌니 느낌이 같이 느껴지는 절묘한 촉감이었습니다. 

부르마는 결코 벗기지 않고 옆에 억지로 밀어 사이로 성기를 손가락으로 만지자 여동생의 귀여운 보지는 또 비챠비챠되어있었습니다. 

여동생에게 자지를 빨아하면서 한손으로 동생 걷어 올려 진 체육복의 가슴을 쓸어 손으로 루즈 삭스와 다리의 감촉을 즐기면서 부르마 사이로 성기에 혀를 접속하면 또 그냥 순식간 에 사정해 버릴 것 같았습니다. 

나는 삽입하려고 69 자세 그대로 조금 몸을 일으켜 여동생 부르마와 팬티를 벗기고 삽입했습니다.

여동생의 얼굴에 알몸으로 걸쳐있는 내 시야에는 체육복과 청소년 브래지어를 걷어, 부르마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있는 반들 반들의 새하얀 어린 몸이라는 최고의 그림이 날아 왔습니다. 

나는 그 몸을 좀보고 싶었습니다 여동생의 얼굴에 내 얼굴을 걸친 채 양손으로 몸을 쓰다듬었습니다.

 정말 동생의 몸은 매끈 매끈하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만, 동생의 양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지자극 하게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한 엉덩이의 구멍을 핥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동생은 첫 싫어했지만 "어른이되면 모두 할 것이고 핥아 주면 오빠 엄청 기쁘다"라고하자 엉덩이의 구멍까지 핥아주었습니다. 

부루마을 입게하고 반나체 상태로 한 여동생에게 엉덩이 구멍을 핥아하게하면서 자지를 호되게 기합시키고 몸을 어루 만진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이제 자제의 한계에서 여동생 부르마을 한쪽 만 벗겨 정상적인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누루누루누루! ! 계속 처녀 상실의 순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딱딱한 느낌으로 비챠비챠에 젖어 있어도 삽입 감이 단단히 있습니다. 

여동생은 클리토리스를 만지면 기분 같았지만, 삽입은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동생의 작은 성기에 중독되어 삽입하여 몇 번 허리를 흔들었다 것만으로 간단하게 사정해 버릴 것 같았습니다. 

동생은 눈을 감고 옆을 향하고 있었지만 나는 모처럼의 촬영이라 얼굴 사정하려고 "나오 짱 안에 싸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싫어어어어어! 절대 안돼!"라고해서 "그럼 얼굴에 싸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네 --- ···"

"그럼 안에내는거야?" 

"안돼 안돼! 절대 안돼요 !!!!" 

"그럼 얼굴에 싸게 해줘 부탁이야" 

"우 ... 응 ..." 

그 순간 나는 절정에 도달 자지를 빼 여동생의 얼굴에 콸콸 콸콸 도쿳! ! ! 과 대량의 정자를 쏟아냈습니다. 

동생은 눈을 꼭 감고 얼굴을 조금 옆으로 외면하려고 했지만 손으로 억누르고 얼굴에 마음껏 뿌려했습니다. 

또한 동생의 입에 아직 흥분해있는 자지를 끼워 깨끗이 청소하게 하였습니다. 

모든 행위가 끝난 후에도 초조해하지 않고 동생을 끌어 안고 붙어있었습니다. 

나는 여동생을 생리와 배란의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생리 직전 또는 직후라면 안에 내도 임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쳤다. 

여동생의 생리는 부정 기적으로 1 개월에 올 때도 있으면 3 개월 정도 오지 않는 경우도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생리 어제 정도에 그쳤다 정도라고 듣고 "그럼 내일에 안에 하게 해줘 "라고 말했다. 

"네 ---, 그래도 임신하면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곤란한 얼굴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 임신하지 않아"라고 설득했다. 

그날은 계속 아침까지 함께 있었는데, 이야기를하면서 동생의 몸을 쓰다듬어 후 또 자지가 부활했기 때문에 입으로 핥아하여 다시 뽑아 내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여동생의 펠라 묘사를 비디오를 가까이서 촬영 하였습니다. 

여동생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말아"라고 비디오를 보며 말했다. 

나는 "절대 보여 주지 않을거야!"라고했고, 그럴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다음날 나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었고 서둘러 귀가했다. 

집에 가자 동생은 텔레비전에서 설날 프로그램을보고있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내가 사가지고 온 편의점 도시락을 함께 먹고 그날은 함께 목욕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몸을 씻어주고, 여동생은 내 몸을 씻겨주었습니다. 

여동생의 몸은 정말 매끈 매끈하지만 비누를 달아 만지면 정말 반들 반들에 형언 할 수없는 최고의 감촉이었습니다. 

