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발기..(2).
피의세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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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3:18
지난번에 여동생을 보고 부끄럽게도 발기가 되어버렸던
27세 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신대로
여동생의 장난이 이어지내요;;
이녀석이;
그후로
제가 혼자 티비를 보고 있을때
갑자기 와서
제 그곳을 잡아당기더군요
;;
그러면서 요새도 커지냐고;;
일종에 하극상입니다.
제가 정색하고
이뇬이 미쳤다고
개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아
잡아당겨서...
부끄럽지만 또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녀석이 대체 무슨정신에 이런건지;;
제가 짜등나서
그래 나 너보고 섯다 어쩔래 하고 그랬더니
오히려 저더러 그러더군요
쪽팔리지 않냐고
여자가 없냐고
동생을 보고 그게 스냐면서 좀 심하게 놀리더군요;;
조금 열이 받아서 머리를 좀 쥐어박았는데
저
.
.
. 여자 많이 겪어 봣거든요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저도 제가 그게 슬거라곤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뇬을 어떻게 떼려잡아야 겠네요.
이녀석이 막말로 친 남매 지간에
저한테 줄것도 아니거니와
줘도 제가 안가지지요
제가 발정기가 확실한가 봅니다....
빨리 아무나 잡아서 어떻게좀
이걸 달래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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