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기.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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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03:18
한참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누구든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줄기차게 쫒아다녀 어떻게든 내여자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정상일것입니다.
열번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없다고 말입니다.
또 이런 말도 있지요.
남자와 여자는 붙어 있으면 사고가 난다고......
그런데 지금은 돌아가신 모재벌기업 회장님께서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게 되면 그자리에서 결정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회장님께서는 단도직입적으로 내가 너와 같이 있고 싶다.
지금 내가 어느 호텔에 몇호실에 묵고 있는 데 생각있으면 찾아오라고 하면서 백지수표를 쥐어준답니다.
그럼 그어자는 백프로 찾아온다고 하데요.
해서 그 회장님께서는 마음에 드는 여자는 백지수표로 함락시키곤 했다고 하는 데 일반 서민이야 그렇게 통큰 돈도 없지만 행동을 할수 있는 배짱도 없지 않나요?
해서 마으ㅜㅁ에 드는 여자를 마음대로 못하나봐요.
재매없죠???
미안해요.
하지만 뭔가 글을 써봐야겠다는 심정으로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더 써본겁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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