목욕이 끝나면 잔뜩 핥아 줄게라며 동생의 성기도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하고 동생이 클리토리스을 핥는것이 기분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욕실에서 나와 오늘은 테니스웨어에서 질내 사정하기로했습니다. 

수영복도 버리기 아까웠지만 착의에서의 삽입은 참을수 없었고, 교복은 더러워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테니스웨어로했습니다. 

오늘은 속옷없이 노팬티 노브라로 테니스웨어를 입고 했습니다. 

빨리 내 방에 가서 비디오를 돌려 침대에 동생을 눕혔습니다. 

웨어 위에는 반팔 얇은 원단으로 의류 위에서 노브라 작은 팽창을 쓰다듬 으면 이것 또한 최고의 감촉이었습니다. 

동생의 성기는 이미 엉망진창이였고 손가락도 끈적 끈적하게 구멍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은 나오짱이 위로가 봐"라고 동생을 위로 안아 69의 자세에 가지고갔습니다. 

스코트을 걷어 동생의 성기에 맹렬히 달라붙어 양손으로 가슴을 쓸어 마구 만졌습니다. 

여동생은 처음 의아해했지만 "오빠도 핥아줘"라고하자 위에서 정중하게 날름 날름 핥아주었습니다. 

여동생의 작은 엉덩이와 같은 얇은 허리 엎드려되어 조금은 부푼 작은 가슴을 쓸어 만지면서 동생의 성기를 할짝 할짝 핥았습니다. 

"나오 짱 기분은 어때?"라고 묻자 "으 ... 응."작은 목소리로 대답 해주었습니다. 

"기분 으면 솔직하게 소리내어 괜찮아, 소리내어 주면 기분이 조금 좋아져"라고 말하자 또"으, 응"이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끄덕뿐이었습니다. 

소리는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인지, 아직 아이의 동생의 반응을보자 정말 동생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여동생의 엉덩이 구멍을 핥아 혀끝을 조금 속으로 넣자 동생은 움찔 하였다 자지를 핥으면서 "음.. 음.. 음...."조금 요염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엉덩이의 구멍도 기분좋아?"라고 묻자 "으 .. 우응 ... 몰라 ... 이상한 느낌 ..."라고 말했다. 

나는 이때 아날 섹스에 관심이 없었으나 동생이라면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조금 생각했습니다. 

나는 엉덩이의 구멍을 핥고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거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엉덩이 구멍을 만지고과 번갈아 자극 해 더욱 베쵸베쵸했습니다. 

여동생은 때때로 "후우우"라든가 "으으음"라고 작은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친 동생에 질내 사정을 결행하기로하고 자세를 정상 체위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천천히 미끈 미끈의 보지에 내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꽂아 가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동생의 보지는 정말 끈적 끈적 따뜻하고 최고의 조임에 중독되어 버립니다. 

여동생과 섹스를하고 있다는 감정이 쓸데 없게 나를 교만하고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순수하게 구멍의 평가를했다고해도 최고 계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녀도 엉성하여 좋지 않은 여자도 있지만, 여동생은 정말 명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머리에있어 쓸데 쾌락이 절정에 도달 빨리오고 말았습니다. 

"나오짱 ... 또 갈것 같아 ··· 안에 쌀게 ..." 

동생은 말이 없었습니다. 

"좋아? 게다가 나오짱? ... 오빠의 정자 ... 나오 짱 안에 싸요?" 

동생은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끄덕했습니다. 

닥 콸콸 콸콸?????브륫 브륫 브륫! ! ! ! ! ! 

마침내 나는 친 동생에 질내 사정까지 해 버렸습니다. 

배덕감과 성취감 정복 감, 나는 여동생 안에서 정액을 내뿜은 뒤 자지를 꽂은 채 여운에 잠겨있었습니다. 

이대로 죽어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후에 넋으로 돌아가 죄책감과 자기 혐오, 공포도 동시에 발생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다른 여자에게 질내 사정도 한 수 배란이 없을 때는 안전 말을 몸으로 알고 있었지만, 과연 이것으로 임신 등이라는 것이되고 동생과 동반 자살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마음 속한 구석에서 어딘가에 둘이서 도망친 뒤 섹스를 마음것 즐기고 죽으려고 생각했던 나는 정말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날이 끝나고 나서의 나는 일에 전환점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점장이 경의를 해주고 있었다 나는 제자라는 입장에서 하산하여 독립하라 얘기가 나왔습니다. 

나는 5 월부터 연내 계속 도쿄의 한 유명 살롱에서 기술을 배우러 갈 수있게되었습니다. (지역은 동해 지방입니다) 

솔직히 일이 더 이상 바뀔 수 없다 라고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어갔습니다. 

