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타이마사지 노출 썰

까치사랑 1 581 0

90분마사지 받으면서 노출한썰 풀어본다

요즘은 어떨지모르겠지만

10여년전만 하더라도 타이마사지는 사실상

+3만원에 대딸까지 되는곳이 많았어

그런곳의 특징은 역세권, 유동인구 많고..

마사지사들이 마사지는 잘 못하지만 어리고. 귀연맛이있음

(사실 지금도 그런곳이많지)

신천역에 한곳 우연찮게 뚫곳이 있었는데

비용절감때문인가 아로마하는데 팬티를 안주는거야

어떻게하려고 그러지?

기다려보는데 20살 남짓 이쁜태국애, 딱봐도 대학생같은애가 큰수건 들고와서 눈을피하면서 

바지를 벗고 누우라는거야..

요것봐라?

몇년간 잊고있던 나의 노출본능이 되살아났지

보통은 남자는 쑥쓰러워하면서 뒤돌아 팬티를 벗고.

마사지사는 눈을 피하면서 몸을 덮는시스템인데

나는 당당하게 정면에서 자지까고

못알아듣는척 바디랭귀지를 했지

여기 누워요?여기?

여자애가 살짝 홍조띄며

두번정도. 자지를 흘끔보는게 느껴졌지..

그리고 30분정도 후면을 열심히 받고,

정면으로 돌아왔을때

온갖정신을 집중하여 발기시키는데 집중했어

사타구니 마사지할때가 피크인데

그땐 한창때라 폴텐트처럼 발기가 되었지

마지막. 30분 다리를 할때..

이땐 발기가 안되는게 포인트였에

수건을 조금씩 조금씩 내려서.

흘러내린것처럼 자지를 까버렸지

처음엔 수건을 살짝 올려주더니

두번. 세번까니까 포기하더라고

자지깐채로 마지막 다리마사지를 받는데

발기가 대놓고 됐다 풀렸다

쿠퍼액줄줄 최고의 쾌감을 느꼈었지

홍조띄면서도 할거다해주는 학생이라

오예, 오늘 싸도 되겟다 확신이 들었지

마무리 스트레치가 끝나고 잠깐 

나가서 따뜻한수건 가지고 들어올 찰나

엄청냔피스톤질로 미리 사정직전의 

초딱딱한 폭발직전 자지를 

만들어두고 대기했지

마지막마무리때가 중요해

여자애 얼굴을 쳐다보면서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되게 미안하고 쑥스런표정을 지어줬지

아임쏘리 쏘리.. 그러면서 내 허연 액체들을 .배위에 엄청닌풀파워로 쏟아줬어 끝까지 미안핫표정을 지으면서 말이지

여자애는 얼굴벌개져서 끝까지 쳐다봐주더라고

어차피 싸는거 보여주는게 목적이었으니 시원하게 달성

이제 헤어짐이 중요한데,

끝까지 미안한 표정이 중요해 난 나쁜사람이 아니다.

본능때문이란거..  그리고 나가서 사장님께 꼰지르지 않도록 만원짜리 한장 쥐어줬지

그랬더니. 표정이 확 밝아지더라고..

그 여자애한테는 나중에 똑같이 한번 더 쌌고

다른 젊은 여자애한테도 똑같은 프로세스로 쌌는데..

걘 썩은표정 짓더라고.. 물론 만원쥐어주니 풀리긴 했지만,

그 뒤로는 안하게 되더라..

암튼 여러가지 노출경험이 있는데 베스트 30 위안에 드는 짜릿한 기억이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년뒤그맛이생각나서 구의역 타이마사지 갔는ㄷㅔ

거긴 팬티를 주더라고..30대후반 마사지사고

비슷한 프로세스로 노출을 시도했고,

팬티 옆으로 자지를 꺼낸다음 손짓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달라고 해봤어..

그랬더니 순조롭게 ㅇ오일까지 발라서 사타구니랑

대딸을해주는거야

근데 일분정도 지났나?이상한 느낌이 들어봤더니

자지를 쪽쪽빨아주는거야

애라모르겠다버텼는데 일분만에 쌈

생각지도못한 입싸

근데 중요한건 손내밀면서 싸장님 돈~

이래서 2만원 뜯김

글고 30대후반 누나라 약간 정조뺏긴느낌이어서

이건 탑100도 못든다는게 함정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2023.05.29 15:38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 라카지노 바로가기

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