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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사고칠 것 같은 두 여자..

니콜키크드먼 1 369 0
와이프랑 같이 운동하는 여인네가 있다. 둘이 같이 골프도 하면서 지내다보니 상당히 친해졌고, 골프하고 나서 같이 샤워도 하다보니, 그리고 술먹고 진한 농담도 주고 받다 보니 요즘엔 아주 못하는 얘기가 없는 사이. 반기러기라고 남편이 1녀중 절반은 한국에, 절반은 여기에서 산다. 5층짜리 자기 건물에서 자영업을 크게 하고 세도 받아서 사니 가능한 얘기. 그리고 영주권도 있다.
 
이 아줌마 생긴게 채시라 닮았다. 그래서 앞으론 채시라라고 하자. 와이프랑 키가 비슷한데, 와이프는 하체가 멋지다. 한국녀답지 않게 하체가 길고 잘 빠졌다. 그러나, 상체는 조금 빈약. A컵 사이즈. 채시라는 상체가 좋다. B컵 조금 더 되는 사이즈. 하체는 그래도 멋진데 와이프보다 못하고. 채시라의 상체와 와이프의 하체를 합쳐놓으면 전국최강의 몸매가 나올것이다.
 
골프하고 나면 여기 샤워장은 각각 부스가 잇고, 대부분 팬티나 속옷을 샤워부스에서 입고 나온다. 그런데 이 아줌마들은 몸매에 자신있어서 그런지 홀라당 벗고 나와 밖에서 옷을 입는단다. 거의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백인 아줌마들이 있으면 힐끔힐끔 쳐다본다고. 둘다 자뻑에 가까운 여자들이라 "백인녀들이 우리의 엄청난 몸매를 보고 부러워서 보는군" 하는 수준이다. 참고로 채시라는 이제 40, 와이프는 40중반. 채시라는 와이프더러 언니라고 부르며 따른다. 어느 정도 따르냐면 와이프가 항상 보지털을 면도하고 다니니 자기도 면도하고 다닌다고. 쉽게 말해 둘 다 백보지. 와이프 아랫배 보지위에 조그만 타투가 잇는걸 보고 자기도 곧 할거라고 할 정도.
 
그런데 이 아줌씨들 대화가 걸판지다. 와이프가 잠자리에서 들려준 몇가지.
 
"언니, 형부 자지 어때? 남편 다녀간지 3달되니 이젠 가려워 죽겠네. 형부거라도 빌릴까?"
"형부거 별로야. 이왕에 딴 자지 먹으려면 백인이나 흑인게 좋지. 일단 큰게 보기도 좋고."
"언니는 형부거 말고 먹어봤어?"
"솔직히 말하면 "응", 시라는?"
"나도 응."
 
아주 요러고 논다. 시라도 여기와서 백인자지 한번 먹어봤다고.
 
"언니, 애인 있어?"
"애인은 없고. 보이프렌드들은 있다."
"걔들이랑 섹스도 해?"
"그건 비밀."
"요즘 밤이 외로운데, 나도 보이프렌드 좀 소개시켜 주라."
"남편오면 나 맞아죽으라고?"
"남편이야 1,2달 보다, 3-4달 못보는 사이. 완전 생과부인데.뭘."
"그래도 오면 잘해줄거아냐?"
"오면 두달내내 박아대. 아침 저녁으로 애들만 없으면. 보지에서 좆물 질질 새고 다닐 정도로. 그리곤 땡이지 뭐."
 
요 여자들 조만간 사고칠것 같죠? 하긴 채시라가 와이프의 엄청난 자지 경험을 알면 아마 그대로 따라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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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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