단지 역시 당연히 혼자라는 것이되기 때문이 아닌, 동생과 떨어져 살지 않으면 갈 수없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2, 4 월 (4 월 여동생은 14 살이되었습니다), 골든 위크와 타이밍을 가늠해 여동생과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지만, 가게에서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복잡한 마음이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나도 동생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고, 언제 까지나 이런 관계를 계속 여유가없는 것도 알고 있었고, 또한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결단을했습니다. 

4 월에 도쿄에 갈 때 여동생과의 관계를 종료! 그렇게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도쿄에서 반 년간의 수행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시작 초기에는 큰 살롱에서 유명한 선생님의 기술력에 감동 흥분했지만 동생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는 여동생의 일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하여 비디오를 친정 방 벽장 깊숙이 숨겨 도쿄에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괴로워 한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동생도 전화도 메일도 전혀하지 않고, 매일 같이이 좋다고 자신에게 타이 르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추석 지나서 한 번 결정된 휴일 (라고해도 2 일이지만)을 받아, 집에 돌아 가게되었습니다. 

나는 여동생을 만나기를 정말 기대하고있었습니다.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에는 어머니도 돌아 왔기 때문에 H 한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만, 그래도보고 싶은 만나 이야기를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집에 돌아가서도 여동생과의 대화가 없습니다. 

여동생은 귀가도 늦게 돌아와서도 방에 틀어 박혀있었습니다. 

피할 수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지 못하고 메일로 "무슨 일? 어쩐지 피있어?"라고 물었 습니다만 대답은 돌아 오지 않았다.

나도 점장에 인사하러 가거나 겨울 옷을 정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말할 시간도 없어서 몹시 슬픈 귀성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여동생이 지금까지의 상황을 좋게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남매가 섹스를하는 현실은 아마 동생에게 엄청 힘든 일 이었음에 틀림 없다. 

그러나 나는 생각과는 모순 된 행동을 취하고있었습니다. 

친정에서 올 때 비디오를 아파트에 가지고 가서 매일 같이 여동생의 영상으로 자위했습니다. 

동생은 매일 같이 전화 나에게 이메일을 넣었습니다. 

여동생의 전화도 받지 않고, 메일도 답신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나는 인간 쓰레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일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 갈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돌아가도 여동생과 잘될지 여부도 모르고 직업도 버릴 수없는 자신에게 비극을 느끼고있었습니다.

내 수행 기간이 끝나고 나는 한 사람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있었습니다. 

1 년 조금 빠르게 봄을 목표로 나는 새로운 매장의 점장으로 하나의 살롱을 맡게 정해져, 주위에서 보면 순탄 한 항해의 인생을 보내고있는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월 여동생과 단둘이 될 기회가 왔습니다. 

설 차례의 휴가를 3 일에 잡고 있던 나는, 아무도없는 집에서 혼자 느긋하게 멍하니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면 부모와 함께 어머니의 친정에 돌아 있었을 동생이 갑자기 집에 온 것입니다. 

동생은 나를 무시하고 방에 갔는데, 나는 이런 어색한 상태로는 싫었던 때문에 동생 방에 들어갔습니다. 

"나오 짱! 왜 오빠 무시하는거야?" 

"오빠가 싫어? 내가 일만 때문에 싫은 거야?" 

"무시하면 전혀 알수 없어요" 

연속 뿌리고 따져 말토 계속 침묵이었다 여동생은 간신히 입을 열었습니다.

"지금부터 남자 친구와 외출해야해서..." 

충격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오오! 남자 친구 생긴거야? 축하해??! 멋진애야?"라고 물어 여러가지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친구는 여동생의 동급생으로, 내가 수행에가는 동안의 여름 방학 무렵부터 교제 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H 라든지는 안했어 응? "핵심을 만진 것을 듣고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동생은 화가 뛰쳐 나가고 말았습니다. 

나는 푹하고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돌이킬 수없는 곳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이때 나는 여동생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친 애정을 품고있었습니다. 

소유욕이라는 엄청난 무서운 감정을 친 동생에 대해 가지고 버리고있었습니다.

나는 여동생에게 접근해서 이야기를하기 위해 또 예전처럼 H를하기 위해 그리고 혼자의 것으로 유지하기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첫째, 동생이 방에있는 시간에 메일로 "말도 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찍은 비디오 어떻게 될지 몰라요"라고 으름장을 것입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전화도 메일도 답변이 없었던 여동생에서 답장이 왔습니다. 

"전화로 얘기하자"며 전화를 걸었습니다. 

