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킬 녀를 만나다..
몇 칠 전 업소에 다녀 왔습니다.
업소는 일년에 1번~3번 정도 가는데 그다지 특별한 일이 없어
쓸 일이 없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가서는 어쩌면 평생 기억이 날만한 처자를 만났기에
몇 자 적어 봅니다.
떡이 목적인 업소가 그렇듯 처자와의 만남은 늘 랜덤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자라고 해도 좀, 질리 더군요.
그래서 자주 부르던 처자들을 두고 새로운 처자를 요청 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그녀를 보고서 전,
“망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조선족 같기도 하고 팬더 같기도 한 모습에 좌절….
몸매는 약간 덩치도 있고 살집도 있는 게 남자인 나와 비슷한 게 최악……
대충하고 나가야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됐습니다.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잘 하네요.
“음, 다행이 스킬은 좀 되나 보네” 라는 생각을 하는데 꽤 깊이 넣는 겁니다.
한 명의 처자가 거의 끝까지 다 넣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녀도 제게 긴 편이어서
힘들었다는 얘길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처자가 왠 만한 남들 건 목까지 넣는 건
쉽다고 하는 걸 보면 짐작이 갈 겁니다.
올려서 남은 부분을 마저 넣을 듯이 밀어 올렸습니다. 괜히 욕먹을 까봐 처음에
살짝 허리를 올리다가 점점 강도를 더해 갔습니다.
이어서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자 제 똥꼬에 오랄을 이어 줍니다.
일부러 힘을 빼자 혀가 똥꼬로 살짝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작하는데 입에 존슨을 물고 못 알아 들을 작은 말로 머라 하는데 제 귀에는
“박아줘” 라고 들렸습니다.
약간의 S성향이 있어 여자가 거친 행위에 조금은 괴로운듯한 모습을 보길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얼굴을 붉어지기 시작했고 이미 제 존슨은 그녀의 목까지 들어가 더 이상 진입은
어려워 보였지만 전혀 제지하지 않는 그녀를 보면서 이 여자 어느 정도 M성향이
있는 거 아닌가 생각 들더군요.
해보고 싶었던 거기에 흥분한 저는 그녀의 입에 정신 없이 박았습니다.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아니, 마음에 들기 시작 했씁니다.
다시금 저를 눕히고 존슨에 오랄을 해주는데 제 똥꼬를 만져주면서
“손가락 넣어 줘요?” 라고 묻기에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오랄을 해주는데 똥꼬에 느낌은 생각보다는 별로 였고 오랄은 더 없이
좋았습니다.
그녀가 오랄을 끝내고 본 게임이 시작 하는데 먼저 위로 올라와 여성 상위로
동에서 서까지 한 바퀴 돌 더군요.
조금은 거치게 정신 없이 박았습니다.
존슨을 거의 끝까지 뺀 다음 깊이 집어 넣기를 빠르게 반복했습니다.
그녀는 꽤 큰 신음을 지르면서 3번에 절정에 오르더군요.
다행이 사정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에게 뒤로 하고 싶다고 말하고 후배위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콤플렉스가 돼버린 체위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왕복을 했습니다.
그녀는 컥컥 거리면서 신음을 지르는데 아픈 건지 좋은 건지 모르겠더군요.
빠르게 했습니다.
무릎을 세워서 각도를 다르게 다시금 빠르고 거칠게 박았습니다.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존슨을 빼면서 “손으로 해줄래”라고 하자, 그녀 왈 “좀 더
해봐” 라고 하네요…….
먼가 좀 이상 하지만 다시 정상위로 빠르고 거칠게 박았습니다.
들어가 눈을 뜨기도 힘든 지경이 됐지만, 절정에 쉼 없이 오르는 그녀를 보면서 멈출
수 가 없더군요.
다시 2번의 절정을 더해 3번의 절정에 오른 그녀, 제가 좀 힘들어 보였는지 “콘돔 때문에 잘 안돼?” 라며 콘돔 빼고 다시 하자는 뉴앙스를 풍기길래 전 급하게 “ 아니, 오늘 그냥 잘 안되네” 하자 “그럼 손으로 해줄게” 하더군요.
제가 눕고 그녀는 손이 아닌 다시 오랄을 시작 했습니다.
너무 과격하게 오래해서 쾌감보다는 뻐근함이 심했던 존슨에 다시 감이 오더군요.
그녀의 스킬 좋은 오랄은 평소 오랄로는 잘 버티는데도 불구하고 사정의 기미가 빠르게 오더군요.
그녀에게 10번의 절정과 딥스로틀 등을 했기에 왠지 입사를 한다고 해도 괜찮을 거란 믿음으로 사정 감이 몰려와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네 사정의 순간에 그녀의 팔을 잡고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혀로 귀두를 자극하는데 전 헉헉거리면서 허리가 공중에 뜨더군요.
그녀는 입에 사정액을 물고 샤워실로 가면서 모든 게임은 끝이 났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나서, 이 글을 쓰면서도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목구멍 깊이 박아대던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또한 조금만 예뻤으면 하는 생각 또한 가시질 않더군요. 외모가 많이 아쉽네요.
창방이나 근방, 동공방 영공방 등에 자주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의 감사한 마음과 새해 기념으로 평소와 다른 빠르게 글을 올려 보려고 써봤지만 재주가 없다 보니 그다지 재미가 없어보이네요. 읽는 동안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회사 퇴근하고 피곤함을 무릅쓰고 글을 쓰는데 이 짧은 글도 4시간이나 걸리네요.
장문에 글을 올리는 작가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즐섹 하시고 근심걱정 없는 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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