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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파파티..

박카스 1 636 0
예정데로 스파파티했습니다.
스파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있던데,,, 보통 자꾸지라고도 하죠. 따뜻한 물받아서 쏙 들어가 노는것. 보통 8인용쯤??
이런데서는 수영장에도 있습니다. 수영장에 있는건 수영복입고 들어가고. 가정집에도 있죠. 가격은 300-500만원정도.
더 비싼것도 많구요. 가정에 있는건 발가벗고 들어가도 뭐라 안하겠죠?
 
암튼 그 집 스파 개시파티 했습니다. 물론 개시는 자기 가족들끼리 했겠지만. 그 집 아이들이 어려서 일찍 재우고.
외국어린애들은 정말 일찍 자죠. 8시면 잡니다. 그리고 부모 귀찮게 절대 안하죠. 모인 부부들의 소개를 하자면,,
 
우리부부 : 코리언/아시안 스윙계의 전설. 백인 스윙커뮤니티에서 제법 유명하죠. ㅋㅋ, 나이는 45.
지미/제인부부 : 오늘의 호스트/호스티스. 나이는 30대후반. 둘 모두 운동 매니아. 아주 탄탄하고 몸이 멋지다.
토니/제니부부 : 지미/제인부부가 초대한 부부. 나이는 30중반. 둘다 아주 멋지다. 키도 크고. 여자가 특히 더 킹카.
 
스파파티이니만큼 모두 만나자마자 홀랑 벗고 스파에 들어갔다.
자지 사이즈를 보면 지미-18센티, 토니-이거물건이다. 엄청크다. 굵고 길가. 20센티 이상급, 내 자지 요건 한국인으로선 안 꿀리는데 여기선 꿀린다. 14센티급.. 와이프눈은 벌써 토니자지에 꽂혀 있다.
 
물속에서 서로 얘기도 나누며 맥주도 마시고 . 그리고 서로 만지기도 한다. 내 자지도 두 여자, 아니 세여자가 번갈아 만져주고. 남자들도 세 여자 만져 주고. 그러다 마사지 얘기가 나왔다.지미/제인부부와는 전에도 마사지를 서로 해준적이 있었는데, 고맙게도 제인이 나대신 자랑을 해준다. 내가 마사지 정말 기가 막히게 잘해준다고. 보지는 잘 안대주지만 정말 이쁜년. ㅋㅋ.
 
제니가 자기에게 마사지 해달란다. 저렇게 예쁘고 글래머인 여자가 해달라면 바로 해주어야지. 제니와 내가 밖으로 나왔다. 거실에 들어가 바닥에 수건을 깔고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정말 몸매가 좋고 피부도 탄력이 좋다. 키가 나랑 거의 같다. 내가 174정도 되는데. 마사지를 해주니 너무 좋다고 한다. 마사지를 30분정도 해주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보지를 만져주니 이미 홍수가 났다. 입으로 빨아 주었다. 제니도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자연스레 69자세. 그리고 한참을 빨아주다가 드디어 박았다. 토니의 자지가 크기 때문에 보지가 헐렁거릴거라 생각했지만, 아주 쫄깃거리는 보지. 둘이 아주 맛나게 섹스를 하고 스파로 돌아오니 와이프가 이미 토니의 위에 걸터앉아 있다. 뭐하는지는 아주 뻔하다.
 
평소 오럴과 만지기는 허용하지만 섹스는 허용하지 않는 지미와 제인 부부는 자기끼리 하고, 와이프는 토니하고 물속에서 하고 있는 것. 경방의 지켜야 할 공지사항이 있느니만큼 너무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소설로.
 
아뭏든 결론은 와이프는 토니자지가 맘에든단다. 아주 크고 단단하고. 나 또한 제니가 아주 맘에 든다.물론 전번 땄다. 나중에 따로 만나서 스윙하자면서. 지미와제인 부부도 따 먹었다. 내가 제니와 제인을 데리고 아예 딴 방으로 갔다. 거기서 제인과 제니에게 레즈플을 시키고 뒤에서 기습적으로 제인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물론 와이프도 토니와 지미 두 남자를 모두 따먹었다고. 그것도 동시에.
 
자세한 이야기는 경방의 공지때문에 생략. 나중에 소설로 써서 소설방에 올리죠.
그리고 사실이냐 뭐냐 하는 분들 가끔 계시는데, 맘데로 생각하시길. 세상은 넓고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
 
(물론 이름은 모두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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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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