같은 집안에 있는데 직접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도있었습니다만, 우선 처음은 침착하게 이야기를했습니다. 

여동생은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내가 수행에 나와있는 기간에 근친상간의 관계를 말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전부터 동생에게 호의를 보였던 동급생의 남자와 놀게되고, 자연스럽게 교제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육체 관계는 아직 발전하지 말 것이 었습니다. 

나는 이때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만, 내심 안심하고있었습니다.

다음날 1/7은 나는 월요일에 쉬는 날이였고 여동생은 겨울 방학 이었기 때문에 내일 천천히 얘기하자고하니 "그것은 싫어"라고 말했습니다. 

몇번인가 "얼굴을보고 이야기하자"고 말했다지만 전부 거절당했습니다. 

전화로 입씨름을하고있는 사이에 내 속이 미쳐갔습니다. 

"내일 집에 없었다면 비디오 ···"라고 또한 비디오를 도구로 위협 해 버렸습니다. 

전화 너머로 동생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알았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부모가 일하러 나간 것을 가늠하고 동생의 방에 가서 자고있는 여동생을 억지로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오빠는 나오 짱을 좋아 ... 그래서 가끔 이렇게 얘기도하고 싶고, 게다가 나오짱도 만지고 싶어지는"라고하면 

"이제 무리 ···"라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때 완전히 깨졌습니다.

여동생을 침대에 밀어 넘어 뜨려 억지로 키스를했습니다. 

동생은 지금까지 이런 저항 한적이 없었을 정도로 진심으로 저항 해 왔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힘으로 무리하게 억누르고 입에 혀를 끼 우고 잠옷을 벗겨했습니다. 

속옷은 지금까지 본 적이없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그렇게 동생의 성장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브래지어도 청소년 브래지어가 아니라 어깨 끈있는 타입이었습니다. 

나는 속옷도 무리하게 벗겨 억지로 몸을 만지고했습니다. 

진심으로 저항하고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동생의 성기는 축축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성기의 머리는 꽤 안들어갔습니다. 

동생이 너무 날뛰었기 때문에 "말 들어! 비디오가있어! 어떻게 되어도 모르는거야!" 

위협 눈물을 흘리는 동생에게 억지로 삽입했습니다.

8 개월 만 정도에 삽입하는 동생의 성기는 이전과 전혀 상관없이 기분 좋은 조임으로 나를 쾌락의 정점으로 인도하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콸콸 도쿳! ! ! 

나는 생리 타이밍도 듣지 않고 그대로 안에 사정 해 버렸습니다. 

사정 후에도 자지를 뽑지 않고, 여동생의 몸을 만지고 계속 핥아 계속 부활하여 다시 사정과 몇번이나 몇번이나 동생의 몸을 범했습니다. 

동생은 죽은 사람처럼 꿈쩍도 움직이지 않고 작은 성기에 내 정자를 여러 번 받아냈습니다. 

완전히 만족하면 나는 여동생의 눈앞에서 지금까지 모아 둔 비디오를 재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은 미약하고 이쪽을 저편도하지 않았지만, 여동생의 귀 옆에서 비디오의 음성을 들려 주면서 

"앞으로 나오 짱은 오빠 만의 것이니까, 말을 듣지 않으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거야"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샤워를하라고 명령, 저는 지금까지의 영상을 몇 군데에 나누어 숨겼습니다. 

그날 밤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고, 오빠도 오빠 나름대로 잘 생각하기 때문. 오빠가 정리가 될 때까지 나오 짱은 오빠의 애인이야"라고 편지를 넣었습니다. 

물론 동생의 대답은 없었으나 잠시 후 "대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라고 메일하면 "알았어요"라고 대답이 돌아 왔습니다. 

이때부터 동생은 내 적당한 섹스 애완 동물이 된 것입니다.

명한 것은 아닌데 동생은 어느새 동급생의 남자 친구와 이별했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편리한 때,하고 싶은 때 이메일을 보내 여동생을 내 방으로 부르게되었습니다. 

점차 확대 해 어머니가 저녁이나 밤 쇼핑이나 볼일 없어지면 잠시 시간에도 방에 불러 펠라를 시키거나 성기를 만지게하고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동생도 약간은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이 때는 완전히 감정이없는 로봇 또는 노예 같았습니다. 

나도 그것을 좋은 일에 동생을 마구 오염 시켰습니다. 

나는 여동생과 활동을 즐길 수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청소년 브래지어와 유니폼 등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머리는 트윈 테일시키기 위하여 머리카락도 펴지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연히 음모도 완전히 면도 시켰습니다. 

