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허벅지에 대한 고찰(?).
쌍봉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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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2:44
추운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죠
올 겨울은 요 근래 들어 가장 추운거 같습니다
저번글에 제가 쓴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굵은 허벅지만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육덕스타일이라고 하나요? 그런 스타일의 여자와 섹스하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마른 여성은 왠지 뼈가 부딪히는 느낌이랄까요? 그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제가 일땜에 일본을 자주 가는데 거기 지하철이나 전철 타고 있으면
상체는 별로 안뚱뚱한데 다리가 다들 굵더군요
근데 그거 볼때마다 좆이 꼴려서 미치겠는겁니다
한참때도 아닌데 허허
게다가 여고생들 치마가 일괄적으로 굉장히 짧습니다
우리나라야 일부러 줄여 입는다지만 여긴 아예 첨부터 그렇게 나오는지 죄다 무릎위까지 올라오더군요
맞은편에 여고생이 자리에 앉아서 자든지 핸드폰 만지작거리든지 하면
항상 다리가 자연스레 벌어지더군요 그럼 그 사이에 앙증맞은 팬티와 그 속에
남자의 좆을 즐겁게 해줄 보지숲이 있다는걸 상상만 해도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갑니다
한번은 결혼전에 혼자 지방출장 갔다가 하도 꼴려서 안마방을 간적이 있습니다
원래 그런데 출입을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도저히 못참겠드라구요
근데 지방 소도시라 그런지 딱 봐도 입구부터 허름하고 주인 아저씨도 꾸벅꾸벅 졸다가 제가 오니 맞아주는둥
예감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에라 며칠 굶은놈이 찬밥 더운밥 가리는거 봤냐고
내가 지금 이런거 저런거 따지게 생겼냐고 스스로 반문하면서 여자가 오는걸 기다렸죠
잠시후 여자가 들어오는데 헉 ㅅㅂ 아무리 봐도 아줌마인겁니다
약간 통통한게 아예 화장도 안하고 옷도 안걸치고 수건만 몸에 두른채 들어왔습니다
보통 그런데 가면 남자 가운같은거 주잖아요
내가 그런거 없냐고 묻자 뭐 어차피 벗을건데 가운 왜 찾느냐고 호호 웃더군요
뭐 하긴 그건 그렇다 하면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근데 허벅지를 보니 딱 제가 좋아하는 허벅지 사이즈가 나오는겁니다
게다가 보지털이 배꼽까지 무성하게 올라와 있는데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로 음부의 털 그러니깐 보지털이 배꼽까지 올라와 있는 여성은
교접할때 스스로의 욕정을 못이겨서 그곳의 물이 넘치면서 혼자 요분질을 친다고
그래서 남자가 정사후에도 몸을 해치는 일이 없다고
고대 중국에서 으뜸으로 쳤다고 합니다만
오호 이거 오늘 뭔가 의외로 괜찮겠는데
샤워가 끝나자 제 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제 몸위에 올라가서 비비면서 오일을 발라주는데
가슴도 꽤 괜찮은 사이즈였습니다 젖꼭지와 보지털이 제 몸위로 스치는 느낌이 드니 제 좆이 터질려고 합니다
저도 질세라 젖꼭지를 혀로 살살 핥아주었죠
곧이어 삽입
와 그런데서 일하는 아가씨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보지가 꽉꽉 좆기둥을 조여주는데 아주 미치겠는겁니다
허벅지가 굵은 여자들은 대체로 거기 힘이 좋다는게 제 멋대로의 지식(?)입니다만
진짜 보지힘이 죽이더군요
찰지면서도 쫀득거리는게
게다가 안마방 가면 대체로 애액이 부족해 러브젤같은걸 항상 쓰는데
그 아가씨는 그런것도 안씁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아주 신이 나서 체위도 이것저것 골라서 다 해봅니다
얼마간 굶은 탓에 금방 쌀거 같은거 진짜 참느라고 죽는줄 알았죠 ㅋㅋㅋ
위에 올라타게 했다가 뒤에서 쑤시다 옆에서 쑤시다 ㅋㅋㅋ
결국 그동안 쌓였던 좆물을 한번에 방출
쉬면서 나이를 물어봤더니 그런건 왜 물어보냐고 하면서 수줍게 나이를 말하는데
저보다 네살이나 많더군요
사실 동네도 작은데다 그 가게 자체가 장사가 잘 안되어서
자기도 별로 못해봤답니다
아무리 일로 하는 섹스라지만 못하다가 하니 자기도 좋았다네요
예의로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고
어차피 손님도 없고 하니 한번 더 할래 하고 그 아가씨가 물었습니다
저야 마다할것도 없어서 오케이 했더니 제 좆을 덥석 뭅니다
69로 해볼까 하다가 좀 찝찝해서 그것까진 못해봤습니다
여튼 별로 기대 안하고 간 안마방에서 즐거운 섹스를 즐길수 있었던 기억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허벅지가 굵은 여자랑 섹스해서 후회해본 적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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