이때 나도 여동생에 대해 연애 감정도 소유욕도 없어지고 있고, 그저 쾌락에 이끌 기위한 도구, 인형으로 취급 밖에하지 않게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저와 동생의 관계를 수렁 화시켜갔습니다.

여동생을 완전히 애완 된 나는, 또는 몇몇 애완 동물을 지배하고 싶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친구 인 K양에 눈을 붙인 것입니다. 

K양은 집도 근처에서 보육원, 유치원 여동생과 다른 곳 이었지만, 초등학교에서 함께 학교에 갈 수있게되어, 지금도 매일 함께 등교하고있었습니다. 

여동생과 이런 관계가되기 이전의 봄 방학 (소액에서 주 이마에 오르는 때의 휴일), 음악에 관심있는 K양이 놀러와 있던 때 내 CD를 보여준 때 귀엽다고 생각했던 기억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만, 당장 다른 동생의 친구를 몰랐기 때문에 동생에서 K 양의 일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K양은 인기있지만 남자를 사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자신과 동생의 관계를 K 양에게 말한적이 있냐고? 라고 묻자 "그런 일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고 대답에 안심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에게 "너는 오빠의 애완 동물 이니까, 무엇이든 내말을 들어라"고 말하였고 "예"라고 다짐했습니다. 

동생이 새학급으로 진급하는 봄 방학 K 양을 초대해 집에서 놀도록 명령했습니다.

봄 방학 여동생은 K 양을 초대해서 아침부터 방에서 놀고있었습니다. 

나는 메일로 K양에 기타를 들려 줄게 방에 으로 오라고했습니다. 

K양은 동생과 달리 가슴은 옷 위에서 봐도 상당히 크게 성장했습니다. 

여동생과 K양에게에 기타를 치면서, 3 명에서 음악 이야기를하면서 천천히 H 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가지고갔습니다. 

'K 양은 나오짱과 달리 가슴이 굉장하구나 " 

"그렇지 않아요 우와 ... " 

"아니, 옷 입고 있어도 알 수 있어 " 

"나오 짱은 벗으면 대단한 대요! 정말! " 

"아니,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하는데 그치? 나오" 

동생은 조용히 맞추며 웃고있었습니다.

"잠깐 둘이서 보여 봐, 오빠가 비교해 보면"라고 했더니 "무리무리"같은 느낌으로 떠내려, 그렇게 쉽게 가지 않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이 때 인터넷에서 여러 게임 사이트에 빠져 있고, K양에게도 애완 동물에 있으면 즐거운 나날을 보낼 것이 틀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좌절하지않고 나는 K양을 제대로 골든 위크에 이용한다면 연결하면서 남자 분이면 쉽게 늘릴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동생과의 것은 당연히 무슨 친한 친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에 함께 헌팅이나 행동을 했던 악우 W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W는 나와 같은 로리 취미 (그렇다고해도이 시점에서 정말 로리 여부는 알 수 없다. 어린 얼굴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만) 여자에게 음모를 꾸미는 이야기를했을 때도이 녀석 만은 알고 주고 있었고, 그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었습니다. 

게다가 W는 만날 때마다 "나오짱 귀엽구나, 야한일을 하고 있지 안을까?"라든지 "나오짱 목욕 비디오에 찍어 주면 5 만엔에 살게"등과 죽이 맞았다.  

나는 휴가때 W 만나 여동생과 이야기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만나면 좀처럼 잘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W가 여동생의 이야기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지만 좀처럼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 돈이 없어, 어쩐지 좋은 벌이 이야기없는 있을까"라고 말하는 곳에서 잘라냈습니다.

"여동생의 속옷이나 팔아 돈준비하고 있을게"라고하자 W는 잘 타고 와줘 

"오 그러고 보니 나오 짱 건강해?"라고 여동생의 화제가되었습니다.

"응, 평범해. 근데 그런게 돈이 될까? 여동생의 속옷" 

"된다니까, 나오짱의 속옷을 준다면 내가 구입할게!" 

"진심으로? 여동생를 매춘시키면 돈이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늘 갈 놈들 아. 게다가 짱도 가질 수 있잖아에서 과연 또 마구 잡는 수도 거치지 않으며구나 " 

"음, 어떻게 잖아? " 

"나오짱 지금 몇 살이 였지 ? " 

"곧 15살 이네 " 

"오, 이제 그런 나이인데 나 하늘 해 봐야 잖아 " 

"너 내가 나오를 협상하면 원해? " 

"진짜로 말했다? 나 요즘 운도 좋아서 돈 많다!」라고 자신 만만했다. 

나는 돈보다는 동생을 다른 남자에게 안겨주는 것에 조금 흥분 되어 있고 있었고, 무엇보다 W와 과거에 3P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럼 골든 위크 결행하려고 '라는 것 W는 흥분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이때 W는 정말 내 동생과 섹스하는 것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골든 위크, 예년대로 부모님은 어머니의 친정에 가야해서 5 / 3 아침에 나갔다. 

나는 5/4에 유급 휴가를 받고있어 5/3 밤에 W를 부르려고했었습니다. 

W가 집에 올 때까지 동생에게 "오늘 네가 W와 H해라"라고했습니다. 

여동생은 당연히 처음 거절 계속했지만 "또 저쪽도 비디오도 보여주고있다."라고 설득했다. 

이때 동생의 심경은 몰랐는데 다른 모든면에서 나에게 복종해야만한다는 같은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여동생을 교복으로 갈아 입고시켜 W의 도착을 기다렸습니다. 

W는 방에 들어갔을 때 여동생이 있는것에 놀라면서도 얼굴은 이미 동생이 이해 후 그 자리에있는 것을 깨달았다 얼굴이었습니다. 

"게다가 나오양 역시 귀엽구나, 교복 어울리고"등이라고하면서도 어쩔줄 모르는것 같아서 

"이제 말해있는 것이 좋아. 여전히 OK 해 "라고 말했다. 

"진심으로? 좋아? 너도? 정말?? 좋은 거야 나오 짱?」라고 여동생과 내 얼굴을 번갈아보기 때문에 나는 고개를 끄덕했습니다. 

여동생은 침묵했지만 "또한 침대에 누워"라고 내가 말하자 침대에 뒹굴어했습니다.

나는 "좀 자리를 비웠다 오는 것이 잘하는 것이겠지"라며 방을 나왔습니다. 

W는 여자에 눈이멀어서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로 해 버린다고 생각 나는 일단 방에서 나왔습니다. 

잠시 후 방 앞에 돌아 방안의 모습을 귀를 곤두 세우고 물어, W가 행위에 이르고 있는지 확인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동생은 이미 스커트 엉망되어 W가 동생의 몸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W는 이쪽을보고 "오 ... 그래도 되는거야? 진짜?"고 재확인 해 왔습니다. 

나는 고개를 끄덕 여동생이 자고있는 침대 옆에 앉아 동생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 행동을보고 W는 또 동생에게 애무를 시작하고 나는 여동생의 상반신을 어루 돌려했습니다. 

W는 여동생의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나오 짱 혹시 처녀?"라고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여동생은 아무말 없었지만 "아니야. "라고 내가 말했습니다.. 

"보지 면도는?"와 W는 동생의 보지가 면도되어있는 일을 깨달았지만, 여동생이 무언 위해 그대로 행위는 진행했습니다.

거기에서 정말 내 동생이라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처럼 3P는 진행 나는 여동생의 젖꼭지에 달라붙었고, W는 동생의 성기를 격렬하게 애무했습니다. 

W는 전라가되어 동생에게 자지를 쥐어 "나오 짱 페라 줄래?"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얼굴을 W의 사타구니쪽으로 밀었습니다. 

여동생은 W의 자지를 핥으며 W는 동생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있었습니다. 

나는 일단 침대에서 떨어져 촬영을 시작하자 W가 "찍는거야?"라고 캠코더를 보였습니다. 

W는 "좋지만 위험한거 아냐? "라고 물어 왔지만"괜찮아 괜찮아 "라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나도 바지를 벗고 동생 옆에 앉아 W의 자지를 빨고있는 동생의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쥐게했다. 

W는 정말 흥분하고있는 모습에 "이제 안돼 ... 넣고 싶다 넣고 좋다?"라고이 시점에서 이미 동생 듣지 않고 나에게 물어왔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W는 삽입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동생의 입이 비었기 때문에 내 자지를 물게, W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나는 친 동생이 나의 친구와 섹스를 하면서 그 입에 나의 자지를 빠는것에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W는 점점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나는 비디오 촬영을하면서 동생의 입에서 사정했습니다. 

그러나 여동생에서 격렬 팅코를 이동 W를보고, 내가 여동생과 섹스에 굉장히 빨리 절정에 도달 해 버리는 것은 역시 친 동생과하고 있다는 흥분에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반 섹스를하고있는 W의 모습을보고 그날 사정은 삼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입에서 자지를 빼 침대 옆에서 상반신을 어루 마구하면서 촬영에 집중했다. 

잠시 후 W는 "안돼! 이제 간다! 사정한다!"고 말했다 직후 "우오오 오오오"고 목소리를 높여 자지를 당겨 여동생의 가슴 근처에 도쀼쀼와 정액를 쏟아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찍은 후, 여동생의 몸을 티슈로 닦고 샤워를하라고 한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동생이 방에서 나온 후 W는 여러가지 일을 물어왔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약속을 해주었기 때문에 처음 있었던 일부터 차근차근 말했고 W는 동생과의 관계를 인정했다. 

다만, 내가 도시에 갔을 때 부터의 일은 말하지 못하고, 내가 도쿄에서 돌아온 후 관계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W는 저와 동생의 관계에 매우 감동하고 왜 나를 칭찬 해주었습니다 만, 단지 여동생과 섹스 한 기쁨과 앞으로도 수 있을지도 것이라는 기대에서 나온 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했다.

그리고 나는 W를 동료뿐만 아니라, 여동생의 일보다 그 친구 K 양의 일을 말하고, K 양에게 눈독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W는 신나게, K 양을 어떻게 애완 동물하거나 둘이서 심야까지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찍 깨어 아직 자고있는 W에게 들키지 않도록 여동생의 방에 갔다. 

어제의 이야기 일단 오늘 K 양을 집으로 부르라고 말하기로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그것을 전하고 갔다. 

동생을 일으켜 나는 우선 어제 일을 사과하고, K 양을 불러달라고 전해 생기면 숙박 오도록 초대하도록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사정하지 않은 나는 잠옷의 여동생에 달라 붙어 몸을 만지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은 허물처럼 꿈쩍도하지 않았고 되는대로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잠옷을 벗기고 핥아 달라고했습니다. 

팬티를 벗기자 동생의 성기는 축축하게되어 어제 W의 팅코이 여기에 들어 있던 것을 기억 흥분했습니다. 

나는 발기되어 친구에게 범해진 보지에 삽입하고 작은 젖꼭지를 핥습니다. 

그리고 역시 불과 1 분 정도에 사정해 버렸습니다.

나는 여동생의 입을 열게 그곳에서 자지를 빼 입에 도쿠도쿠도쿠! 계속 여동생의 작은 입에 대량 사정했습니다. 

여동생을 갈아입게시킨 나는 거실에 데려 가고, K 양에게 전화를 걸게했다. 

여동생이 "K 짱 오늘 우리 부모님이 없는데 자러 올래?"라고 묻자 K양은 쾌히 승낙하는 일이 잘 되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여전히 자고 있었다 W를 일으켜 호출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W는 흥분 대고 있었지만, 나는침착하게 W에게 목욕하자고 같이 말하고 그 W와 여동생과 셋 이서 점심을 사러 편의점에갔습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고르고 있으니 동생의 휴대폰에 K 씨로부터 전화가 지금부터 갈 것이었다 때문에 K 양의 몫까지 도시락을 사서 돌아 왔습니다. 

K 양이 집에 와서 4 명이 서 점심을 먹고 습니다만, W는 이미 흥겨운 처음 만난 K 양과 하늘을 나는듯한 기색으로 H 주제를 계속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유효했는지 점심을 먹은 후 H 강습회라는 명목으로 내 방에 4 명에서 자세히하게, W의 독무대였습니다. 

W는 멈추지 않고 성에 대해 화제를 뿌리고, K 씨도 흥미 진진하게 올라오고있었습니다. 

동생이 맞도록 웃고 있었지만 W가 '나오 짱은 이미 성인 가게에서'라든가 '나오 짱은 알 겠지구나? "라고 거절로 고개를 숙이고 침묵이있었습니다. 

여동생은 K 씨에게도 나와의 관계를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 W의 대화에서 W와 여동생이 관계를 가진 것은 깨달은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K 씨는 관심이있는 것 같고, W의 유도에 자꾸 걸려 W는 결국 4 명이 실습 하자는 얘기까지 가지고갔습니다.

W가 나누는 가운데 우선 모두 속옷 차림이되자라고 시작해, W가 솔선해서 바지 1 장입니다 저도 계속되었습니다. 

여동생과 K 양은 머뭇 머뭇하고 벗으려고는하지 않았지만, K 양은 벗으려고 하는 자세로, 여동생의 모습을 엿보고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을 헤아린 나는 여동생을 "잘 벗어"고 귀 근처에서 조용히 말하자 동생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W는 "자, 자, K 양도"와 K 양을 부추 겨 둘 다 속옷 차림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W가 말해지는대로 둘 다 침대에 눕고 2 명에 W는 몸을 묻어 나도 그 뒤를했습니다. 

순식간 4 명은 전라가되어, 나는 주로 K 양을 취했습니다. 

K 씨는 처녀라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큰소리 "아, 아"와 가슴과 성기를 만질 때마다 귀여운 목소리로 헐떡 거림했습니다. 

동생도 키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그 여동생보다 키가 작고 또한 로리 같은 얼굴의 K 양이지만 가슴은 중학생이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폭으로 내 젖꼭지에 달라 붙어하면서 희게 부드러운 가슴의 감각을 즐겼다. 

W는 여동생에게 자지를 빨게하면서 + K 양의 몸을 만지고 마구 나는 K 양에게 펠라를 시키려고 자지를 얼굴에 접근했습니다. 

옆에 W의 자지를 빨고있는 동생을보고하거나 K 씨는 아무런 저항없이 내 자지를 더해주었습니다. 

나는 K양에게 자지를 물게 채 K 양의 성기와 동생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돌렸습니다.

여동생은 삭발 때문에 반들 반들하지만 K양은 털이 어느 정도 나 갖추어져 있었고 양손에 다른 2 개의 구멍 감각이 직접 전해져 흥분은 단번에 교만했습니다. 

나는 K 씨에 삽입을 시도했지만 역시 아파 삽입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도전하고 역시 아침 여동생과 한것이 때문인지 쇠약해져 갔다 버려, W가 나에게도 자신이 하겠다고 대신 교체했습니다. 

나는 K 양 떨어져 비디오를 준비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여동생 펠라 마치 W와 K 씨의 모습을 촬영하자 다시 자지는 팔팔하게 부활했습니다. 

나는 여동생에게 삽입 K 양에게 "누구라도 처음에는 아파, 게다가 또 쉽게 들어갈거야, 성인 가게에서"라고하면 

"그래, 그래"라고 아프면서도 처녀 상실의 결의는되어있는 것 않았다. 

좀처럼 들어 가지 않는 W는 마비을 헐떡이며 "체인지 체인지"라고했기 때문에 여동생과 카메라를 W로 전달 다시 K 씨에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K 양의 성기는 축축하게 젖어서 조금만 들어가면 기세좋게 완전 삽입 될것 같았 습니다만, 좀처럼 잘 들가지 않았습니다. 

우선 일단 삽입을 포기 69의 자세로 K양에게 자지를 핥게하면서 거기에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손가락을 격렬하게 출입하자 옆에 W가 "갈것 같아"라고 카메라를 건네 왔습니다. 

W는 "오오오 오오오"라고 외치면서 동생의 얼굴에 대량의 정자를 쏟아했습니다.

내 팅코 흥분에 발기되어 갔습니다. 

나는 카메라를 다시 W를 전달 K 양의 성기에 팅코을 무리하게 삽입했습니다. 

K양은 "아파아아 정말 --- 의사"를 외치며했지만 용서하지 않고 자지를 전진했습니다. 

먼저이 들어갔 기 때문에 'K 양, 접어 들었다 끝이 들어갔다 "며 더욱 깊이 끼워갔습니다. 

메리메리 이점과 K 양의 아직 아무도 저지른 적이없는 영역에 빙의 팅코를 끼워갔습니다. 

K 양은 "으으으응응----- !!!! 최고"라고 소리가되지 않는 소리를 높여했지만 나는 가장 안쪽까지 밀어 넣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옆으로는 정자 얼굴이 엉망진창이 된 여동생이 W의 팅코을 핥아 깨끗하게하고 있습니다. 

나는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K 양 입 열어! 입 열어! 발설거야! "라고하면 K 씨는 순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팅코을 끌어 내고 K양의 입에 도쀼 도쀼 도쀼! 계속 대량의 정자를 흘려했습니다.

내 팅코에는 소량이지만 K 양의 성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피가 희미하게 붙어있었습니다. 

만족스럽게 W와 얼굴을 마주하면서 K 양에게 팅코를 깨끗이 핥아하게하고 W는 부활 해 왔는지 다시 나에게 카메라를 건네 K 씨에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K 씨는 내 팅코을 정자 투성이의 입에서 추가 + W의 팅코을 처녀 상실한지 얼마 안된 성기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W는 가차없이 허리를 흔들어 "우우우오오오오오오"라고 외치며 나를 밀치고 K 씨의 얼굴에 다시 정자를 뿌려했습니다. 

우리들은 그 후 4 명이 서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은 댕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동생 수영복, K 양 부루마에 갈아 입게 자정까지 4P를 즐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날 나는 3 명이 자고있는 동안 출근했습니다. 

귀가하면 W와 K 씨는 돌아 있고, 부모가 돌아오고있었습니다. 

나는 W 부모가 오늘 돌아 오면 가고 없었기 때문에 초조했지만 저녁에 여동생에게 전화하고 묻자 동생이 점심 무렵에는 둘 다 가버렸다는 것을 안심했습니다. 

여동생 역시 부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것도 확인할 수있어 더욱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